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인 미만 기업, 근로자 1인당 최대 13만 원씩 지원받는다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7530원) 인상분의 일부를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2조9707억 원) 예산안이 6일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19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는 매달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정부 재정으로 최…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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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시급 7530원) 인상분의 일부를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2조9707억 원) 예산안이 6일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19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는 매달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정부 재정으로 최…

동해를 표류하던 북한 어민 3명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 부산으로 오던 러시아 상선에 극적으로 구조돼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갔다. 이 과정에 한국 당국이 이들의 부산항 입항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본보는 13일 북한 어민들이 처해 있던 긴박한 상황과 이들의 구조 장면이 담…

내년부터는 대학가에서 원성이 높았던 대학구조개혁평가 대신 ‘대학 기본역량 진단’이 실시된다. 정부는 대학의 역량 진단을 통해 자율성을 확대하고 대학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
한국 대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이 아니라 취업이고,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고 싶다는 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일본에서는 대학생들이 공무원을 기피해 지방자치단체들이 ‘학생 쟁탈전’까지 벌이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대학 진로교육 지…

이화여대가 188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이번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공을 구분하지 않고 신입생을 뽑는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한다. 고교 시절 이과였는지 문과였는지와 관계없이 대학 1학년을 보내며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를 갖고, 그 후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골라 진로 최적화를 이…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5∼299명 고용 사업장에서 부족한 일자리는 26만 개에 이른다. 한국중소기업학회가 최근 발표한 ‘청년이 바라본 중소벤처기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3% 확실시’, ‘3년 만에 무역 1조 달러 가시화’, ‘국민소득 3만 달러 내년엔 무난’. 연말을 앞두고 이처럼 국내 경제지표 곳곳에 청신호가 켜졌지만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느끼는 매서운 고용 한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청년층(15∼29세) 실업…
◇한국국제경제학회(회장 이종화 고려대 교수)는 15일 오전 9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LG-포스코 경영관에서 동계학술대회(주제 ‘한국경제와 경제학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개최한다.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2017 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부산시, 광주시 등 20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성균관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제34회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시상식이 13일 성균관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개최됐다. 박세연 양(영덕초 3학년·영어 부문) 외 21명이 개인 부문 대상을 받았고 금상 58명, 은상 135명, 동상 259명, 장려상 1250명이 수상자로 …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본무·사진)은 ‘연암 국제 공동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교수 35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각각 1년간 연구활동비 4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선정 인원이 5명 늘어나고 지원 금액도 4000달러 증액한 것이다. 35명의…
정부는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올해 발굴한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449위의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보훈단체 대표 등 460여 명이 참석했다. 봉안식은 유해 발굴 추진 경과 보고와 종교의식, 헌화·분향…
교육부가 지진 피해를 본 경북 포항 출신 대학생 및 예비 대학생들에게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국가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3000여 명(추산)의 포항 출신 대학생들이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사실상 국가예산으로 면제받게 된 셈이다. 전례 없는 파격 지원에 일각에서는 …
◇금민섭 씨 별세·교원 전 한성철강 대표 선자 은자 씨 교돈 ㈜씨에디터 대표 부친상·동엽 한국GM 차장 조부상·이두형 전 지적공사 충북본부장 권금도 씨(전 대한통운) 장인상=1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반 053-956-4448 ◇박양근 씨 별세·김영란 씨 남편…

대구 달성군은 면적이 426.6km²로 대구 전체(883.57km²)의 절반에 육박한다. 인구는 적지만 증가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처음 20만 명을 넘었고 올해 11월 기준 24만여 명에 이른다. 곳곳에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덕분이다. 보통 급속한 개발이 이뤄지면 …
◇금융위원회 <전보> △금융정책국장 김태현 △금융서비스국장 최훈 <추후 발령> △기획조정관 김정각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최준우 ◇서울교통공사 ▽상임이사 △안전관리본부장 김석태 △차량〃 한재현 ▽1급 △고객서비스본부장 조동수 ◇MBC △부사장 변창립 △기획편성본부장 조능희 △보도…

“불교에서 종단의 역할은 수행자가 수행에 집중하도록 만들어 주는 게 근간입니다. 솔직히 그간 종단이 너무 정치화, 정치집단화됐다는 점을 반성해야 합니다. 사상이나 이념을 초월해 불교의 본질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세간의 신뢰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
“자유한국당 새 원내지도부의 면면을 보면 대여 투쟁의 강도를 예상할 수 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과 지역구에서 경쟁하는 앙숙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진으로 있는 상황을 빗대어 나온 말이다. 원내지도부의 토대가 대여 투쟁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맞춤…

“국민의당과 거래하면 앞으로 여야 관계는 끝장난다.”(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과는 아무것도 안 된다.”(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한국당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취임 인사차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벌어진 신경전이다. 김 원내대표가 여…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육관)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17시·인천계양체육관) 남자부 △한국전력-현대캐피탈(19시·수원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19시·아산이순신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