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박정희 별세·장경호 경훈 경숙 경희 모친상·홍익주 박광순 장모상·김정수 시모상 外
◇박정희 씨 별세·장경호 씨 경훈 KEB하나은행 부행장 겸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경숙 동대부여중 교사 경희 프라임사랑 어린이집 원장 모친상·홍익주 전 삼천리 이사 박광순 전 데이콤 부장 장모상·김정수 씨 시모상=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반 02-3010-2295 …
- 2018-01-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정희 씨 별세·장경호 씨 경훈 KEB하나은행 부행장 겸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경숙 동대부여중 교사 경희 프라임사랑 어린이집 원장 모친상·홍익주 전 삼천리 이사 박광순 전 데이콤 부장 장모상·김정수 씨 시모상=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반 02-3010-2295 …
외국인 근로자는 건설 현장 일자리를 선호한다. 힘들고 위험하지만 임금 수준이 높아서다. 건설업 취업이 불가능한 외국인까지 몰리는 이유다. 허가받은 인력사무소들은 이 같은 외국인의 불법 고용을 꺼린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인력 공급업자인 이른바 ‘오야지’다. 건설사 하청업체와 계약해 …
“‘Halmoni’와 함께하겠다.”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한 니샤 싱 씨(38·여)의 손팻말에 적힌 내용이다. Halmoni는 할머니 발음을 영어로 옮긴 것이다. 인도에서 온 싱 씨는 이화여대 ‘글…

17일 오전 4시 30분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근처 한 사무실의 불이 켜졌다. 인도에 서 있던 사람들 얼굴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건설 현장 일자리를 찾기 위해 새벽부터 인력사무소를 찾은 일용직 근로자들이다. 두꺼운 점퍼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작업복과 도구가 든 배…
칠레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현지 시간) 현지 일부 사제의 아동 성추행·성폭행에 대해 “고통과 수치심을 느낀다”며 공개 사과하는 한편 비공개로 피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교황은 이날 오전 칠레 산티아고의 라 모네다 대통령궁에서 연설을 통해 “…

950여 년간 한 번도 프랑스 밖으로 옮겨진 적 없는 중세의 대형 태피스트리(tapestry·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 작품이 처음으로 영국으로 이동해 전시될 예정이라고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18일 영국 버크셔주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서…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차량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금까지 차종에 관계없이 같은 금액을 지원해온 만큼 차등 지급이 친환경차 확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등 성능을 …
◇보건복지부 <신규>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신용호 ◇국세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권순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 남판우 △〃 조사1〃 오호선 △〃 조사3〃 박석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 조정목 △국세청 노정석 정재수 김태호 ▽…
문무일 검찰총장이 최근 발표된 청와대의 검경 개혁 방안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문 총장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강연’에서 “청와대 발표와 현재 국회서 논의되는 내용, 경찰이 주장하는 내용, 이 세 가지가 같지 않…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40대 남성 암 환자가 있었다. 전공의를 갓 마친 의사가 환자를 불러 “이제 (치료를) 그만하는 게 좋겠다”고 말을 꺼냈다. 최대한 조심스레 말했지만 환자는 불같이 화를 냈고, 아내는 실신했다. ‘3분 진료’ 관행이 심했던 때라서 환자가 감정을 추스르기도 전에 …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두 번째 시행된 17일에도 시민은 시큰둥했다. 출근길 차량 감소율은 첫 시행 날인 15일과 비슷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혼란은 사라졌지만 민간차량 2부제 권고나 공사현장 비산먼지 공정 중지 같은 지침은 여전히 혼동을 불렀다. 17일 오전 11시 …
미국 일본 등 20개국이 남북 대화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동시에 유엔 결의를 넘어선 초강경 대북제재에 동참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남북 대화가 무르익는 시점에 국제사회에선 ‘최대한의 압박’ 기조를 확인하는 목소리가 나온 셈이다. 16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포토 에세이]雪寒日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8/88220035.1.jpg)
무거운 차가움이 내 주변을 시커멓게 집어삼킵니다. 살갗이 찢어질 듯한 혹독함에 나는 하얗게 질리면서도 한 갈래 길 끝에 의연히 기다리겠습니다. 어두운 냉기를 헤치고 당신이 내게 오셨을 때 찰랑이는 초록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충남 부여 궁남지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

북한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남북 간 해빙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미국은 대북 군사 압박의 끈을 더 조이고 있다. 연초부터 한반도 주변에 전략무기를 잇달아 전진 배치하면서 북한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 유화공세가 언제라도 핵·미사일 도발로 표변할 수 있다고 보…
![[열린 시선/황현철]가상통화 거래소 서둘러 감독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18/88220024.1.jpg)
가상통화 투자가 논란이다. 정부의 대응은 임기응변식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없다. 가상통화 광풍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원인을 알아야 대책도 나올 수 있다.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소를 금지하려는 논리는 가상통화 투자가 투기라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투자 대상의 본질…
![[열린 시선/이태영]겨울올림픽 北참가 좋지만 스포츠의 순수함 잃지 말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18/88220013.1.jpg)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 봉송 레이스가 개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북한이 선수단과 예술단, 시범단 등 500여 명을 보낸다는 통보와 함께 오랜만의 남북회담이 열려 국내외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뒤늦게 아이스하키의 단일팀 구성 논의가 진행되면서 평창을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기자의 눈/김성규]‘화기애애’로 끝난 중기인 靑만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18/88220014.1.jpg)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6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 참석자들에게 전화로 분위기를 묻자 그만그만한 답이 돌아왔다. 각 업계 대표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은 사례도 있었지만, 대체로 …
![[뉴스룸/이건혁]공무원들의 ‘낙하산 공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18/88220005.1.jpg)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현직 국장급 인사인 K 씨(47)가 검찰에 구속됐다. 감사원 감사 결과 채용비리로 확인된 2016년 10월 정하황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K 씨는 당시 공공기관 인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K…
세계 4대 컨설팅회사로 꼽히는 독일의 롤랜드버거가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최저임금이 1만 원으로 오르면 기업 추가 부담이 연 75조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정규직 전환에 따른 추가 인건비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매출 손실까지 합치면, 현 정부 노동 정책에 따른 …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리포트]신생아 중환자실엔 왜 초짜 간호사들만 오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18/88219995.2.jpg)
사상 초유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은 결국 몇몇 의료진에 의한 병원 내 감염 문제로 정리되고 있다. 의료계는 이번 사건을 한 의료기관의 문제로 국한하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번 사건의 해결책은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먼저 그동안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