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으로 거듭나는 제주]‘그날의 비극’ 화해와 상생으로 이어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996.2.jpg)
[화합으로 거듭나는 제주]‘그날의 비극’ 화해와 상생으로 이어간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한라산 중허리 오름(작은 화산체)에 봉화가 붉게 타오르면서 남로당(남조선노동당) 제주도당이 주도한 무장봉기 신호탄이 올랐다. 무장대원 350여 명은 제주지역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삼양, 함덕, 세화, 화북, 남원, 대정 등 12개 지서를 일제히 공격…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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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한라산 중허리 오름(작은 화산체)에 봉화가 붉게 타오르면서 남로당(남조선노동당) 제주도당이 주도한 무장봉기 신호탄이 올랐다. 무장대원 350여 명은 제주지역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삼양, 함덕, 세화, 화북, 남원, 대정 등 12개 지서를 일제히 공격…
![[헬스 동아]잘 낫지 않는 코 막힘, 숨쉬는 통로 넓혀 잡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970.2.jpg)
밤낮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비염, 코 막힘 환자들의 불편함이 심해진다. 코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중에는 만성 비후성비염, 비중격만곡증,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술을 받았는데도 코 막힘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일반…
![[헬스 동아]54년간 의료봉사 헌신… 性-학교-가정폭력 피해자 치유에 힘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844.2.jpg)
제34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올해의 대상은 전북 전주 김임신경정신과의원의 김임 원장에게 주어졌다. 의대생 시절부터 소명처럼 해온 의료봉사 김 원장은 1964년 시작한 봉사활동을 5…
![[헬스 동아]라이나전성기재단, ‘라이나50+어워즈’ 발표…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생명존중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3/27/89322686.2.jpg)
라이나전성기재단은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조직을 선정하는 ‘라이나50+어워즈’의 첫 번째 수상자를 발표했다. 생명존중상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의대 교수가 된 이진형 교수(41·사진)가 선정됐으며 사회공헌상에 국내 최초…
![[헬스 동아]내달부터 ‘상복부 초음파’ 건보 적용… 환자 부담 확 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643.2.jpg)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다음 달부터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급여 확대로 B형·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6만∼20만 원에서 2만∼7만 원으로 크게 줄어든다. …
![[헬스 동아]하이힐 신는 여성들 ‘무지외반증’ 적신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515.2.jpg)
1950년대를 이끈 최고의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어린시절 그는 소아마비를 앓았다. 뿐만 아니라 버스와 전차가 부딪혀 일어난 대형사고로 여러 차례 끔찍한 수술을 받고 만신창이가 된 채 거의 누워서 지냈다. 그에게 유일한 삶의 의미는 그림이었다. 성인이 된 그는 당대 최고의…
![[헬스 동아/이진한 의사 기자의 따뜻한 약 이야기]경구피임약, 월경통에도 효과… 복용 땐 매일 같은 시간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464.2.jpg)
피임은 인류의 역사와 맥을 같이할 정도로 오랜 관심사였습니다. 예전부터 배란 주기법 등 자연 피임법이 활용됐고, 고대 이집트 시대엔 코끼리 배설물을, 로마 시대엔 기생충을 사용해 피임을 했습니다. 즉 코끼리 배설물을 여성의 음부에 넣거나 버드나무잎 가루나 아스파라거스, 거미에 기생하는…
![[헬스 동아]드르렁∼ 코골이 심하면 ‘수면 다원검사’ 받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227.2.jpg)
심하게 코를 골거나 자다가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을 보이는 수면무호흡증은 국내 남성의 27%, 여성의 16%가 겪는 수면질환이다. 방치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낮 동안 졸음과 피로감 등 여러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수면질환을 진…
![[헬스 동아]선천성 발기 장애, 치료 성공률 높아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072.2.jpg)
진료를 마치고 교수실로 올라가는데 한 젊은이가 급히 뛰어오더니 나의 팔을 붙잡는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피곤한 상태라 쉬고 싶었지만 하도 진지하게 간청해 교수실로 안내했다 . “예전에 선생님을 찾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스물세 살…
![[헬스 동아]봄만 되면 긁적긁적… 환절기 중·노년층 피부 건강 적신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027.1.jpg)
건조한 날씨로 중·노년층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봄철엔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대기 공기로 습도가 낮아져 피부 조직의 수분 함유량도 낮아진다. 피부질환은 50대 이상에서 더욱 심각해진다. 중년 이후에는 피부 지방층이 얇아지고 세포의 생장과 분열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수분 …
![[헬스 동아]미세먼지-황사-꽃가루… 봄철, 폐의 ‘비명’ 들리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1960.2.jpg)
긴 겨울을 벗고 봄을 입느라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요즘이다.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가 상시 대기 중이란 뜻이기도 하다. 호흡을 담당하는 폐가 내지르는 비명이 벌써 들리는 것 같다면 주목하자. 폐질환,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있는 이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다. COPD …
![[헬스 동아]쇠창살-감금-편견 없는 ‘3無 정신병동’… 환자들이 웃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26/91231590.1.jpg)
21일 오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 2층. ‘해마루’라는 작은 표지판이 눈에 띈다. 여느 병동 간판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이곳은 명지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이다. 환자 ‘인권’ 우선하는 정신과 병동 해마루는 ‘밝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병동에 들…
![[Q매거진]‘나만의 트렁크’와 특별한 여행을 떠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651.1.jpg)
자동차의 쓰임새는 여러 가지다. 그중에서 출퇴근이나 쇼핑과 같은 일상 속 이동수단의 역할을 뺀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여행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여가나 취미를 즐기기 위해 어딘가로 떠날 때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여행의 동반자로서 자동…
![[Q매거진]화려하게…세련되게…‘사랑의 증표’ 예물시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563.1.jpg)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동장군의 시샘을 이겨내고 마침내 ‘초록의 계절’이 돌아왔다. 찬바람 대신 찾아든 봄 햇살에 긴 시간 움츠렸던 몸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요즘이다. 봄날이 반가운 건 겨우내 결혼식을 오매불망 기다린 예비 부부들도 마찬가지다. 사랑의 결실을 꿈꾸며 그동안 들인…
![[Q매거진]‘빈티지 브로치’를 보면 한 시대의 문화양식을 알수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430.1.jpg)
조심스레 함을 열자 100년 전의 아름다움이 흠씬 다가왔다.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오묘한 매력의 ‘아르 데코(Art Deco)’ 브로치들이었다.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아르 데코 미장센을 완벽하게 보여줬던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저택에 직접 찾아간 느낌…
![[Q매거진]특별한 당신을 위해 태어났다…몸 선 따라 흐르는 맞춤 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302.1.jpg)
세계적으로 최고급 남성복 브랜드로 통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의 슈트는 실루엣이 살아있을 뿐 아니라 착용감이 편안하기로 유명하다. 슈트 라인 중에서도 ‘MTM(Made-to-Measure·몸에 딱 맞게 만든) 슈트’는 맞춤복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006년 디자이…
![[Q매거진]잘 고른 ‘트렌치 코트’ 하나로 감각적인 봄 스타일 연출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463.1.jpg)
버버리가 제안하는 봄 스타일 몇 차례 봄비가 내린 후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얇은 옷을 찾게 되지만 아침과 저녁에 부는 쌀쌀한 바람과 꽃샘추위로 옷 입기에 가장 애매한 계절이다. 두꺼운 아우터를 입자니 따뜻한 봄 햇살에 마음이 설레고, 얇게 입자니 추위가 느껴진다. 이 애매한 계절에 …
![[Q매거진]모노톤 룩에 톡톡 튀는 ‘비비드 스타일’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169.1.jpg)
봄이 오면 패션업계는 채도가 높고 선명한 색상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한다. 화사한 색의 옷부터 포인트 아이템으로 코디하기 좋은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올해엔 강렬한 레드와 블루, 핑크, 옐로부터 톤이 한층 더 밝아진 체리토마토까지 화려한 봄의 색상이 패션업계를 뒤덮었다. 특히 모노톤의 …
![[Q매거진]봄의 색으로 흠뻑 물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246.1.jpg)
아주 먼 옛날 우리의 선조는 겨울이 되면 동굴과 움막에 몸을 숨겼다. 얼어붙은 땅과 강을 원망하며 영겁 같은 혹한을 버텼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가면 동굴과 움막에서 들로 뛰쳐나와 ‘생존’을 자축했다. 올해 겨울도 살아남았음을 온몸으로 기뻐했다. 봄의 들로 나온 인간…
![[2018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브랜드는 단순한 상품명이 아닌 기업의 경쟁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22066.1.jpg)
[㈜장수산업] ‘장수돌침대’, 인기 업고 세계적 브랜드로 돌침대 및 헬스케어전문기업 장수돌침대는 ‘고객이 OK 할 때까지’라는 서비스 슬로건 아래 고객 만족도 100%를 목표로 1992년 법인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독자적 고객 서비스, 기술 개발을 해왔다. 회사 내부적으로 ‘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