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횡설수설/주성원]기하학 빠진 수학 시험

      [횡설수설/주성원]기하학 빠진 수학 시험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이 문안으로 들어오지 말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세운 아카데미아 정문에 써 있었다는 글귀다. 기하학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학문 중 하나다.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가 증명한 정리를 여전히 배우고 있다. 기하학의 영어단어(geometry)에 지형(geo…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드루킹측 “네이버도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방조한 책임”

      드루킹측 “네이버도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방조한 책임”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구속 기소) 측이 네이버 기사 댓글의 추천 횟수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늘린 것과 관련해 네이버의 ‘방조 책임’이 있다고 2일 주장했다. 김 씨의 변호인 오정국 변호사(50·사법연수원 36기)는 이날 오후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김 씨…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광장/차진아]판문점 선언 비준 둘러싼 소모전

      [동아광장/차진아]판문점 선언 비준 둘러싼 소모전

      4·27 판문점 선언은 남북관계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인가? 아니면 2000년과 2007년의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또 한 번의 실망으로 끝날 것인가? 아직은 분명하지 않다. 한편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의 태도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김성태 “냉면 맛있었나, 국물이라도 가져오지”… 여야 ‘판문점만찬 평양냉면’ 설전

      “냉면 국물이라도 가져오지 그랬어….”(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4·27 남북 정상회담 만찬 메뉴였던 ‘평양냉면’이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화제가 됐다. 같은 냉면이지만 정상회담에선 ‘평화와 화해’의 상징으로, 원내대표 회동에선 ‘정쟁’의 소재로 사용된 게 달랐…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에서/신광영]경찰관의 꽃이자 늪… 서울경찰청장이란 자리

      [광화문에서/신광영]경찰관의 꽃이자 늪… 서울경찰청장이란 자리

      평소 듬성듬성하던 서울지방경찰청 10층 기자실이 그날따라 빼곡했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달 16일이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기자들과 마주 앉았다. 질문 공세가 시작됐다. 초점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연루 여부다. 이 청장의 입에 국민과 정치권의…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홍준표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 될지몰라”… 연이은 거친 발언에 당내서도 논란 커져

      홍준표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 될지몰라”… 연이은 거친 발언에 당내서도 논란 커져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사진)가 2일 “세상이 미쳐 가고 있다. 다음 대통령은 아마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되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홍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당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이진성 헌재소장 “평창 옆자리 北김영철 ‘탄핵때 女재판관 뭐하느냐’ 물어”

      이진성 헌재소장 “평창 옆자리 北김영철 ‘탄핵때 女재판관 뭐하느냐’ 물어”

      “현 단계에서 아주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먼 훗날일지라도 한반도 비핵화를 바탕으로 군주국가와 비슷한 형태의 북한에도 법치주의가 실현되는 시대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사진)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법학관에서 ‘헌법재판은 무엇을 추구하는가’를 주제로 한 …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당 ‘은수미 속앓이’… 공천 재심 검토

      민주당 ‘은수미 속앓이’… 공천 재심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폭력조직 출신 사업가 측으로부터 차량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후보(사진)에 대한 공천 재심 여부를 이르면 4일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한다. 은 후보는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현 정부 청와대에서 여성가족비…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노무현 정부, 비준 없이 추진… 여야 “동의받아라” 압박

      청와대가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 동의를 추진하면서 여야가 대립하는 가운데, 11년 전엔 똑같은 문제로 지금과 사뭇 상황이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명한 10·4선언을 놓고도 곧바로 대통령 비준에 대한 국회 동의 논…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硏 예산중단 압력 의혹… 홍일표 靑행정관 대기발령

      한미硏 예산중단 압력 의혹… 홍일표 靑행정관 대기발령

      미국 존스홉킨스대 부설 한미연구소(USKI) 예산 지원 중단과 배우자의 USKI 방문학자 선발 관련 압력 의혹을 받은 홍일표 청와대 정책실 선임행정관(사진)이 최근 대기발령 받은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홍 행정관이 배우자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당분간 기존 업무를 지속…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라이스 “트럼프, 김정은과 디테일 협상말라”

      라이스 “트럼프, 김정은과 디테일 협상말라”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 전 장관(64·사진)이 1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세 가지를 조언했다. 라이스 전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CBS 방송에 출연해 “김정은과 …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과 내일/김광현]GM 협상의 치욕 잊지 말자

      [오늘과 내일/김광현]GM 협상의 치욕 잊지 말자

      2월 13일 한국GM은 5월 말까지 군산공장을 폐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명색이 2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에는 불과 하루 전에 통보했다. 그리고 2월 말까지 의미 있는 진전이 없다면 다음 단계에 대한 중대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만족할 만한 정부의 지원, 노조 양보가 없으면 인천 창…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北주민, 핵무장국 지위 美가 공인하는 걸로 알아”

      “北주민, 핵무장국 지위 美가 공인하는 걸로 알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밝힌 뒤 북한 내부에서 ‘핵 프라이드’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핵으로 위협한 덕분에 ‘월드 파워’(세계적인 강대국)가 됐다는 삐뚤어진 자신감 말입니다.” 진 리 전 AP통신 평양 지국장(사진)은 1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이은화의 미술시간]<5>고흐의 최고 작품이 모작?

      [이은화의 미술시간]<5>고흐의 최고 작품이 모작?

      연인 사이도 아니고, 성인 남자 형제끼리 수백 통의 편지를 주고받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형이 동생한테 쓴 것만 660통이 넘는다. 그 비범한 일을 해내 미술사를 장식한 형제가 있었으니, 바로 빈센트 반 고흐와 동생 테오다. 테오는 고흐의 후원자이자 화상이기도 했다. 1890년 …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韓美 “북-미회담 장소, 평양은 아니다”

      북-미 정상회담 장소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백악관과 청와대가 평양 개최 가능성을 동시에 부인하고 나섰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는 1일(현지 시간) ‘판문점과 함께 평양도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느냐’는 국내 언론의 질문에 “평양은 고려…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김정은, 트럼프와 ‘영어 밀담’ 나눌까

      김정은, 트럼프와 ‘영어 밀담’ 나눌까

      ‘스위스 유학생’ 출신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과연 영어로 ‘프리 토킹’을 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관심거리다. 그렇게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과의 ‘도보 다리’ 회담의 영어 버전을 트럼프 대통령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영…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팀 김정은 vs 팀 트럼프… ‘세기의 담판’ 누가 머리싸움 앞설까

      팀 김정은 vs 팀 트럼프… ‘세기의 담판’ 누가 머리싸움 앞설까

      문재인 대통령과 만날 때는 ‘2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는 ‘3명(통역 제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렇게 남북, 북-중 정상회담 배석자를 극도로 제한하며 ‘농밀한 대화’를 택했다. 이번 달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 ‘비핵화 테이블’의 의자 수도 최소한으로 예…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北 달려간 왕이, 남북미중 회담 요구할듯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 3일까지 평양에 머무는 왕 위원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회담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 위원의 방북 목적에 대해 “북-…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남북 대치만이 주한미군 존재이유 아니다”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이 주한미군의 지위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두 사안은 별개의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미국의소리(VOA)는 2일 이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도했다.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는 지난달 30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기고…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
    • 靑 “비핵화 협상에 혼선만”… 주한미군 철수론 서둘러 진화

      靑 “비핵화 협상에 혼선만”… 주한미군 철수론 서둘러 진화

      “벌써부터 낙관적으로 흐르면 안 된다.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국면에 대한 청와대 내부의 기류를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 선언’이 도출되고,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판문점이 급부상하면서…

      • 2018-05-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