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갑산 겨울왕국으로 오세요”
충남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 기슭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얼음분수축제장에 관광객들이 제각각 모양을 뽐내는 얼음분수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청양군청 제공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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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 기슭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얼음분수축제장에 관광객들이 제각각 모양을 뽐내는 얼음분수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청양군청 제공
트램 방식으로 추진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첩첩산중이다. 지역사회에서도 찬반논란이 거센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와 같은 수준인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내렸다. 기재부는 지난해 말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대해 예산심사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무술년 황금개해를 맞아 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페츠락’ 매장에서 모델들이 강아지를 활용한 팝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페츠락은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사진에 유명인의 특징을 더해 캐릭터로 만드는 영국의 팝컬처 브랜드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대전지방경찰청 <승진> ▽경정 △지방청 전희찬 △〃 광역수사대 고준재 △대덕서 민화기 ▽경감 △지방청 김영모 배동선 운주원 두성기 강종우 고한영 △중부서 백승원 △동부서 김한진 △둔산서 전화수 이황무 △서부서 윤태근 신정숙 신정숙 ◇충남지방경찰청 <승진> ▽경정 △지방청 이홍선 조…
금융당국이 6개 은행이 발급한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 계좌들에 대해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제대로 지키는지 실태 점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나흘간 우리 국민 신한 농협 기업 KDB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발급한 가상통화 거래소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설국(雪國)을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 관광객들의 도내 스키장과 리조트 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강원도가 잠정 집계한 1, 2월 외국인 스키 관광객은 …
다음 달 열리는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입장권을 사거나 경기장 내 매장을 이용하려면 현금이나 비자(VISA)카드로만 결제해야 한다. 비자가 아닌 마스터, 아멕스와 같은 다른 국제 브랜드 카드를 가진 관람객은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평창 올림픽 홈페이지에는 …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3%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했다. 3% 성장률 달성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는 원-달러 환율이 꼽혔다. 7일 한국은행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9개 해외 IB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연 2.9%로 나타났다. …

올해 3월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되는 것을 앞두고 노조의 사외이사 추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자문기구로 활동하던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민간 금융회사들에 ‘근로자 추천 이사제’ 도입을 검토하라고 권고한 것이 촉매제가 됐다. 근로자 추천 이사제는…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기대주인 신형 ‘벨로스터’의 내외부 디자인(사진)을 7일 공개했다. 출시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벨로스터는 차가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6각형 모양의 그릴인 ‘캐스케이딩 그릴’을 신형 벨로스…

TV 속 인공지능(AI)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자동 업그레이드해주는 시대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해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주는 85인치 ‘8K QL…

《 올해 6월 5세대(5G)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세계 최초 ‘5G 올림픽’으로 치러질 평창 겨울올림픽 후원사인 KT가 대회 성공 지원에 주력하는 사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이종 산업과의 협업, …
지난해 김 수출액이 배 가까이 증가한 덕분에 한국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2번째로 23억 달러(약 2조4500억 원)를 넘겼다. 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21억2759만 달러)보다 9.5% 증가한 23억2939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2012년 23억610…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디젤 세단인 SM6의 내수 생산량이 출시 22개월 만에 10만 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르노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차종으로는 가장 짧은 시간에 달성한 성과다. 2016년 3월 처음 선보인 SM6는 출시 당시 ‘…
LG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NXP’,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ADAS) 소프트웨어 기업인 ‘헬라 아글라이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도로 위 교통 정보 수집, 차선 유지, 보행자 및 차량 인식 등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ADAS 관련 솔루션을 2020년…

7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열린 ‘우먼스 피트니스 프로젝트’에 참가한 여성 고객 200여 명이 요가 수업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이달 말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은 사고가 나 차를 수리할 때 대체부품을 쓰면 수리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자동차 수리비와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대체부품 인증제도’에 맞춰 보험사들이 관련 특약을 내놓는다. 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특약이 3…
![[경제 카페]대한상의 앞 겨울쉼터엔 ‘상생의 온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07/88061952.1.jpg)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정문 앞. 현대식 건물과는 어울리지 않는 하얀 천막이 한편에 세워져 있다. 안에는 큼지막한 3인용 의자 2개와 대형 난로가 놓여 있다. 들어가 보면 제법 따뜻하다. 사람들이 잘 눈여겨보지 않는 이 천막은 오토바이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을 위한 ‘겨울 쉼터’…

이달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함께 롯데, 신라, 신세계 ‘빅3’ 면세점도 일제히 문을 연다. 이들은 체험형 매장과 플래그십 매장 등 기존 공항면세점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손님을 끌어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를 포함…

서울 송파구에 사는 변모 씨(49·여)는 지난해 6월 ‘갭투자’(전세를 끼고 집을 산 뒤 시세차익을 노리는 거래) 매물로 서울 서초구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면적 59m²를 점찍어뒀다. 당시 집값과 전세금 차이는 약 5억 원이었다. 여윳돈에 대출을 조금 받으면 바로 조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