
포항 지진 발언 논란 류여해 “문 대통령, 팽목항 방명록에 왜 고맙다 썼을까?”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라는 발언과 관련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류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팽목항 방명록에 남긴 글을 지적했다. 류 최고위원은 포항 지진 관련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17일 오후 자신의 …
-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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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라는 발언과 관련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류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팽목항 방명록에 남긴 글을 지적했다. 류 최고위원은 포항 지진 관련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17일 오후 자신의 …

약 40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뒤 두 번의 파양과 학대로 길거리에 버려지고 추방당한 아담 크랩서(신성혁)씨 이야기가 다시 방송을 탄다. 18일 오전 MBC에서는 '2017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휴먼다큐 사랑' 신성혁 편을 방송…

수험생의 마음이 어느 영화로 향할까. 포항 지진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돼 23일에 치러짐에 따라 내심 ‘수능 특수’를 기대하던 영화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 등 10대 관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개봉을 준비해온 영화 입장에선 아쉬움이 교차할 …

티켓파워를 과시하는 배우 마동석을 넘어 그가 이끌고 있는 콘텐츠 기획회사 팀고릴라를 향한 영화계의 시선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주도하는 창착집단으로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팀고릴라는 마동석이 4~5년전 주도해 만든 콘텐츠 회사다. “하고 싶은 영화…

올해 스크린의 문은 배우 유해진이 열고 닫는다.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했고 그에 따른 만족스러운 성과도 안았다는 의미다. 유해진이 12월 중순 영화 ‘1987’(감독 장준환·제작 우정필름)로 관객을 다시 찾는다. 연초부터 여름에 이어 겨울까지 주요 시기마다 주연영화를 내놓은 그는 올해…
![[APBC] 등판 없는 박세웅, 기다림마저도 경험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7/87319326.3.jpg)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전 선발로 임기영(KIA)을 지명했다. 그동안 연막을 쳤을 뿐, 한국에서의 평가전 때부터 점찍었다. 한국이 APBC 결승으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경기로 처음부터 대만전을 설정했다. 그럼에도 첫 경…
![[APBC] 이정후의 3루타, 이종범의 1996년 KS 감격 재연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7/87319372.3.jpg)
장소는 달랐어도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뷔였다. 1996년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해태가 현대에 3승2패로 앞서고 있었다. 우승까지 단 1승 남은 상황, 그러나 8회말까지 3-2 살얼음 리드. 2사 1루에서 해태 이종범이 타석에 들어섰다. 더 달아나지 못하면 시리즈 전체가…
![[APBC] 무안타 구자욱, ‘36번의 반전’은 언제 나올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7/87319413.3.jpg)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예상 밖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주장이자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구자욱(삼성)이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구자욱을 16일 일본전에 이어 17일 대만전에서도 3번타자로 중용했다. 그만한 대안이 …
▽프로축구 △서울-제주(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수원(전주월드컵경기장) △강원-울산(춘천송암운동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전자랜드-DB(인천삼산월드체육관) △kt-LG(부산사직체육관·이상 15시) △인삼공사-SK(17시·안양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17시·아산…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가 16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17 아시안 골프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베스트 코스에 선정됐다. 김영재 스카이72 대표이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계 인물로 선정됐다. 스카이72 오션코스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로야구 진출 19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사이드암 투수 권오준(37)이 2년 총액 6억 원에 삼성에 잔류한다. 삼성은 17일 “권오준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5000만 원, 옵션 최대 1억 원 등 총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9년 입단 후 삼성 한 …
▽프로축구 △대구-전남(대구스타디움) △인천-상주(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광주-포항(광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프로농구 △인삼공사-DB(안양체육관) △삼성-SK(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오리온-KCC(17시·고양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17시·용인체육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2017시즌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투어 2017시즌 시상식에서 ‘루이스 서그스 신인상’으로 …

“좋은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키가 6피트(약 183cm)는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누구든지 야구를 잘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내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다.” 올해 휴스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메이저리그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휴스턴)가 생애 첫 최우수선수(…

전성기 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날카로운 스윙으로 공을 치고, 바람처럼 빠르게 베이스를 돌았다.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한 뒤엔 한국 대표팀 더그아웃을 향해 여유 있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1루 베이스 코치로 나가 있던 아버지 이종범 코치는 흐뭇한 얼굴로 아들을 바라봤다.…
“대한축구협회의 방패막이 역할? 더 이상은 됐습니다. 저에 대한 우려가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연구하고 챙기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제53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홍명보 신임 전무이사(48)는 17일 서울 경희궁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협회가 팬들에게 신뢰를 잃었…
![[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8/87320130.2.jpg)
![[책의 향기/밑줄긋기]달콤한 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8/87320127.1.jpg)
그녀는 그들을 붙들고 싶고, 그들에게 매달리고 싶고, 손톱으로 돌바닥을 긁고 싶다. 그녀는 오르골 속 원형 받침대에 고정되어 미소를 짓고 있는 두 무용수같이 그들을 종탑 아래 세워 두고 싶다. 그녀에게는 자신의 행복이 그들에게 속해 있다는 확신이 있다. 보모 루이즈가 춤추는 폴 부…
![[어린이 책]엄마와 약속했어요… 아무나 따라가지 않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8/87320123.1.jpg)
주인공 ‘루’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아동범죄로부터 지켜낸다. 엄마와 약속한 사람들만 따라가는 것. 어느 날 길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던 루에게 지나가던 여러 이웃 주민들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루는 따라가지 않는다. 루는 사람들에게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어린이 책]‘인간이 산이 된다면…’ 아홉 살 소년의 상상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8/87320118.1.jpg)
저자는 올해 아홉 살 남자아이. 제주에서 생활하며 바다와 바람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다. 지난해 그렇게 그린 그림과 글을 묶어 첫 그림책 ‘꼬마악어 타코’를 냈다. 그 책을 화제 삼아 최근 한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리 지어 길을 가던 늑대들이 한 도시에서 둥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