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작품 심사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선정을 위한 면담 심사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출품작 9만6081점 중 본선에 오른 작품 301개를 발명한 초중고교생이 심사위원에게 작품의 우수성과 제작 원리 및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 대회는 동아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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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선정을 위한 면담 심사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출품작 9만6081점 중 본선에 오른 작품 301개를 발명한 초중고교생이 심사위원에게 작품의 우수성과 제작 원리 및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 대회는 동아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

정부가 민자 사업으로 추진되던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한국도로공사 사업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통행료가 1500원 정도 낮아지고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민자 사업제안을 반려하고 도로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정했다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사진)가 세계 여성들에게 상처를 숨기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조언했다. 힘을 내 상처를 이겨내는 강인함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셸 여사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
![[명복을 빕니다]LA올림픽 레슬링 金 김원기씨 심장마비 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7/28/85571862.1.jpg)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씨(사진)가 27일 오후 산행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1962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교 1학년 때 레슬링에 입문했고 LA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 지방자치단체장을 23년째 하면 어딘가 느슨해지고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한데 김관용 경북도지사(75)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 열정적인 만큼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6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 옆 도청 신청사에서 동아일보, 채널A 공동인터뷰를 한 김 지사는 관록…
◇류순형 씨 별세·박성서 정서 씨 문서 인천성모병원 부원장 모친상·김정한 현대제철 마케팅실 이사 장모상=26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반 032-5179-0710 ◇박석률 전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별세·신선아 씨 남편상·세희 씨 부친상·석삼 씨 형님상=25일 서울 한…

영화 속 여전사처럼 살 것만 같은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2)도 이혼의 고통 때문에 고혈압과 안면신경마비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졸리는 미국 패션지 배니티페어(9월호·사진)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여성들은 때때로 가정에서 자신을 가장 뒤로 제쳐 놓다가 건…

이달 상순경 작고 예쁜 새 한 마리가 신문과 인터넷 뉴스 사이트를 장식한 적이 있다.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새끼에게 먹이로 줄 작은 뱀을 물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힌 것. 문헌에는 있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발견된 적이 없었던 장면이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공무원도 조…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사진)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에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으로 상한액을 정한 이른바 ‘3·5·10’ 조항의 상향 조정이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대기업 공익재단이 …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실장급) △국정운영실장 임찬우 △정부업무평가실장 이종성 △정무실장 지용호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장관비서관 이원주 △자동차항공과장 박종원 △중견기업정책〃 이재근 △중견기업혁신〃 박훈 △전력산업〃 최우석 △통상정책총괄〃 박정성 △수출입〃 이원희 …

‘다둥이 엄마’가 두 번째 여성 검사장이 됐다. 27일 검찰 고위 간부인사에서 춘천지검장으로 승진한 이영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50·사법연수원 22기·사진)은 2남 2녀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온 ‘워킹맘’이다. 이 검사장은 혜화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서울지…

법무부가 27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파격과는 거리가 있었다. 당초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가 사법연수원 기수 파괴 등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언해온 ‘정치 검찰’ 청산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이 될 거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로켓은 꽁무니로 불을 내뿜으며 허공을 날아가는 장치다.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사선 등의 물체를 지구 밖으로 쏘아 올리는 우주발사체도 이 원리를 이용해 만든다. 미사일 등 무기 제조에도 자주 쓰인다. 순수하게 연구 목적으로 발사하는 실험용 로켓도 있다. ‘사운딩 로켓(Sounding …

“현재 나이 27.7세로 추정됩니다. 담배를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는 ‘네버 스모커(완전 비흡연자)’입니다.” 1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구실에서 만난 이환영 연세대 법의학과 교수 앞에서 기자의 신상은 탈탈 털렸다. 미리 작은 병에 뱉어 전달한 침 속 유전자(DNA)를 분석한…

매년 이맘때. 엄마는 가족들을 위해 제철 맞은 복숭아를 깎았다. 부엌에서 복숭아와 마주한 엄마는 항상 긴팔에 장갑, 마스크까지 쓴 철벽방어 태세였다. 복숭아 알레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면 10년 뒤 엄마는 ‘무장’을 해제하고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을지 모른다. 단 한 번의 치료로 평…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인 27일 현대아산의 방북 신청을 거절한다고 통보했다. 현대아산은 고 정몽헌 전 회장의 추도식을 금강산에서 열기 위해 21일 북한 측에 방북을 타진했었다. 북한이 정 전 회장 추모 행사를 위한 현대아산의 방북 신청을 거절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아산은 …

2015년 10월 완성된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스마물리학연구소의 핵융합실험로 벤델슈타인7-X(W7-X). W7-X는 1950년대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스텔러레이터(Stellarator)’ 방식의 실험시설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핵융합은 미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지만 …

한 청와대 직원이 27일 청와대 춘추관 벽에 ‘문재인 대통령 벽시계’를 걸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 사인이 들어간 선물용 벽시계 500개의 제작을 완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외빈들에게 기념품으로도 증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

정부가 27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공공기관 정원 탄력제를 도입해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을 최대 2500명 더 채용하기로 했다. 반장식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정원 탄력제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각 공공기관이 …
![[종이비행기]음량 줄인 태평소, 실내 연주 시대 활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28/85565100.1.jpg)
저 멀리 들판에서 아지랑이처럼 너울대던 ‘날라리’ 소리. 풍요로운 가을 들판에서 민초들이 평화로운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춤추고 노래할 때 빠질 수 없는 악기가 태평소(太平簫)다. 애절한 듯하면서도, 신나는 선율을 뿜어내는 태평소는 농악, 대취타 같은 군대 행진곡과 야외음악에 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