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넷마블 의장 “인공지능 게임 개발”
“넷마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을 넘어 콘솔 및 PC 온라인게임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겠다. 인공지능 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50·사진)은 6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게임회사들이 빠르게…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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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을 넘어 콘솔 및 PC 온라인게임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겠다. 인공지능 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50·사진)은 6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게임회사들이 빠르게…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자 마트나 시장 대신 온라인으로 생필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방한용품뿐 아니라 반찬, 과일과 채소 등 평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던 물건까지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여행하는 이도 늘었다. 6일 온라인…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숙박 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를 통해 강원 지역에 숙소를 예약한 국내외 방문객은 9000명으로 조사됐다. 또 대회 기간에 에어비앤비를 통해 강원 도민들이 얻게 되는 수입은 23억 원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

열차의 속력을 올릴 때 쓰는 레버와 각종 버튼이 눈앞에 나타났다. 창 밖으로는 63빌딩 등 낯익은 건물들 사이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보였다. 들고 있는 조이스틱을 밀어보니 화면 속 레버가 올라가며 의자에서 열차가 움직일 때 느껴지는 진동이 전달됐다. 열차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방향을…

설 연휴를 열흘가량 앞둔 6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 등이 담긴 소포 택배 등 우편물을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이달 중동을 방문해 원자력발전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인들이 목소리를 더 내서 규제 철폐로 가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백 장관과 회원사 기업인 300여 명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한국의 산업 생산과 투자가 동시 부진에 빠지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경고가 나왔다. 자동차와 조선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하던 산업의 불경기가 길어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내놓은 경제 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의 생산과 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
“장거리 노선을 집중 공략해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나 창립 3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1988년 창립 이래 아시아 국가 노선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아시아나가 제2…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외국인 대주주의 범위를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을 정부가 철회했다. 외국인 투자가 움츠러들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이 방안은 올해 하반기에 마련될 2019년도 세법 개정안에서 다시 검토된다. 기획재정부는 상…
월급이 190만 원 미만인 근로자만 신청하도록 돼 있는 일자리안정자금의 신청 기준이 사실상 월급 210만 원 이하인 근로자로 완화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를 재정에서 보조받을 수 있는 사업자가 그만큼 늘어나는 셈이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소득세법 시…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가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고 가볍다는 특징이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설 연휴(15∼18일) 중에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은 연휴가 끝난 후 첫 영업일인 19일 상환해도 연체이자를 물지 않는다. 또 퇴직연금, 주택연금 지급일이 연휴 중이면 직전 영업일인 14일에 지급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설 연휴 금융 분야 민생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최근 서울 집값이 너무 올라서 전세를 끼고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게 아닌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서울 성북구 길음동 H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길음동 일대는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금의 차이가 2억 원 이내로 적어 전세를 끼고 집을 사…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지 1주일 만에 대표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700만 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6일 2500만 원대에서 불과 한 달 만에 4분의 1 토막으로 추락한 것이다. 국내외에서는 가상통화 시장에 낀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의…
금융당국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 대해서도 채용비리 현장 점검에 나선다. 보험, 증권, 카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가운데 외국계 기업을 제외한 70여 곳이 검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6일 “이르면 3월부터 제2금융권의 채용…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1985년 김근태 고문 사건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12건을 대상으로 선정해 조사에 들어갔다. 이 밖에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991년)과 PD수첩 사건(2008년),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2010년) 등 10건도 포함됐다. 작년 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한 항소심 재판부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 인터넷에서는 항소심 재판부 판사들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신상 털기를 촉구하는 글, 삼성과 관련짓는 억측 등 인신공격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
지난달 말 교육부는 대학교수들이 자신의 논문에 미성년 자녀를 공동저자로 올린 사례가 최근 10년간 29개 대학 82건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이 82건 가운데 64.6%(53건)가 국가연구비를 지원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의 분석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