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동굴’ 책 낸 양기대 광명시장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55·왼쪽에서 두 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서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책은 방치된 폐광산을 ‘광명동굴’로 탈바꿈시켜 성공한 이야기를 담았다. 광명시 제공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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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 광명시장(55·왼쪽에서 두 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서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책은 방치된 폐광산을 ‘광명동굴’로 탈바꿈시켜 성공한 이야기를 담았다. 광명시 제공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9일 오후 5시 반 경남 거제삼성호텔에서 제38회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주제 ‘신문·방송 언어가 나아갈 길’)를 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에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인 지선 스님(71·사진)이 8일 임명됐다. 1961년 전남 장성군 백양사에서 출가한 지선 스님은 제주 관음사와 백양사 주지, 조계종 종정 사서실장,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을 지냈다. 지선 스님은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민주…
한인 2세 기업인이 자신의 회사를 모바일 메신저 부문 공룡기업 스냅챗에 최대 2억 달러(약 2250억 원)에 팔아 대박을 터뜨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한인 2세 데이비드 심 씨(35)는 자신이 2011년 시애틀에서 창업한 광고 분석 업체 ‘플레이스드(Placed)’를 7…
서울대는 제7회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이장규 공대 명예교수(71)와 김명진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64), 이차권 사회과학대 행정실장(57)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2011년 에티오피아 아다마대 총장을 맡아 한국의 과학기술을 전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1993…

“한국에 와서 한국어 배우고 문화도 접하고 엑소 공연까지 직접 보니 너무 좋아요. 태국에 돌아가면 꼭 실력과 열정 있는 한국어 선생님이 될 거예요.”(아라야 수띠추아·27) 한국외국어대에서 지난 4개월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어를 배운 태국인 예비교원 36명의 수료식이 8일 열렸다.…
◇김금복 씨 별세·김대영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장 대신 한국가스안전공사 품질검사센터장 성혜 서울 하얀약국 약사 성미 서울 둔촌초 교사 모친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반 02-3010-2262 ◇김완기 씨 별세·우택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총괄대표 부친상=7일 서울…

“한반도에 사는 작가는 창작과 사회적인 표현의 자유, 이런 자유를 갈망하지만 또 하나가 있습니다. 제가 ‘역사의 엄처시하(嚴妻侍下·엄한 아내를 모시고 사는 남편)’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늘 도사리고 있어요. ‘책임져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그런 것 자체가 작가에게 억압…

“큰 복이라 여깁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70·사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의 한국 방문에 대해 얘기하면서 ‘복’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는 “(남북) 관계가 경직돼 있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상황인데 태권도가 긴장 완화와 교류에 조금이라도 물꼬를 …

오랜 가뭄을 적시는 단비가 내린 7일,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무리지어 자라는 애기닥나무 앞에 화가와 식물학자가 함께 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려 유명한 한국화가 김호석 화백(60)과 국립수목원 정재민 박사(53·산림자원보존과 연구사). 두 사람은 어른 키보다 크게 자란…
■ 과학전문 언론 ‘동아사이언스’는 현명한 미래 에너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전국 대학생 에너지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장 효율적이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에너지 정책을 제시하는 팀이 승리하는 정책 제안 대회로, 총 상금 1120만 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입상된 에너지 정책은…

사례1. 첨단제품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A 씨.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개인용 3D프린터를 구매했지만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됐다. 사례2. 원하는 부품을 직접 만들기 위해 산업용 3D프린터를 도입한 B사. 막상 부품을 출력해 보니 판매용 제품에 적용하기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치에는 이런 다이어트 비결이 숨어 있습니다.” 지난달 광주에서 만난 세계김치연구소(김치연) 최학종 연구개발본부장은 덩치가 차이 나는 쥐 두 마리의 사진을 보여줬다. 한 마리는 비만으로 보였고, 다른 한 마리는 보기 좋을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지요? 그래도 간단한 정수 과정을 거쳐 냄새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변기 물 정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변기 물은 어차피 흘려보내야 하는 물이니까요.” 가뭄으로 전국이 바싹 말라가고 있던 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과대를 찾았다. 심각한 가뭄 속에서 물을 효과적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재야 역사관 추종 의혹과 관련해 8일 “특정 학설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거나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 후보자는 이날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2015년 3월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 활동 당시 교육부 산…

‘시-라-시-도-시-미…/시-라-시-도-솔-파….’ 음원 파일의 1번곡을 재생하자 유럽풍 재즈가 흐른다. 고풍스러운 콘트라베이스, 브러시로 연주되는 세련된 드럼, 감성적인 피아노가 펼쳐내는 멜로디가, 그런데 매우 익숙하다. 파일 제목을 확인하니 ‘Gloomy Letter’. 그…

8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는 평소처럼 화기애애하게 시작하는 듯했다.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이 3층 소회의실로 들어서자 참석자들이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지었다. 문 대통령은 평소처럼 회의실 왼편에 마련된 티 테이블에서 직접 커피를 들고 자리에…
![[단독]인도 전통 가무와 EDM을 접목, 동화같은 극적 무대 연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9/84781795.1.jpg)
카슈미르(KSHMR·본명 나일스 홀로웰다르·29)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도계 미국인 DJ다. 그의 무대 위에서 첨단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은 시타르, 인도 전통 북, 현악 연주와 협연된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에 따라 내레이션이 삽입되며 한 편의 판타지 액션영화처럼 전…
‘국회, 집권여당,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각 정치 주체들과 전면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중앙-지방정부 간 제2국무회의’의 전초전 성격인 광역지자체장과 첫 간담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