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체대 배드민턴, 전국체육대회 남녀 동반 우승
한국체대 배드민턴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체대 여자 팀은 13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단체전(3단식 2복식)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효민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긴데 힘입어 대회 4연패를 노리던 인천대를 3-2로 눌렀다. …
-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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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배드민턴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체대 여자 팀은 13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단체전(3단식 2복식)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효민이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긴데 힘입어 대회 4연패를 노리던 인천대를 3-2로 눌렀다. …

한국 배우들이 해외 스태프 혹은 배우들과 의기투합한 작품이 부산에서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하지원, 양익준, 김동욱 등 젊은 배우들이 해외 유명 감독 및 배우들과 합작해 수준 높은 작품을 내놓으며 12일 막을 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하지원은 할…

이제 최후의 결전이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준PO)가 갈 데까지 갔다. 15일 사직구장에서 준PO 5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쥔다. 패하면 2017시즌이 끝난다. 롯데는 1승2패 벼랑 끝에서 생환했다. 적지 마산에서 12일 예정된 준PO 4차전이 비로 취소된 것이…

“섭섭해 할 수도 있잖아.” 프로야구 감독은 팔색조만큼이나 다양한 면모를 갖춰야 하는 직업이다. 치열한 승부의 현장에서는 냉혹한 승부사의 모습을, 또 때로는 덕장의 면모를 보여 관용의 리더쉽을 선보여야 한다. 저녁 바람이 쌀쌀한 가을, 프로야구는 포스트시즌의 열기가 뜨겁다. 경…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KOVO 심판과 전문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클린 선포식을 개최했다. 야구 등 프로 스포츠계가 심판의 도덕성 문제로 몸살을 앓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KOVO 차원에서의 선제적 조치를…

전북과 서울, 주말 전주성에서 스플릿 라운드 첫 대결 조기우승 노리는 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바라는 서울 ‘1강’ 전북현대냐, ‘연합군 선봉대’ FC서울이냐. 요 근래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최고의 흥행카드로 떠오른 전북과 서울의 대결이 10월 15일 전주…

경남, 챌린지 정상 9부 능선 넘어 서울 이랜드전 비기기만 해도 우승 말컹의 챌린지 골 폭풍에도 탄력 8부, 아니 9부 능선을 넘었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우승이 가장 유력하기는 해도 축구는 이변의 스포츠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리그) …

흐뭇한 기억을 가슴속에 품은 FC서울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희비를 가릴 스플릿라운드가 막을 올린다. 클래식 12개 구단은 10월 14일부터 약 6주에 걸쳐 각자의 목표를 향해 운명의 5연전에 나선다. 격전지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LA 다저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맞붙는다. 컵스가 13일 워싱턴과의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에서 9-8로 승리하며 두 팀의 대결이 성사됐다. 다저스는 앞서 애리조나에 3연승을 거뒀다.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컵스가 …

프로야구 LG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류중일 전 삼성 감독(54·사진)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류 감독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출사표를 밝혔다. 목소리는 우렁찼지만 포부는 담담했다. 취임식 내내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왼쪽 가슴에 손을 갖다 댄 류 감독은…

“3월 서울국제마라톤 때만 해도 몸이 좋지 않았다. 지금은 아무 문제가 없다. 인내심을 갖고 한국 귀화도 준비하겠다.”(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9·케냐·청양군청) “2년 전 이곳에서 다쳤지만 재활을 열심히 한 덕분에 현재 컨디션은 최고다. 복귀 무대에서 반드시 내 존재감을 알리겠다…

“히딩크가 먼저 말한 게 아니라 증인이 먼저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한국 감독직을 요청했다는 거죠?”(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 “네.”(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사진)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불…

“제발, 제발….” 그라운드를 질주하던 롯데 손아섭의 입에서 간절한 외침이 터져 나왔다. 좌중간을 향해 날아가던 타구는 그의 말처럼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경기의 흐름을 한순간에 롯데로 가져온 3점 홈런이었다. 홈런임을 확인한 순간 손아섭은 관중석과 더그아웃을 손가락으로 가리…
![[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28.2.jpg)
![[책의 향기/밑줄긋기]인간 크로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26.1.jpg)
만물은 죽지만 무언가―먼지, 재, 부엽토, 벌레 먹이같이―다른 것으로 변한다. 세상천지에 진정으로 소멸하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은 그저 다른 무언가가 되며, 그러므로 영영 사라질 수도 없다. 죽은 것은 전부 어떻게든 되돌아온다. 어쩌면 사람은 그저 새로운 사람으로 돌아오는지도 모르겠다…
![[어린이 책]사회적 편견 이겨낸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24.1.jpg)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등 단 6편의 소설로 2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덕분인지 그는 총명함과 유머 감각, 예리한 관찰력을 갖췄다. 당시 대부분의 소설은 ‘용감한 남자가 아름다운 여성을 구한다’는 뻔하…
![[어린이 책]‘빨리빨리’ 토끼가 만난 ‘느릿느릿’ 거북이 마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22.1.jpg)
난생처음 거북이 나라를 방문한 토끼. 공항에 마중 나온 거북이는 시내로 들어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토끼에게 말한다. “다음 기차는 한 달 뒤면 온대. 느긋이 기다리면 금방이야.” 기차역을 빠져나온 토끼와 거북이는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 들어간다.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
![[책의 향기]대박나는 상품… 누가, 어떻게 만들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19.1.jpg)
대박 나고 싶다. 누군들 안 그럴까만, 자본주의는 확실히 그런 욕망을 부추기는 경향이 짙다. 갈수록 복잡한 세상. 분야를 막론하고 히트 상품을 만들 ‘비결’이 있다면 당연히 궁금할 터. 미국 시사월간지 부편집장인 저자가 그걸 파헤쳤다니 당연히 관심이 쏠린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
![[새로 나왔어요]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16.1.jpg)
○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우르스 빌만 지음·푸른숲)=독일 주간지 ‘디 차이트’의 과학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스트레스를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로 바라보며 그 효용에 대해 살폈다. 1만6000원. ○ 밀리언달러 힙합의 탄생(김봉현 지음·김영사)=…
![[책의 향기]‘천재’ 아인슈타인도 실수를 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14/86744914.1.jpg)
천재도 실수를 한다. 사상 최고의 천재들을 꼽자면 빠질 수 없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도 그랬다. 책은 24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E=mc²’의 저자가 아인슈타인의 잘못된 결정과 오만에 초점을 맞춰 쓴 전기다. 저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의 첫 번째 실수는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