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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중 조각상에 김창곤 작가

      김세중 조각상에 김창곤 작가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는 제32회 김세중 조각상 수상자로 김창곤 작가(63·사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카라라미술대에서 유학한 뒤 줄곧 창작 활동에 매진해 왔다. 김세중 조각상은 국내 1세대 조각가 김세중(1928∼198…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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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봉 회장 베트남 총리상

      이대봉 회장 베트남 총리상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사진)은 17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베트남 총리상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이날 열린 ‘2018 베트남 투자협력대회’에서 베트남 투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2004년 베트남에 진출한 …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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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동 풀린 학원차 세워 학생 구한 황창연씨 LG의인상

      제동 풀린 학원차 세워 학생 구한 황창연씨 LG의인상

      LG복지재단은 브레이크가 풀린 학원 버스를 몸으로 막아 세운 전남 진도군 주무관 황창연 씨(50·사진)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달 28일 퇴근하던 중 전남 진도군 진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 경사로에서 브레이크가 풀린 채 비탈길…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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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원 “사라질 위기 北토속민요, 남북 공동으로 음원화 추진”

      임재원 “사라질 위기 北토속민요, 남북 공동으로 음원화 추진”

      “전통은 단절의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아 끝내 전해진 것들입니다. 국가의 DNA죠.” 취임 석 달째를 맞은 임재원 제19대 국립국악원장(61)이 한반도에 불어온 화해 분위기 속에서 북한 전역에 산재해 있는 토속민요를 채록해 음원화, 자료화할 계획을 밝혔다. 실향민 부친을 둔 임…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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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센터를 언론계에 반환하라”

      “프레스센터를 언론계에 반환하라”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센터의 언론계 환수를 위한 언론인 서명 운동’ 출범식을 가졌다. 언론 3단체는 이날 △프레스센터와 남한강연수원의 소유권을 언론계에 반환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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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배달 중국계 소년, LA타임스 주인되다

      신문배달 중국계 소년, LA타임스 주인되다

      “저에게 이번 언론사 인수는 이민자가 꿀 수 있는 ‘아메리칸 드림’의 정점에 있는 일입니다.” 미국 6대 일간지 중 하나로 136년 전통을 가진 LA타임스를 18일(현지 시간) 최종 인수한 억만장자의 중국계 외과의사 패트릭 순샹(66·사진)은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순샹이 이날 L…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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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조예선 탈락’ 징크스… 독일도 혹시?

      ‘우승→조예선 탈락’ 징크스… 독일도 혹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각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각종 이변과 함께 진기록이 나오고 있다. 2002년의 프랑스(조별예선 1무 2패, A조 4위 탈락), 2010년의 이탈리아(조별예선 2무 1패, F조 4위 탈락), 2014년의 스페인(조별예선 1승 2패, B조 3위 탈락)까지. 디…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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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골 러시아, 뛴만큼 터진 골

      5골 러시아, 뛴만큼 터진 골

      러시아의 라이징 스타 알렉산드르 골로빈(22·사진)에게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최고의 쇼케이스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개막전부터 임팩트는 충분했다. 월드컵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골로빈은 1골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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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패 안은 독일, 마지막 한국전도 총력 예고

      1패 안은 독일, 마지막 한국전도 총력 예고

      한국 축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8년 만의 영광 재현을 꿈꾸는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역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오른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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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식수비 늪에 빠진 강호들

      질식수비 늪에 빠진 강호들

      러시아 월드컵 초반 11경기는 ‘최강국의 실종’으로 요약할 수 있다. 18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브라질마저 스위스(6위)를 상대로 무승부에 그치면서 이날까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마친 ‘톱5’는 모두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앞서 아르헨티나(5위)가 아이슬란드(22…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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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만에 웃은 유소연

      1년 만에 웃은 유소연

      “첫날 8언더파를 치고 나서 ‘만일 우승한다면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마이어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후원금을 내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 더 기쁘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유소연(28·사진)이 약 1년 만에 우승컵…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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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요란한 ‘관중석 월드컵’

      ‘월드컵 출전은 못했지만 열기만큼은 우승 후보.’ 중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추미(球迷·축구팬)’들이 대거 러시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 축구팬 10만여 명이 월드컵 ‘직관’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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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발걸음 무거운 첫판

      일본, 발걸음 무거운 첫판

      일본이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같은 H조에 속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다. 6번째 월드컵 본선이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대회 직전 감독…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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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 세운 호날두 “모로코, 떨고 있나”

      ‘호날두 vs 하키미.’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에선 늘 일어나는 일이다. 20일 오후 9시에 만나는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B조 경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와 아슈라프 하키미(20)의 자존심…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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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걸린 日치매치료 1인자 “환자중심 돌봄, 내 체험 통해 알릴것”

      치매 걸린 日치매치료 1인자 “환자중심 돌봄, 내 체험 통해 알릴것”

      ―지난해 10월 스스로 인지증이라 공표했다. 망설임은 없었나. “전문의로 꽤 유명한 나도 (인지증을) 체험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강연 등을 통해 내 체험을 전하면 인지증이라 해도 보통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인지증 환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환경 만들기에…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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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이번 회담은 실속 없는 겉치레?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이번 회담은 실속 없는 겉치레?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회담 성과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반응은 다채롭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원들의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What planet is the president on?” 민주당은 대통령의 초라한 회담 성과에 기가 막힌다는 반응…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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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잡史]<54>잠녀, 고단한 바다의 노동자

      [조선의 잡史]<54>잠녀, 고단한 바다의 노동자

      “미역을 캐는 여자를 잠녀(潛女)라고 하는데, 2월부터 5월 이전까지 바다에 들어가 미역을 채취한다… 전복을 잡을 때도 이와 같이 한다. 이들은 전복을 잡아 관가에서 부여한 역에 응하고 그 나머지를 팔아서 의식을 마련하였다. 그러므로 잠녀 생활의 간고(艱苦)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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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나무 아래서]<5>“한국 학교는 왜 머리카락을 간섭해”

      [포도나무 아래서]<5>“한국 학교는 왜 머리카락을 간섭해”

      “그런데 엄마, 무신정변의 전개… 전개가 뭐야? 소수림왕 내물왕, 이건 왕 이름이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강감…찬? 침입이 뭐야? 돌덧…널무덤이 뭐야? 왕족 계루부 고씨…고주몽은 또 뭐야? 신라와 수의 연합, 연합이 뭐야?” 13세, 평생 프랑스 학교에서 공부했던 아이가 한국 중…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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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기른 정

      [고양이 눈]기른 정

      왜 이렇게 몸집이 크지? 나를 안 닮았는데? 새끼 뻐꾸기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뱁새 엄마는 늘 궁금합니다. 뻐꾸기는 스스로 알을 품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대신 키웁니다. 뻐꾸기는 자라서 뱁새에게 효도를 할까요? ―관악산에서 과천=박영대 기자 san…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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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주성원]광주의 ‘일자리 실험’

      [횡설수설/주성원]광주의 ‘일자리 실험’

      광주광역시에는 상추튀김이라는 독특한 간식거리가 있다. 이름만 들으면 상추를 튀긴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오징어튀김을 간장에 절인 고추에 곁들여 싸먹는 상추쌈이다. 상추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튀김의 고소한 맛을 살린다. 상추쌈은 고기에, 튀김은 간장에만 어울린다는 선입견을 깬 덕에 …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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