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새 날개 전광인… 세 날개로 통합우승 간다”
“광인아, 진짜 한번 날아봐라(웃음).”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평가받은 전광인(27·레프트·사진)이 현대캐피탈과 5억2000만 원(3년)에 계약했다는 발표가 나온 15일. 숙소와 훈련장을 겸하고 있는 충남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만난 최태웅 현대캐…
- 2018-05-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광인아, 진짜 한번 날아봐라(웃음).”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평가받은 전광인(27·레프트·사진)이 현대캐피탈과 5억2000만 원(3년)에 계약했다는 발표가 나온 15일. 숙소와 훈련장을 겸하고 있는 충남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만난 최태웅 현대캐…

이달 중 열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우리 군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북측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군 안팎에서 확산되고 있다. 다수 장병과 민간인이 희생된 두 도발에 대한 북한의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 없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평화수역화 문제를 논의하…

![[맞춤법의 재발견]〈56〉“언제 한잔 하지” “한 잔만 하자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6/90096442.1.jpg)
‘한번’이라고 적어야 할까? ‘한 번’이라고 적어야 할까? 이런 질문에는 사안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함의가 들었다. 맞춤법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둘 중 하나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로 사전을 맞고 틀림의 기준으로 삼는다. 사전을 찾아보자. ‘한번’은…
![[내 생각은/신유아]한국사 교육, 전근대史 소홀해선 안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6/90096432.1.jpg)
새 역사 교육과정이 발표되자마자 ‘자유’라는 두 글자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제는 새롭지도 않은 이 논쟁으로부터 우리는 언제쯤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사실 ‘자유’가 들어가고 빠지고 하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정치적 이유로 역사교육과정을 계속해서 바꾸고, 또 바꾸고…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직원 보호 제도에 ‘물’을 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423.1.jpg)
“제도는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한다.” 홀로코스트를 연구하는 예일대 사학과 교수 티머시 스나이더가 최근작 ‘폭정’에서 한 말이다. 직장인은 법적으로 휴식을 보장받으며, 적정한 임금을 제때에 받게 되어 있다. 상사를 포함하여 회사로부터 정당한 인간적 대우를 받게 되어 있다. 하지만 주…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매력공세의 진짜 주인공은 문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411.1.jpg)
‘모범 운전사.’ ‘트럼프의 치어리더.’ 북-미 정상회담 성사의 중재자인 한국 문재인 정부를 가리켜 미국 정가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첫 번째 말은 ‘운전자론’을 주장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상의하기 위해) 멈출 때는 멈추고, (회담 성사를 위해 일사천리로) 달릴 때는 …
2016년 4월 중국 내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여종업원과 지배인 등 13명의 ‘기획 탈북’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북한 매체들이 이들의 북한 송환을 요구한 데 이어 시민단체도 이에 가세하면서 탈북 여종업원 송환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
![[2030 세상/김지영]일일 배우학교에 다녀와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400.1.jpg)
대학 휴학 당시 대학로 소극장에서 보조연출로 일했다. 딱히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단순한 동경과 호기심에서였다. 최고의 문화생활이 어쩌다 한 번씩 보는 연극이던 시절이었다. 객석 뒤에서 조명과 음향을 만지면서 초반엔 사고도 참 많이 쳤다. 하지만 노력 끝에 100분짜리 공연의 대사 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은 지난 2년간 검찰 수사를 3번이나 거쳤다. 이 사건은 2012∼2013년 강원랜드 신입사원으로 뽑힌 518명 중 493명(95%)이 인사 청탁으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2016년 2월 강원랜드 내부 감사로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당시 수사 의뢰를 받은 춘천지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검찰 수사단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무일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를 문제 삼은 것은 위계질서가 분명한 검찰 조직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검찰총장을 공격하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대검찰청과 상의하지 않고 언론에 바로 배포한 것을 두고 검…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898.1.jpg)
요즘 남한 언론을 열심히 본다고 하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위시한 북한 지도부가 이 글도 자세히 읽어줬으면 좋겠다. 북한이 북-미 수교를 통해 정상국가로 나가면, 남한과 국제사회의 투자도 활발해질 것이다. 역사상 처음 오는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절대로 허겁지겁 지원을 받아오는 것에…
5대 기업 중 전용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각각 2대를 운영하고 있는 SK와 현대차그룹이다. SK텔레콤은 걸프스트림 G550과 에어버스 A319 두 대의 전용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항공기 두 대는 모두 보잉 B737-700 기종이다. LG와…
![[고양이 눈]이 맛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377.1.jpg)
까까머리 위로 시원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큰스님 말씀하신 ‘참선’ ‘묵언’은 잠시 잊겠습니다. 게임하고 싶은 번뇌도, 과자 먹고 싶은 욕심도 내려놓았습니다. 오늘 그냥 즐기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15일 동자승들이 ‘롤러코스터 열반’에 들었습니다. 전영한 기자 scoop…

SK그룹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횡설수설/홍수영]고속도로의 의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6/90096887.1.jpg)
비가 내리던 12일 낮 제2서해안고속도로. 크레인 기사 한영탁 씨(46)는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 가속페달을 밟았다. 1차로의 코란도 차량을 추월하더니 그 앞을 막아섰다. ‘쿵’ 소리와 함께 코란도에 들이받힌 투스카니는 2, 3m 밀려났다. 1.5km 전부터 차 옆부분이 중앙분리대에 닿…
![[광화문에서/동정민]장사꾼이라고 멸시했지만… 유럽도 이제 ‘기승전 트럼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6/90096352.1.jpg)
유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때문에 미칠 노릇이다. 지난달 마지막 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틀 사이로 워싱턴으로 날아갔다. 유럽의 중심 국가 정상 2명이 같은 주에 워싱턴을 방문한 건 이례적이다. 그만큼 급박했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미국의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분할 합병 계획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자 현대차그룹은 “국내법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반박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밤늦게 반박자료를 내고 “ISS가 해외 자문사로서 순환출자와 일…
![[고미석 칼럼]팀추월의 교훈 벌써 잊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6/90096330.1.jpg)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외국을 떠돌던 큰아들이 집으로 돌아온다. 여동생은 살갑게 맞이하나 남동생은 착잡하다. 5년 전 어머니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던 형에 반가움과 반감이 엇갈린다. 아버지를 보내고 이들은 유산으로 포도주 양조장을 물려받는다. 엄청난 상속세를 감당하려면 대대…
법무법인 태평양이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분사무소를 새로 열었다. 정보기술(IT)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까지 고객으로 잡겠다며 대형 로펌이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판교신도시에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11일 법무부로부터 분(分)사무소 설립을 인가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