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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이 불의에 눈감으면 희망 없어”

      “지식인이 불의에 눈감으면 희망 없어”

      “불의에 맞서 싸우신 선배와 권력에 순응한 선배가 모두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내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19일 서울대 역사교육과 2학년 이성준 씨(20)가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이날 오후 7시 이 씨는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을 찾았…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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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시범동작 놓칠라… 셔틀콕 유망주들 ‘눈빛 반짝’

      이용대 시범동작 놓칠라… 셔틀콕 유망주들 ‘눈빛 반짝’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30·요넥스)가 전하는 몸짓과 말 한마디에 유망주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했다. 이용대가 선보이는 시범에는 환호성과 박수로 답했다. 이런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이용대의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17일 강원 춘천 석사초교에서 열린 스포츠 인재 …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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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미안해” 송해 눈물의 思婦曲

      “여보 미안해” 송해 눈물의 思婦曲

      원로 가수 겸 방송진행자 송해(본명 송복희·91) 씨의 아내 석옥이 여사가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송 씨는 21일 오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감기가 심해 부부가 함께 입원했는데 비보를 접했다”면서 “더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슬픔을 삼켰다. …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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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구대원 별세·형준 희령 부친상·김보연 장인상 外

      ◇구대원 전 보원약국장 별세·형준 CJ제일제당 부장 희령 JTBC 경제산업부 차장 부친상·김보연 윈스 상무 장인상=21일 경남 창원시 MA연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5-223-1000 ◇구점옥 씨 별세·한동숙 씨 남숙 교원 안산센터 사업국장 상준 인숙 희숙 씨 모친상·…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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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회식 때 술잔 돌리지 마세요”

      보건당국은 최근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 2위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정했다. 1위인 인플루엔자(독감)보다 ‘유행 시 영향력’은 한 단계 낮게 평가했지만 ‘유행 가능성’은 독감과 함께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데다 올림픽 개최…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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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궁금해요]신생아 영양주사제 ‘스모프리피드’ 안전한가

      [이게 궁금해요]신생아 영양주사제 ‘스모프리피드’ 안전한가

      Q. 신생아 영양 주사제인 스모프리피드가 위험하다는데 병원에서 우리 아기에게 계속 사용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A. 최근 이대목동병원 사고 원인이 세균에 오염된 지질주사 영양제(지방유제)인 스모프리피드(SMOFlipid)로 밝혀졌습니다. 지방유제는 정맥영양성분의 하나로 모유나 분…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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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물 8컵 마시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

      지난주 내내 한반도를 떠나지 않았던 미세먼지가 이번 주에는 잦아들 전망이다. 하지만 언제 또 찾아올지 안심할 수 없다. 실외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에만 머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실외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될 수 있고, 일상공간에도 미세먼지 유발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로부터…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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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발성-긴장형-편두통… 당신은 어떤 두통?

      군발성-긴장형-편두통… 당신은 어떤 두통?

      매일 지끈거리는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이러다 말겠지’라며 참거나 빈속에 두통약을 털어 넣는다. 두통은 전체 인구의 8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주 2회 이상, 한 달에 8회 이상 두통이 생기면 방치해선 안 된다. 심각한 만성두통으로 악화되거나 뇌질환으로 인…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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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잡史]10여개 도구로 독살여부 가린 조선판 CSI

      [조선의 잡史]10여개 도구로 독살여부 가린 조선판 CSI

      “관원이 율관·의관과 함께 한성부 서리, 하인 및 오작인(오作人) 등을 거느리고 시체를 안치해 둔 곳에 도착해 먼저 공초를 받는다. 그 다음에 검시(檢屍·시체를 조사함)를 실시한다. 날이 저물 경우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검시한다.”―‘심리록(審理錄)’에서 조선시대 살인 사건이…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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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최저임금 여파 올 고용 2만명 줄듯”

      한은 “최저임금 여파 올 고용 2만명 줄듯”

      올해 최저임금이 16.4% 상승한 여파로 신규 고용이 최대 2만 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전망했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충격이 단기적이라고 보는 가운데 나온 중앙은행의 분석이어서 주목된다. 21일 한은의 ‘2018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취업자 수는…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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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비야 작년 결혼… “호호, 우린 유엔이 맺어준 인연”

      한비야 작년 결혼… “호호, 우린 유엔이 맺어준 인연”

      “요즘 크게 바깥으로 드러날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개인사가 알려져서 쑥스럽네요. 그냥 유엔이 맺어준 인연이라고나 할까요.” 21일 오후 전화를 받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의 한비야 교장(60)은 연신 “뭘 이런 걸 기사화까지…”라며 부끄러워했다. 국제구호활동 전문가로 유명한 그의…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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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재건축 ‘부담금 폭탄’… 1인당 최고 8억

      정부가 서울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내 재건축 아파트에 부과될 부담금을 예측한 결과 조합원 1인당 평균 4억4000만 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많게는 1인당 평균 8억4000만 원까지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조합 설립이 완료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 2…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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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 가는 길 가장 큰 적은 침묵… ‘잘못됐다’ 소리쳐라”

      “평화로 가는 길 가장 큰 적은 침묵… ‘잘못됐다’ 소리쳐라”

      《 시대와 언어, 국경을 초월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힘. 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올림픽 정신은 어떤 면에서 문학과 닮은 점이 많다. 1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국제인문포럼’에 참석한 팔레스타인 작가 칼리드 흐룹 씨(49)와 한국 소설가 장강명 씨(43)를 만났다. 평창…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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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출전 더 따내고 현송월 보낸 北

      평창출전 더 따내고 현송월 보낸 北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전날 취소를 번복하고 21일 한국 땅을 찾았다. 북측 인사의 남한 방문은 2014년 10월 인천 아시아경기 폐막식 때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실세 3인방’이 찾은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새해 벽두부터 이어진 남북 …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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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東亞]<22> 논설위원 정인보, ‘조선의 얼’ 일깨우다

      [아하!東亞]<22> 논설위원 정인보, ‘조선의 얼’ 일깨우다

      “다만 우리의 앞길을 우리가 열어서 민복을 바라시던 성심(聖心)을 만일이라도 위로하여 드리려할 뿐이다. 슬프다. 우리의 눈물은 곧 대행(大行·임금이 죽고 시호를 올리기 전의 칭호)의 눈물이시라.”―1926년 6월 10일 동아일보 1면 사설 순종의 인산일, 망국의 황제를 떠나보내는 …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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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박한 열차 속 액션… 리엄 니슨 노익장 과시

      긴박한 열차 속 액션… 리엄 니슨 노익장 과시

      배우 리엄 니슨(66)이 한층 ‘짠해진’ 캐릭터로 돌아왔다. 전작 액션영화에선 주로 항공수사관이나 전직 특수요원 같은 화려한 전문직을 맡았던 그가 평범한 월급쟁이로 바뀌었다. 무대도 만원 통근열차다. 보험사에서 일하던 전직 경찰 마이클(니슨)은 ‘벌어오는 것보다 들어가는 돈이 많다…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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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노동신문 “인기없는 대회를 우리가 구원”

      북한 매체들이 연일 우리 언론 매체들의 평창 겨울올림픽 관련 보도를 비난하고 있다. 북한이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를 빌미로 지나친 선전전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에 발끈한 것이다. 노동신문은 21일 ‘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 언론’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괴뢰보수 언론들의 악선…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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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학번부터 새내기까지 앞다퉈 자원… ‘그날이 오면’ 150여명 합창하며 눈물바다

      80년대 학번부터 새내기까지 앞다퉈 자원… ‘그날이 오면’ 150여명 합창하며 눈물바다

      관객 수 700만 명을 코앞에 둔 영화 ‘1987’에는 특별한 영화음악이 담겨 있다. 연세대 86학번부터 2017학번까지 참여한 ‘이한열 합창단’ 150여 명이 자원해 녹음한 엔딩곡 ‘그날이 오면’이다. 최근 출시된 OST 음원에도 포함됐다. 영화 음악작업은 ‘명량’ ‘최종병기 …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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