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해의 우리가 몰랐던 한식]왕의 밥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0/84286077.1.jpg)
[황광해의 우리가 몰랐던 한식]왕의 밥상
‘왕의 밥상’은 허구다. 먹고 싶은 대로, 한 상 가득 차리고 ‘왕의 밥상’이라 부른다. 호화로운 식재료와 산해진미. 그런 왕의 밥상은 없었다. 518년, 27명의 국왕이 조선을 다스렸다. 27명의 국왕 중 호화롭게, 자기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었던 이는 연산군 한 명이었다…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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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밥상’은 허구다. 먹고 싶은 대로, 한 상 가득 차리고 ‘왕의 밥상’이라 부른다. 호화로운 식재료와 산해진미. 그런 왕의 밥상은 없었다. 518년, 27명의 국왕이 조선을 다스렸다. 27명의 국왕 중 호화롭게, 자기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었던 이는 연산군 한 명이었다…
▽프로야구 △마산: 넥센 최원태-NC 맨쉽 △광주: kt 피어밴드-KIA 김진우 △대구: LG 차우찬-삼성 윤성환 △대전: 롯데 송승준-한화 배영수 △잠실: SK 문승원-두산 니퍼트(이상 18시 30분) ▽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C서울-우라와 레즈(19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축구 제주가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제주는 9일 안방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10(3승 1무 2패)을 기록한 제주는 장쑤 쑤닝…

메시가 이란에 산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를 쏙 빼닮은 20대 이란 청년이 화제다. 메시를 빼다 박은 외모로 이 청년은 이란에서 이미 스타가 됐다. 영국 BBC를 포함한 여러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도 받고 있다. 이란 하마단에 사는 레자 파라스테시 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상수동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당내 경선과 대선 본선을 위한 초기 캠프 ‘광흥창팀’의 탄생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대선을 준비하면서 여의도 금강빌딩에 만들었던 ‘금강팀’과 비슷한 성격이다. 멤버는…
KG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의 유료 관중이 지난 시즌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2017시즌 정규리그 270경기(팀 당 54경기)의 총관중은 83만2293명(경…

단일 종목 대회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가 10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제95회 대회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세대교체’다. 정구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단식,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청와대를 비롯한 여권 핵심의 권력 지형이 전면적으로 바뀌게 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없는 이번 대선의 특성상 첫 조각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측근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의 측근 그룹으로는 크게 서울 여의도 건너편 지…
프로야구 KIA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9-4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5안타(1홈런)와 1볼넷, 3실점으로 호투하고 홈런 3개를 포함해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 양현종…

텍사스 외야수 추신수(35·사진)가 메이저리그 데뷔 12년 만에 개인 통산 150번째 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4로 뒤진 7회초 상대 좌완 브래드 핸드의 직구를 밀어 쳐 왼쪽 담…

바른정당 창당의 핵심 멤버인 김무성 의원(사진)은 대선 이후 정치 행보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개표 결과 유승민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율을 얻는 데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보수 진영의 정계 개편 과정에서 김 의원이 목소리를 높이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금사자기 스타]빠른 발로 호수비 이어 싹쓸이 3루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0/84286028.1.jpg)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경동고와의 16강전에서 광주동성고의 8-1 7회 콜드승을 이끈 건 9번 타자 김민호(3학년·사진)였다. 이날 김민호는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개학하고 1번 타자로 시작해서 9번까지 내려왔어요.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부진했거…

5·9대선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독자 완주를 할 것이냐’는 질문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2일 바른정당 의원 12명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며 집단 탈당하면서 유 후보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유 후보는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
![[제71회 황금사자기]3번 내리 첫판 탈락 안산공고, 반란의 선봉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10/84286006.1.jpg)
2000년 창단한 안산공고는 그동안 존재감이 없는 학교였다. 이 학교를 졸업하고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SK의 왼손 에이스 김광현이 대표적이고, 주전급으로 범위를 넓혀도 강한울(삼성) 정도가 눈에 띌 뿐이다.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적도 별로 없다. 김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내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박빙 승부를 기대했지만 크게 벌어진 득표율을 확인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홍 후보는 대권 도전에는 실패했…

“언제든지 마운드에 올라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몸이 따라오도록 만드는 것이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멘털’이라고 생각해요.” 프로야구 LG ‘레전드’이자 현재 LG 피칭아카데미 원장인 ‘야생마’ 이상훈(사진)은 현역 시절 마운드에서의 집중력이 유난히 돋보인 투수였다. 공 하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9대선에서 패배하면서 박지원 대표(상임선대위원장)의 거취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안 후보의 저조한 득표율에는 기성 정치인의 이미지가 짙은 박 대표의 존재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안 후보가 중도·보수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지율이 수직…
9일 오후 8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서울 여의도 정의당 선거상황실 여기저기서 “아…” 하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심상정 후보가 5.9% 득표로 5위를 기록한다는 내용이었다. 대선 막바지 여러 여론조사에서 10%에 근접한 지지율을 기록해 내심 진보정당 후보 최초의…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정경희 △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정책과장 김미애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