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밀리, 양평에 주기도문 산책길 조성
‘주기도문과 함께 걷는 올레길.’ 기독교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11일 “경기 양평군 가족테마파크 ‘더블유 스토리’에 주기도문을 주제로 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성인 걸음으로 약 3000보(총 2.1km)가 걸리는 이 길의 또 다른 이름은 ‘비움과 채움의 길’…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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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과 함께 걷는 올레길.’ 기독교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11일 “경기 양평군 가족테마파크 ‘더블유 스토리’에 주기도문을 주제로 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성인 걸음으로 약 3000보(총 2.1km)가 걸리는 이 길의 또 다른 이름은 ‘비움과 채움의 길’…

국내 밀수범이 도굴해 일본으로 반출시킨 조선시대 ‘분청사기 묘지(墓誌·죽은 사람의 행적을 새긴 것)’가 19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조선 전기 고위 관직을 지낸 이선제(1390∼1453)의 분청사기 묘지를 일본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아 국립중앙박물관에 인도했…

‘당신의 성향과 더 가까운 것을 고르세요. 사람 사이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vs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일을 잘 하지 않는다.’ 12일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 한쪽에 마련된 하비랩(Hobby lab·취미연구소) 코너. 4, 5대의 태블릿PC에는 독자의 성격 유형을 분석할 수…

장 교수는 “백제가 4세기 중엽 한강 유역으로 주무대를 이동했어도 백제가 중국사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기원전 2세기부터 4세기 중엽까지 한강 유역이 중원(中原) 왕조의 소유였기 때문이라는 게 장 교수의 주장이다. 백제 멸망 당시 당(唐)이 백제 지역에 웅진도독부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안이 결의된 이후 북한이 막대한 석유매장량을 갖고 있다는 과거 분석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 지역에 석유가 있다고 해도 개발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남아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에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설은 1998년 11월 정주영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은 전보다 촘촘한 제재 절차를 마련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유류 수출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정부 당국자는 12일 본보에 “미국이 제재 이행에 대한 감시를 어느 때보다 강조하는 만큼 안보리가 직접 대북 유류 공급 모니터링을 크게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11일(현지 시간) 만장일치로 통과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의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중국이 북한에 공급하고 있는 원유가 연간 400만 배럴(60만 t)가량이라고 추정한 대목이다. 중국은 2013년(57만8002t)을 마지막으로 해관총서(세관)에서 대북 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섬 분교와 산골 등 오지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민생행보는 6월 20일 치과위생용품 공장 현장지도 후 84일 만이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누가 보건 말건, 알아주건 말건 조국의 미래…
청와대가 12일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불가 방침을 분명히 하며 선을 그었다.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해서 검토한 바 없다”며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

12일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선 올해 3월 9일 열린 전국법원장회의 때 김 후보자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이날 “그 자리에서 김 후보자는 법원행정처 차장을 직위해제시켜야 한다는 등 사법행정권을 농락하고 사법부를 유린했다”고 주…
청와대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박 후보자마저 낙마하면 청와대를 향한 검증 책임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열린 박 후…
![[기자의 눈/최우열]국회 표결 결과를 ‘대선불복’이라는 與](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13/86297844.2.jpg)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다음 날인 12일 정치권은 난데없는 ‘대선 불복’ 논란에 휩싸였다. 인준에 총력을 기울이다 낙담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파상공세를 시작한 것이다. 공세는 원내외를 가리지 않았다. 추미애 대표는 11일 저녁 트위터에…

“골목대장도 하지 않을 짓을 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개원식에서 여야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사태에 대해 주고받은 설전이다. …

![[알립니다]구독료 자동이체하면 선물 드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3/86297814.1.jpg)
365mc병원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지방흡입 인공지능(AI) 시스템을 12일 공개했다. 그간 의사의 ‘감’에 의존했던 지방흡입 수술 동작을 AI로 분석한 뒤 잘못된 동작이 나타나 부작용이 우려되면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경고하는 방식이다. 지방흡입에 AI가 도입된 것은 세계…

2010년 4월 경북 문경시 흥덕동 국군체육부대 아파트 건립공사 중 17세기 중반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묘가 발견됐다. 석회를 발라 공기 유입이 차단된 묘 안에는 표정까지 온전한 여인의 미라(사진)가 누워 있었다. 연구기관의 측정 결과 사망 당시 이 여성의 나이는 35∼50세로 추…

이렇게 낯선 서울대병원 응급실 모습은 처음이었다. 낮에도 50명 넘게 대기 환자가 대기실 복도를 가득 메우고 응급실 안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로 어수선하기 그지없어야 할 서울대병원 응급실인데 6일 오후는 달랐다. 중증환자 전담 진료구역을 재정비하느라 병상 …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자회사 4곳의 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장 인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전의 6개 발전자회사 중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4개 회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