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조기 단종설에… 국내 부품업체 ‘불똥’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아이폰X’이 조기 단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포브스 등 외신은 애플에 정통한 KGI증권 밍치 궈 애널리스트가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 따라 올여름 아이폰X을 조기 단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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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아이폰X’이 조기 단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포브스 등 외신은 애플에 정통한 KGI증권 밍치 궈 애널리스트가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 따라 올여름 아이폰X을 조기 단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수준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뒤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은 빠른 속도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있어 조만간 한국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22일 발표한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

‘공유와 협력 자율과 책임 따로 또 같이.’ 6년 만에 그룹 홈페이지를 확 바꾼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 SK㈜ 홈페이지 첫 화면(사진)에 담긴 문장이다. SK그룹은 22일 그동안 강조해온 핵심 가치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용도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는 주파수를 대폭 공급한다. 주로 지하철과 KTX 등의 와이파이(Wifi)에 이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우 지하철 내 와이파이 속도가 현재보다 20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부는 “23일자로 용도자유대역 주파수 22…
22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권위 있는 기업 사회책임 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

“작년 신년 간담회에서 ‘2017년은 2016년만큼 잘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2018년 탁월한 성과를 다시 얘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지난해 이룬 성과에 만족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상권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종로구 종로1가) 일대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하철 3호선 신사·압구정역 등 강남구 일대 주요 상권의 임대료는 떨어졌다. 22일 부동산114가 서울 27개 상권의 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종각역 상권…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대상이 된 단지의 조합원들은 “정부의 부담금 계산을 믿을 수 없다”는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에서는 “재건축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졌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와 재건축 연한 연장 …

겨울방학을 맞아 단체 헌혈 감소로 긴급용 혈액이 부족한 가운데 22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공무원들이 적십자 이동헌혈버스에 차례로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문화재단, 전통음식 강좌=2월 6일∼3월 6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주제 ‘전통 겨울 보양음식’. 강좌당 20명 선착순 모집. 수강료 5만 원. 방문 및 전화 신청. 062-232-1502 □광산구 주민리포터 모집=3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마을 소식, 광산구 정책,…
2006년 1월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동리 고분군에서 5∼6세기의 고대 인골(人骨) 10여 구가 발굴됐다. 1호분 2호 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에서만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4기의 인골이 출토됐다. 이 중 한 여자의 인골은 골반뼈 양상으로 미루어 3번 정도 출산한 흔적이 보일 정도로 …

황금빛을 띠는 생선 ‘부세’(사진)가 중국인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2일 제주 제주시 한림수협에 따르면 올 들어 실시한 경매에서 15t 물량인 부세 1000상자가 중국인에게 팔렸다. 상자당 부세 7∼10마리가 담긴다. 판매액은 총 11억2000만 원으로 상자당 평균 110만 원…
전남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 개곡마을은 읍 소재지에서 10km가량 떨어진 오지다. 주민 32명 중 15명이 노인이다. 하지만 버스 승강장은 마을에서 800m 거리에 있다. 버스 이용이 어려운 노인들은 몸이 아파도 택시비(약 1만 원) 부담에 읍내 병원을 쉽게 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
부산 □전통장 내손으로 장담그기 공개강좌=시민 100명 대상. 2월 22일 오후 2시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전통발효음식(된장, 고추장, 청국장) 이론 및 시연. 051-970-3743 □1월 문화가 있는 날=31일 오후 6시 어촌민속관 영상실 및 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실. 줄리의…
![[부산의 ‘다복동’ 이야기]복지사각지대 없는 도시재생사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2/88311668.1.jpg)
우리나라 도시재생의 역사는 부산의 도시재생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은 개항과 6·25전쟁 피란, 산업화를 겪으면서 주택과 택지가 급하게 조성됐다. 도시환경이 임시재 성격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를 정비하기 위해 2000년부터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대단지…

울산 도심 교통체증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남구 삼산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시 외곽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적정 규모 및 위치에 대한 기초 연구’ 용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터미널 이전이 논의된 지 10년 만이다. 시는 울산발전연구원…

경북 안동시 남후면 암산얼음축제 행사장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안동시는 20일 개막 이후 얼음 썰매와 빙어 낚시를 체험하는 관광객 8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28일까지 열린다. 안동시 제공
<알림> 대구 □귀 기울이는 하루 대형 강연―소설가 성석제=27일 오후 4시 우봉아트홀. 문학하는 하루―네이버 예약 링크 따라 신청. 02-323-0244 □근대역사관 문화가 있는 날 특강―전통 손바느질로 만드는 생활소품=31일 오후 1∼3시. 색동으로 짓는 배씨 댕기. 재료비 1…
경북도가 올해 관내의 8개 지방자치단체의 야간관광 상품을 지원한다. A등급 2000만 원, B등급 1500만 원, C등급 1000만 원이 지원된다. 22일 도에 따르면 A등급은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이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둘러보는 역사문화여행과 소백산자락길, 시장…

경북도가 가속기 기술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는 22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함께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지난해 포스텍(포항공대)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에 따라 지역 제조업 혁신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