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부형권]트럼프와 비트코인은 닮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114.1.jpg)
[오늘과 내일/부형권]트럼프와 비트코인은 닮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5대·72)의 취임 1년(1월 20일) 성적표는 최악이다. 갤럽 지지율은 지난해 5월 넷째 주(41%) 이후 단 한 번도 40%를 넘지 못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조사 대상 미국인 1988명 중 35%가 ‘트럼프 1년’에 F학점을 줬다”고 보도했다.…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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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부형권]트럼프와 비트코인은 닮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114.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5대·72)의 취임 1년(1월 20일) 성적표는 최악이다. 갤럽 지지율은 지난해 5월 넷째 주(41%) 이후 단 한 번도 40%를 넘지 못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조사 대상 미국인 1988명 중 35%가 ‘트럼프 1년’에 F학점을 줬다”고 보도했다.…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2>도스토옙스키의 양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4/88332109.1.jpg)
예술가들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화를 활용한다.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우화는 좋은 예이다. 어떤 사악한 여자가 사람들에게 못된 짓만 하다가 죽었다. 그러자 악마들이 여자를 불 속에 던져버렸다. 수호천사가 여자를 가엾이 여겨…
![[광화문에서/동정민]적반하장 동생, 지쳐가는 형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102.1.jpg)
“올림픽 정신은 다리를 놓는 것이지 결코 벽을 쌓는 것이 아니다.” 20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 2층 기자회견장. 왼쪽에 김일국 북한 체육상, 오른쪽에 도종환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두고 카메라 앞에 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표정은 감동으로 가득…
![[고미석 칼럼]책상물림 관료가 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098.1.jpg)
얼마 전 서울지하철 3호선에서 겪은 일이다. 마침 일요일 오전이라 전동차는 한산했다. 내릴 역이 다가오는가 싶은데 저만치서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다가왔다. “이거 좀 사줘!” “아니면 그냥 1000원도 500원도 좋고.” 짧은 백발의 할머니가 장바구니 속 멸치를 가리키며 며느리뻘보…
![[2030 세상/정성은]서른, 뭘 입어도 예쁠 때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4/88332095.1.jpg)
1월에 선물 받을 땐 내 것이 아닌 것 같다가, 12월이 되면 그 무엇보다 애틋해지는 게 있다. 바로 ‘내 나이’다. 한 살 나이를 먹은 지 스무 날이 지났다. 다들 잘 적응하고 있는지. 나는 서른이 되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들의 카톡방에선 오늘도 곡소리가 났다. “회사에서 누가 …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미루면 게으르다? 아니, 창의적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087.1.jpg)
“Stop procrastinating(꾸물대지 마).” 직장 상사가 부하에게 일을 시킵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부하는 빨리 끝내지 못합니다. 상사는 속이 터집니다. 참다못해 부하에게 소리 지릅니다(영어로). “Stop procrastinating(왜 이리 질질 끄냐, 빨리…
![[김갑식 기자의 뫔길]죽음이 갈라놓은 이름 ‘그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4/88332080.1.jpg)
사랑이 귀한 시절입니다. 말은 흔해졌지만 천금 무게로 다가오는 사랑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원로 방송인 송해 씨(본명 송복희·91)의 사부곡(思婦曲)이 찡합니다. 빈소를 지키던 그는 “누구나 가는 길을 당신이 조금 앞서 가는 거야”라며 눈물 지었습니다. 22일에도 그는 “편안하…
![[맞춤법의 재발견]<40>두 가지 ‘운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069.1.jpg)
운명을 달리하다(×) 최근 신문에 실린 기사문이다. 밑줄 친 ①, ②에 주목하면서 오류를 찾아보자. 김제시 한 주택에서 불이나 아버지와 아들이 ①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4분께 김제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안모 씨 (58)와 아들(26)이 ②운명을 달리했…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편지를 쓰자, “당신 때문에 힘들어요”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055.1.jpg)
그 인간이 변하는 일은 절대 없다. 지금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바로 그 사람 말이다. 그는 직장 상사, 고객, 동료, 부하직원일 수도 있고 친구, (시)부모, 자매나 형제, 배우자일 수도 있다. 살면서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무엇(일)’보다는 ‘누구(사람)’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내…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46>싸운 형제에게 내리는 형벌, 반성문 바꿔 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4/88332050.1.jpg)
엄마가 감기에 걸려 아픈데 다섯 살 민철이는 약속대로 눈썰매장에 가자고 조른다. 아파서 못 간다고 하니 약 먹고 가면 안 되느냐고 한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엄마는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자기만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행동에 생각보다 많은 부모가 마음이 상한다. 그러나 아이가 나…
미국 대표팀의 단복 제작을 맡은 랄프로렌은 23일 최첨단 방한 기술로 무장한 파카를 공개했다. 대표단이 입고 퍼레이드를 펼칠 파카는 레드, 화이트, 네이비 등 삼색의 클래식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파카 내부는 최첨단 방한 기술을 자랑한다. 비밀은 파카 안쪽에 검은색과 은색의 열전도…

23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카타르를 꺾고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3일 중국 쿤산에서 열린 이 대회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4로 졌다. 한국은 1-1로 전후반을…

수원시가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최초의 실업팀을 창단한다. 염태영 수원시장(58·사진)은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평창 겨울올림픽의 유산이다”면서 “수원시가 이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준비 과정 중 ‘뜨거운 감자’가 됐던 시설 중 하나가 정선 알파인경기장이다. 국제스키연맹(FIS) 기준에 맞는 활강 경기장을 마련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정선 가리왕산을 낙점했다. 알파인스키 종목 중 경기 속도가 가장 빠른(최대 시속 약 140km)…
▽프로농구 △kt-DB(부산사직체육관) △SK-삼성(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19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19시·인천 계양체육관)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전(10시·단양 국민체육센터)
프로야구 넥센이 신인 안우진(19)에게 2018년도 정규시즌 50경기 출장정지 및 1, 2군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 등의 자체 징계를 23일 내렸다. 안우진은 휘문고 시절 후배들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국가대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 안우진은 대한…

정현(22·한국체대)이 24일 오전 11시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테니스 샌드그런(27·미국)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2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른 정현과 맞붙는 샌드그런 역시 이변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랭…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33·사진)의 파란만장했던 선수 인생은 끝까지 순탄하지 않다. 겨울올림픽 최다 메달을 노리던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의 올림픽 참가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스푸트니크통신 등 현지 외신은 23일(한국 시간) “빅토르 안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빙판 위를 달려야 할 그는 그저 멍하니 경기장에 앉아 있었다. 눈앞의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저 “황당하고 억울하다”는 생각뿐이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한창 훈련 중이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노선영(29)은 22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신건철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가 1일 한국국제경영학회 제30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 중 아태국제경영학회장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