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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김형원]은퇴 과학인들 노하우 썩힐건가

      [내 생각은/김형원]은퇴 과학인들 노하우 썩힐건가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ReSEAT)은 은퇴한 과학기술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중소기업, 창업인들을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2002년부터 연인원 3500명이 참여해 최신 과학기술정보 6만5000여 건을 재생산해 필요한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고령화사회에서 과학기술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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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브랑코 밀라노비치]부호들의 年수입 모으면 빈곤 7번 해소하고도 남아

      [열린 시선/브랑코 밀라노비치]부호들의 年수입 모으면 빈곤 7번 해소하고도 남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균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다.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부의 불평등을 개선하지 않고 공동의 미래를 논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부의 불평등 보고서를 보면 세계 부호들은 지…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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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샤워중 번뜩인 생각, 뇌세포의 수다가 만든다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샤워중 번뜩인 생각, 뇌세포의 수다가 만든다

      강원 강릉의 한 아트뮤지엄을 우연히 방문했다. 미술관과 조각공원, 식당과 숙소를 갖추고 있는 그곳은 건물들 자체만으로 진기한 풍경이었다. 특히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한 마리오네트 작품들과 건물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사람의 조각상은 멋졌다. 2m가 넘는 스테이플러 심으로 만든 악어는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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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인증서 폐지한다는데… 공공기관 진입장벽 여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던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사설인증서의 활용을 막고 있어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행 과정에서 살펴야할 과제가…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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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활성화… ‘규제 샌드박스’로 신산업 육성

      22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 토론회’에서는 핀테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신사업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세계적으로 금융 혁신의 주체가 은행, 보험 등 기득권을 쥐고 있는 금융회사에서 핀테크 업…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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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대의보다 협의가 더 중요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도 각종 현안과 정부 정책들이 혼선과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가 ‘최저임금 쇼크’와 관련해 서민들의 생업과 중소기업 활동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 보도(16일자 A1면 등)는 정부의 ‘책상머리 정책’이 현장과 어…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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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탐욕을 빨아먹는 파리들

      《貪而不知戢 是用刑章明 (탐이부지집 시용형장명) ―이만도 ‘향산집(響山集)’》 추운 겨울에는 파리가 없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무척 귀찮은 것이 파리이다. 요즘에는 웬만하면 방충망이 설치돼 있고 각종 방지장치가 있어 귀찮음을 덜 수 있다. 하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기 위해선 반드시 문…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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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륜전기차 규제탓 못나와… 모든 기술개발 先허용 後규제”

      “삼륜전기차 규제탓 못나와… 모든 기술개발 先허용 後규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주재한 토론회에서 모든 규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기로 한 것은 지금의 규제체계로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 활동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예외적인 사안만 금지하는 ‘네거티브 규제’를 진일보시켜 모든 기업 활동을 예외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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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디르의 한국 블로그]평창에 ‘미소 국가대표’를 출전시켜라

      [카디르의 한국 블로그]평창에 ‘미소 국가대표’를 출전시켜라

      2002년 월드컵까지 한국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다. 월드컵 때 한국인이 나의 모국인 터키를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관심도 생기고 형제나라라는 인식이 생겼다. 뉴질랜드에 체류하던 2005년에는 한국인 이웃, 친구들과 교류하고 한국을 방문하면서 정이 들었다. 지금 한국은 내게 정이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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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조 “최저임금 인상, 물가상승 이어질 것”

      “최저임금 인상은 결국 가격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 소비자들도 가격 인상을 받아들여야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본보 인터뷰를 통해 “올해 이뤄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결국 제품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질…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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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조 “대기업 자발적 개선 노력 빨라져… 3월까지 변화 지켜볼 것”

      김상조 “대기업 자발적 개선 노력 빨라져… 3월까지 변화 지켜볼 것”

      공정거래위원회가 상반기(1∼6월) 동안 대기업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조사, 공익재단 실태 조사, 지주회사 실태 조사를 집중적으로 하기로 했다. 이 조사 결과와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실태를 토대로 3월 이후 정부 주도의 재벌 개혁을 본격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19일…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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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서동일]기업들이 만든 김치가 맛있으려면

      [뉴스룸/서동일]기업들이 만든 김치가 맛있으려면

      기업들이 겨울마다 반복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볼 때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맛은 과연 어떨까’ 사랑과 봉사의 마음까지 넣어 양념을 했다지만 김치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에 비해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다. 비용도 궁금하다. 앞치마와 고무장갑,…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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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자신만의 별을 만들어라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자신만의 별을 만들어라

      층층나뭇과의 갈잎중간키나무 산수유(山茱萸)는 ‘산에 사는 쉬나무’를 뜻한다. 산수유의 노란 꽃은 잎보다 먼저 핀다. 학명에는 열매를 강조했다. 산수유의 열매는 멧대추처럼 작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산수유를 ‘촉나라에서 나는 신맛의 대추’, 즉 ‘촉산조(蜀酸棗)’라 불렀다. 명대에는 촉산…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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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北 구제역 발생’ 민통선 농가에도 숨겼다

      정부가 휴전선과 인접한 북한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도 대외비로 숨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또 북한과 인접한 강원 및 경기지역 농가에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백신을 공급해 평창 겨울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접종을 완료하도록 지시한 정황도 포착됐다. 2…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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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장원재]아베 총리가 의자를 바꾼 이유

      [광화문에서/장원재]아베 총리가 의자를 바꾼 이유

      “여기저기 묻고 있지만, 아직 답변을 못 얻었습니다.” 일본 총리 관저 홍보 담당자는 3주째 같은 대답을 반복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작년 4월 접견에 사용하는 의자를 교체한 이유를 묻자 “예방과 접견에는 여러 명이 관여한다.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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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년 “2월 평양서 올림픽… 앗 실수”

      김태년 “2월 평양서 올림픽… 앗 실수”

      “지구촌 축제인 겨울올림픽이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립니다.”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계획’ 당정 협의. 여권 핵심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사진)의 모두발언 중 말실수에 장내가 순간 얼어붙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같은 당 우원…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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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강]포스트 평창을 위한 전략이 필요한 이유

      [동아광장/최강]포스트 평창을 위한 전략이 필요한 이유

      북한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를 둘러싼 논란과 관심이 뜨겁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한 공동 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대규모 응원단과 예술공연단 등 북한이 동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선전도구가 등장했다. 이는 북한이 평창을 남한과 국제사회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북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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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송월 “시민 환영 보니 공연 잘될것”… 정치적 발언은 자제

      현송월 “시민 환영 보니 공연 잘될것”… 정치적 발언은 자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은 방남 이틀째인 22일 전날보다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 강릉에서 하룻밤을 보낸 호텔을 출발해 서울로 가기 위해 강릉역에 도착했을 때 시민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자 호응하며 손 인사를 했다. 그는 “강릉 시민들이 이렇게 환영해 주는 걸 보니, 공연을 …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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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주성원]테니스史 새로 쓴 정현

      [횡설수설/주성원]테니스史 새로 쓴 정현

      여섯 살 소년은 유난히 눈을 자주 깜빡였다. TV를 보면서도 눈을 찡그렸다. 걱정이 된 부모가 소년의 손을 끌고 안과를 찾았다. 검진 결과 약시. 야외 활동을 하며 녹색을 많이 보는 것이 좋다는 의사의 권유에 부모는 소년에게 테니스 라켓을 쥐여줬다. ‘안경잡이’ 테니스 선수 정현(22…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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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치영]무혈입성의 유혹

      [오늘과 내일/신치영]무혈입성의 유혹

      2014년 12월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연임 포기는 지금도 한국 금융 흑역사의 한 장면으로 회자된다. 우수한 실적, 임직원들을 통솔하는 리더십, 공적자금 회수를 위한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금융당국의 두터운 신임…. 이 행장은 연임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런 이…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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