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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총리가 새해 부처 업무보고 주재

      올해 정부부처 업무보고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4일 “문 대통령이 최근 주례 오찬회동에서 이 총리에게 부처 업무보고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가 주재하는 신년 업무보고는 지난해…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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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인적청산보다 제도 개선으로 방향 틀듯

      더불어민주당은 4일 신설된 국회 사법개혁 특별위원회에 당 적폐청산위원회 의원을 대거 기용했다. 정부 여당이 반년 넘게 추진한 적폐청산의 기조를 ‘인적 청산’에서 ‘시스템 개선’으로 전환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사개특위에 정성호(위원장), 박범계, 진선미, 백혜련, 이재정,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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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1987’ 본 경찰 200명 “부끄러운 역사 반성”

      4일 오후 6시 40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 경찰 200여 명이 모였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그린 영화 ‘1987’을 보기 위해서다. 이들은 영화를 통해 31년 전 과거와 마주했다. 서울대 학생 박종철 씨를 물고문 해 숨지게 한 선배 경찰의 모습이다. 이날…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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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도 “게임중독은 질병”… 한국 청소년 위험수위

      WHO도 “게임중독은 질병”… 한국 청소년 위험수위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에서 생후 11개월인 아기의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친부모가 붙잡혔다. 이 부부는 5세, 3세인 아이들을 집에 방치하며 양육수당이 들어오면 PC방에서 하루 최대 12시간씩 게임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아기의 사망 원인은 ‘장 파열’이었다. 한 전문가는 “게임에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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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희야 미안해”… 아빠가 못준 사랑, 주민이 전했다

      “준희야 미안해”… 아빠가 못준 사랑, 주민이 전했다

      ‘준희야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하늘에선 괴롭고 외로운 거, 아프고 무서운 거 그런 거 없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4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2층 문 앞에 놓인 메모 내용이다. 메모는 꽃게맛 과자 봉지에 붙어 있었다. 국…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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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경력이 변호사와 동일? 공무원 호봉 반영 논란

      정부가 시민사회단체에서 상근(常勤)한 경력을 공무원 호봉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민간 경력으로 변호사 회계사 자격증이나 박사학위 소지자같이 동일 분야의 전문 및 특수 경력만 호봉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정부가 추진하는 방안은 동일하지 않은 분야의 시민사회단체 상근 경력도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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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들어 정년퇴임한 김정학-홍성만 前판사가 후배들에게

      새해들어 정년퇴임한 김정학-홍성만 前판사가 후배들에게

      《 사법부 내 ‘평생법관제’가 뿌리를 내려가고 있지만 정년을 채우고 법원을 떠나는 법관은 그리 흔치 않다.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년퇴임한 법관의 수는 29명. 이 중 정년이 65세로 늘어난 2013년 이후에는 6명에 불과하다. 2일과 3일 생일을 맞은 두 명의 법관이 올해 첫 정…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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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만 들면 집안 후끈… 보일러 안 틀어요”

      “햇빛만 들면 집안 후끈… 보일러 안 틀어요”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8시. 서울 노원구 ‘EZ하우스’에 사는 박애라 씨(36·여)가 현관문을 열자 훈훈한 온기가 ‘훅’ 하고 퍼져 나왔다. 박 씨는 “외출 후 돌아왔을 때 따로 보일러를 틀어놓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집에 들어서면…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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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유아 영어학원 규제 나선다

      교육부가 ‘영유(영어유치원)’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 규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정책연구를 발주해 시행안을 마련할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최근 공교육에서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영어 방과 후 수업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교육 시장의 풍선효과와 교육격차 확대를 막…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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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학교 ‘서울형 예술가교사’ 257개교로 확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가교사(敎師)’ 사업을 시내 전체 초·중학교 26%인 257개교, 1288학급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형 예술가교사는 인문, 예술 분야 전공자나 창작가가 초·중학교 정규 교과나 방과후에 연극, 시각예술을 비롯해 예술장르와 인문학을 결합한 다양한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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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갈 때 1, 2터미널 꼭 확인을

      인천공항 갈 때 1, 2터미널 꼭 확인을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의 ‘스카이팀’ 소속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이날 개장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나머지 항공사는 제1터미널에서 이용한다. 두 터미널은 약 15km 떨어져 있고 첫 해외여행객은 터미널을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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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요금을 카드로?… 눈 똥그래진 외국 공무원들

      버스요금을 카드로?… 눈 똥그래진 외국 공무원들

      “사람들이 이 봉투를 사서 쓰레기를 담아 버린다고요?” “사람들이 그냥 길에다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치우지요?” 최근 서울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실 공무원들은 러시아 모스크바시, 필리핀 마닐라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공무원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다. 해외에서도 잘 정착돼 있다고 알려…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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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30돌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30돌

      국내 최초 눈썰매장인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가 4일 개장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1월 용인자연농원 시절 처음 선을 보인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전용 슬로프와 썰매를 갖춰 첫해에만 4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플라스틱썰매(1988년) 스키썰매(1989년)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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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두 남녀의 자서전이 맺어준 사랑

      시한부 두 남녀의 자서전이 맺어준 사랑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삶을 돌아보며 쓴 두 권의 책이 새로운 인연을 탄생시켰다. 2016년 폐암 판정을 받고 자신의 생을 돌아본 에세이 ‘숨결이 바람 될 때’를 남겨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신경외과 의사 폴 칼라니티. 그리고 유방암 판정을 받은 뒤 2017년 삶의 마…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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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도 가짜뉴스에 철퇴… 선거기간엔 해당 웹사이트 차단

      새해 세계 곳곳에서 ‘가짜 뉴스와의 전쟁’이 더 가열되고 있다. 가짜 뉴스로 사회 혼란이 극심해지자 온라인에서 가짜 뉴스를 삭제하고 가해자를 실제 처벌하기 시작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짜…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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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쓰레기 수입 중단… 美英 “처치 난감” 패닉

      주요 폐기물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올해부터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자 중국에 쓰레기를 수출해 폐기물 처리를 대신해왔던 미국과 영국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중국은 1월 1일부터 플라스틱과 종이 등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했다. 지난해 7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런 결정을 통보한 데 …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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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넌 “트럼프 장남, 러시아 커넥션은 반역” 트럼프 “정신나간 얘기”

      배넌 “트럼프 장남, 러시아 커넥션은 반역” 트럼프 “정신나간 얘기”

      미국 동부 명문대를 졸업하고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과 금융계에서 활동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은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거친 ‘주류 중의 주류’였다. ‘잊혀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구호 아래 반(反)이민과 보호무역을 외치자 미국의 ‘보통 사람’들은 그들의 반전 매력에 열광…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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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녹원 찾은 외국인 관광객

      죽녹원 찾은 외국인 관광객

      4일 전남 담양읍 죽녹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대나무 숲 정원을 걸으며 한겨울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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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밤바다’ 낮에도 색깔 입는다

      ‘여수 밤바다’ 낮에도 색깔 입는다

      ‘여수 밤바다는 낮에는 색깔, 밤에는 불빛으로 황홀하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의 백미인 종포해양공원 일대가 낮에도 화려한 색깔을 입었다. 여수시는 아름다운 밤바다를 자랑하는 종포해양공원 구도심 일대에서 추진한 컬러빌리지 사업(사진)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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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 천사’ 자원봉사학교 6월 개교

      전남 고흥군에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리아네 스퇴거)와 마가렛(마르가리타 피사레크) 간호사의 헌신을 기리는 자원봉사학교가 문을 연다. 고흥군은 지난해 4월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 맺은 협약에 따라 6월 자원봉사학교를 개교한다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학교는 정부 특별…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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