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고미석]‘교복 공론화 추진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30/91298708.1.jpg)
[횡설수설/고미석]‘교복 공론화 추진단’
‘해리 포터’ 시리즈의 호그와트 학교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를 꼽자면 검은 망토를 빼놓을 수 없다. 저자인 조앤 롤링이 이 망토의 영감을 얻은 곳은 포르투갈. 대학을 나와 포르투에서 영어 강사로 일할 때 망토 교복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의 남녀 대학…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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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고미석]‘교복 공론화 추진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30/91298708.1.jpg)
‘해리 포터’ 시리즈의 호그와트 학교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를 꼽자면 검은 망토를 빼놓을 수 없다. 저자인 조앤 롤링이 이 망토의 영감을 얻은 곳은 포르투갈. 대학을 나와 포르투에서 영어 강사로 일할 때 망토 교복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의 남녀 대학…
![[광화문에서/정원수]대법원의 비밀주의… 국민수준에 맞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30/91298698.1.jpg)
대검찰청 본관 건물 옆에 지상 6층 규모로 2008년 10월 완공된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이 건물이 공사 중일 때 대법원 청사에서 북쪽 대검찰청 방면 사무실에선 판사들이 대화를 나눌 때 커튼을 내리곤 했다. 대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분석 장비가 설치된다는데 혹시라도 …
![[김순덕 칼럼]‘문재인 청와대’ 단단히 고장 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30/91298692.1.jpg)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경제학자 김기원은 ‘발랄한 진보’였다. 노무현 정부 인기가 바닥이던 2007년 말 “이 정부가 뭘 잘못했을까 고민하다 잡은 열쇠가 성매매처벌법”이라고 했다.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전체주의 국가나 하는 일이고, 선진국에선 미국과 스웨덴 빼고는 다 합법인데…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의 최종 권고는 대기업 총수 일가가 우회적으로 그룹을 지배하는 것을 막는 데 초점을 뒀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한 것 역시 총수 일가에 부(富)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는 것과 더불어 편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없애야 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대기업…

계속되는 폭염에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주 차(8∼14일)에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 수는 평균 8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마리와 대비해 71.4% 감소했다. 평년 수치인 45마리를 기준으로는 82…
![[내가 만난 名문장]싫어해도 장점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30/91298687.1.jpg)
‘좋아하면서도 나쁜 점을 살필 수 있고 미워하면서도 아름다운 점을 알아야 한다.’―대학(大學) 제8장 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관대하다. 단점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잘못마저 예뻐 보인다. 문제는 이것이 치우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균형을 잃으…

#1. 대기업 2년 차 사원 노모 씨(26)는 올해 40도 가까운 무더위에도 긴바지를 고수한다. 신입사원이던 지난해 여름에 있었던 ‘안 좋은 추억’ 때문이다. 당시 노 씨는 ‘자유복장’이라는 회사 방침을 보고 감색 반바지에 흰색 셔츠를 단정히 입고 출근했다. 하지만 상사들은 노 씨를 …
![[오늘과 내일/서영아]“해외로!” “해외로?” 韓日의 두 모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4/91049525.1.jpg)
“요즘 젊은이들은요, 따뜻한 노천온천에 몸을 담근 원숭이들 같습니다. 뭔가 활동을 하려면 물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러려면 춥고 불편하니 그저 온천물에 잠긴 상태로만 있지요.” 몇 년 전 일본 언론사 고위직에서 은퇴한 지인은 요즘 자국 젊은이들의 소극성을 ‘온천 원숭이’에 빗대 흉봤다…
찜통더위에 에어컨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판매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에어컨 수는 최대 26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신기록을 세운 지난해(250만 대)보다 10만 대가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추정됐다. 5…
“마치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스콜(열대성 소나기) 같았어요.” 2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폭우가 1∼2시간가량 쏟아지자 시민들은 열대지방의 ‘스콜(squall)’을 떠올렸다. 스콜은 뜨겁고 습한 열대지방에서 자주 볼 수 있다. 30분가량 많은 …

올해 폭염이 역사적인 무더위를 보였던 1994년 ‘대폭염’의 기록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7월 폭염일수는 이미 역대 2위 기록을 갈아 치웠고 열대야일수도 30일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폭염은 최고기온 33도 이상,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걸 말한…
대기업집단의 공익법인과 금융계열사가 계열사 합병과 임원 선임 등에서 행사해온 의결권 한도를 5%로 제한하라고 민간 전문가그룹인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가 권고했다. 총수 일가가 이들 회사를 경영권 승계에 우회적으로 동원해 왔다고 보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재벌 개혁의 타깃으…

정부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전망에 실패한 원인을 검토하고 예측치를 수정키로 했다. 전력수급 관련 기본계획과 여름 전력 대책의 전망이 잇달아 빗나간 만큼 단기 예측을 수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중장기 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올여름…

한 달 전 계획한 모처럼의 휴가가 삐걱거린 건 시외버스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이었다.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부산에서 강원도로 휴가를 온 대학생 김모 씨(23)는 20일 오전 11시경부터 강원 양양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시간가량 강릉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하루 37회였던 …
삼성생명이 덜 지급한 즉시연금을 모두 주라는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거부하고 당초 예상 금액의 8%가량만 환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자살보험금’ 사태처럼 장기 소송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금감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부분 지급’을 결정한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가입자 5만500…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은 건설사는 앞으로 2년 이상 주택도시기금 출자나 융자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1일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설사가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으면 최대 2…

올 들어서도 은행권의 실적 고공 행진이 계속되면서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올해 평균 연봉이 1억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금리 인상기에 은행들이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더 많이 올려 벌어들이는 ‘이자 장사’를 기반으로 이 같은 연봉 잔치를 벌인다는 지적도 끊…
![[오늘의 운세/7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29/91298197.2.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마지막 저항도 끝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29/91298096.2.jpg)
백 ◎에 하변에서 중앙으로 뻗어나간 흑 대마가 휘청거린다. 자체로는 사실상 살기가 어렵다. 물론 흑에게는 우변에서 패를 만드는 수가 남아 있다. 백이 흑 대마를 꿀꺽 삼키려고 하다가는 우변 패 때문에 탈이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백 30 대신 참고 1도 백 1에 두면 흑 대마…
![[시사중국어학원]기후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29/9129804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