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옥자’ 상영 5주차에도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끊임없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6월29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연출작 ‘옥자’에 관한 관객과 대화 무대를 열어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5일(토) 오후 3시1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정지연…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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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끊임없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6월29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연출작 ‘옥자’에 관한 관객과 대화 무대를 열어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5일(토) 오후 3시1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정지연…

‘김과장을 넘어서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남궁민을 향한 주문이다. 연기자로서 남궁민에게 확고한 위상을 안겨준 전작 KBS 2TV ‘김과장’의 타이틀롤이 남긴 여진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를 원하는 시청자의 바람이기도 하다…

‘나 혼자 산다’가 한혜연·한지민 효과를 톡톡히 보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216회는 1부, 2부가 각각 전국 기준 시청률 8.2%, 10.6%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28일 …

배우 송강호와 황정민이 본격 휴가철을 맞아 주말 극장에서 마침내 맞붙는다. 올해 여름 한국영화 ‘빅2’의 주연으로 막중한 책임을 갖고 대결에 나선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램프)를 2일 개봉함과 동시에 140만 관객을 불…

육상선수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한국 단거리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육상선수권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24로 조 3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김국영은 …

그룹 JYJ의 멤버 겸 연기자 김재중이 더위로 인한 이중고 속에서도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재중은 9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맨홀)을 촬영하며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높은 기온은 물론 드라마 설정에 따라 실제 맨홀에서 촬영해야 해 평…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여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려 한다”며 긴 글을 올렸다. 최준희 양은 이 글에서 어머니 최진실이…

현대캐피탈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홍천에 캠프를 차렸다. 천안에 캐슬(복합 베이스캠프)이라는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현대캐피탈이 홍천까지 굳이 갈 필연성은 사실 없었다. 여기에는 홍천 남산초교 여자배구단과의 ‘작은 약속’이 담겨 있었다. 남산초교 선수들은 지난해의 마지막 …

연기자 신세경이 연기로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기회를 얻고 있다. 신세경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어린 시절 익사할 뻔한 경험이 있는 인물을 연기하며 실제로도 가지고 있는 물에 대한 공포심을 조금씩 떨쳐내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자신의 …

20(홈런)-20(도루)은 장타력과 빠른 발을 모두 갖춘 타자의 상징과도 같은 기록이다. 지금까지 KIA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외국인타자가 단 한 명도 없었는데(해태 시절 포함), 올해 로저 버나디나(33)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버나디나는 4일 대전 한화전에 3번타자 중견수로…

SK가 가까스로 사지에서 탈출했다.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최하위 kt에 6-5, 1점차 신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탈출했다. 어렵사리 승률 5할(52승51패1무)도 지켰다. 5위 넥센에 3경기차로 따라가는 귀중한 1승이었다. 무엇보다 분위기를 바꿀 계기가 됐다. 전반기를 3위…

장차 한국축구를 책임질 새싹들이 포항의 여름밤을 한껏 달궜다. 2주에 걸쳐 진행된 ‘2017 K리그 U17&U18 챔피언십’이 8월 3일 각각 매탄고(수원)와 포항제철고(포항)의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인 300명의 유소년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의…

현대캐피탈은 강원도 홍천 실내체육관에서 여름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국가대표로 선수 7명이 차출되었어도 선수들의 훈련 강도나 밀도는 떨어지지 않았다. 최태웅 감독은 “백업선수들에게 현대캐피탈 배구를 이해시키는 시간이다. 나 역시 그 선수들에 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 있다”고 의미를 …

SK 포수 이성우(36)는 팀이 필요할 때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육성선수로 SK에 입단했고, KIA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2008년 뒤늦게 1군에 데뷔해 올해까지 10시즌 동안 매년 1군 무대를 밟고 있다. 한 시즌 최다 출장이 2015시즌의 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하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중위권과 확연히 격차가 벌어지는 분위기다. 정규리그 24라운드(8월 2일)를 소화한 가운데, 4개 구단들이 물고 물렸다. 가장 불편한 상황에 놓인 것은 11위 광주FC와 12위 인천 유나이티드다. 광주는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2…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득점왕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멀티 골을 터트리며 정규리그 23라운드까지 18골을 폭발시킨 수원삼성 조나탄(브라질)이 한걸음 앞선 듯 했다. 그런데 8월 2일 전국 6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24라운드를 통해 기류가 급변했다…

8월 2일 일제히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017’ 24라운드는 전북현대를 위한 무대였다. 치열한 선두권 싸움에서 전북만 활짝 웃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긴 전북은 2위권과 격차를 승점 7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
▽프로야구 △잠실: 두산 장원준-LG 소사 △수원: SK 켈리-kt 피어밴드 △대전: KIA 팻딘-한화 김범수 △마산: 삼성 백정현-NC 맨쉽 △사직: 넥센 브리검-롯데 레일리(이상 18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서울(대구) △인천-제주(인천전용구장) △광주-수원(광주·이…
▽프로야구 △잠실: 두산-LG △수원: SK-kt △마산: 삼성-NC △사직: 넥센-롯데 △대전: KIA-한화(이상 18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전북-울산(전주월드컵경기장) △상주-강원(상주시민운동장·이상 19시) K리그 챌린지 △부산-안양(부산 구…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 김예림(도장중·사진)이 4일 홍콩 메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주니어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6.13점, 예술점수(PCS) 23.54점을 받아 총점 59.67점으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