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가장 잘 익은 바나나 드세요”
6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한 ‘하루하루 바나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잘 익은 노란 바나나부터 아직 익지 않은 초록 바나나까지 후숙 정도가 다른 바나나 6개를 한 통에 넣어 차례대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980…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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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한 ‘하루하루 바나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잘 익은 노란 바나나부터 아직 익지 않은 초록 바나나까지 후숙 정도가 다른 바나나 6개를 한 통에 넣어 차례대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980…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의 일부만 환급하기로 결정한 뒤 더 많은 연금을 돌려받기 위해 금융당국에 직접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 보험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시연금을 둘러싼 소비자 분쟁과 소송이 증가할 것이라는 보험업계의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올 들어 자녀나 손자에게 재산을 미리 증여하겠다고 결심한 부자가 크게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자 증세’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자산가들이 서둘러 증여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한국 부자 …

여름 휴가철의 절정을 맞은 6일 전남 담양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죽림욕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남대는 염홍철 전 대전시장(사진)을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염 석좌교수는 한남대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소속으로, 다음 달 2학기부터 학생채플 강연과 특강 등을 통해 학자와 행정가, 정치인으로서의 경험을 전한다. 논산 출신인 염 석좌교수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정치학…

20년 전 영업직으로 일했던 정모(59·남)씨는 외환위기(IMF)때 일자리를 잃고 편의점을 열었다. 서울 용산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그는 “우리 매장 주변 5분 거리 내에만 편의점이 7개가 넘어요. 임대료는 처음보다 3배는 올랐지. 매출은 줄었지. 수수료는 똑같지. 나만 죽어나는 거…
전남 지역 중소기업들이 네팔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수도 카트만두에 민간 비즈니스센터를 열고 전남 수출상품 로드쇼를 진행했다. 민간 비즈니스센터는 현지에 이미 진출한 전남 기업이 주축이 돼 새롭게 진출하려는 지역 기업의 해외 마케팅 등을 돕는 창구다. 6일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방…
자녀를 출산한 충남도 여성공무원은 앞으로 인사평가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충남도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출산·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근평) 시 출…
![[알립니다]착한 기업으로 이끄는 사회적 가치 솔루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401094.1.jpg)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경기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연구소를 깜짝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외부 인사 없이 따로 사업장 라인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에서는 올해 2월 출소 이후 줄곧 국내에서의 공식 경영 행보는 자제해 오던…

3일 오전 11시 전남 순천시 한 시장 내 건물의 옥탑방. 혼자 사는 뇌병변 중증장애인 이한영(가명·61) 씨가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10m² 면적의 옥탑방은 지붕이 없는 슬래브 구조여서 태양열이 그대로 전달됐다. 뜨거운 열기를 선풍기로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씨는 옥탑방…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몰 내 반디앤루니스 서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한 가족이 책을 읽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대구상공회의소는 14일까지 ‘청년 프리 잡(Pre Job)’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에도 도움을 준다. 참여 기관과 모집 인원은 대구도시공사 6명, 대구도시철도공사 13명, 대구시설공단 9명, 대구환경공단 1…
저비용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이 5일부터 부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은 에어부산의 첫 러시아 운항 노선으로 화·금·일요일 주 3회 왕복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화·일요일 오후 1시 50분, 금요일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하며,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어게인(Again) 평창!’ 경남 창원에 북한 선수들이 온다. 빅이벤트로는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선수 12명과 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

북한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CNN이 익명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CNN은 “이 소식통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이를 (정상회담을 향한)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고 전…
한국 기업들이 미중 무역전쟁의 한복판에 끼여 그 피해들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대표적 기업인 삼성전자가 무역전쟁의 십자포화(Trade Crossfire) 속에서 길을 헤쳐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삼성…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후보 등 차기 당 대표 후보 3인이 지난주부터 한목소리로 드루킹 특검 수사를 앞둔 김경수 경남도지사 감싸기에 발 벗고 나섰다.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문(친문재인) 표심’을 노린 전략적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김 지사가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은 4월 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1년 안에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핵무기를 포기하기로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나면 1년 안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판문점 회담 후 한국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