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궈지는 이적시장…영입 경쟁이 반가운 최강희 감독
울산 이어 포항도 송승민-김민혁 영입 “함께 경쟁해야 우승 의미도 큰 법” 환영 “경쟁이요? 전혀 아니죠. 오히려 반가운 일 아닌가?” 서서히 달궈지는 K리그 겨울 선수이적시장을 바라보는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의 솔직한 속내다. 한동안 전북은 외로운 길을 달렸다. 대다수 K…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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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어 포항도 송승민-김민혁 영입 “함께 경쟁해야 우승 의미도 큰 법” 환영 “경쟁이요? 전혀 아니죠. 오히려 반가운 일 아닌가?” 서서히 달궈지는 K리그 겨울 선수이적시장을 바라보는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의 솔직한 속내다. 한동안 전북은 외로운 길을 달렸다. 대다수 K…

LG와 김현수가 19일 4년 115억원에 계약하면서 2018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 규모도 500억원을 넘어섰다. 아직 시장에 미계약자 9명이 남아있지만, 계약자 11명이 합쳐서 533억원을 찍었다. 2014년 15명 합계 523억5000만원, 2015년 20명 합계 720억600…
![[단독] ‘오심불복’ KB손해보험 KOVO에 재경기 요청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43319.4.jpg)
KB손해보험이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재경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심에 격분한 일부 배구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모여 읍소 글을 올렸다. 20일 오후 5시까지 360여명이 재경기 청원에 호응했다. 발단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

KB손해보험 황택의(21)는 한국프로배구에 혜성같이 등장한 젊은 세터다. 2016~2017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고, 주전도약과 함께 시즌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 1년 차 프로배구 선수로는 거둘 수 있는 모든 영광을 거의 독차지하며 그야말로 ‘꽃길…
![[단독] ‘오심불복’ KB손해보험 KOVO에 재경기 요청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43319.3.jpg)
KB손해보험이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재경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심에 격분한 일부 배구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모여 읍소 글을 올렸다. 20일 오후 5시까지 360여명이 재경기 청원에 호응했다. 발단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
![[베이스볼 브레이크] 2017시즌 비디오판독 결산, ‘매의 눈’은 누구였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43061.3.jpg)
KBO는 2014년 후반기부터 심판합의판정을 실시한 뒤 올해 서울 상암동에 비디오판독센터를 구축하고 자체 비디오판독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내년부터는 판독센터를 서울 도곡동의 KBO 사무국 내부로 옮겨 운영하기 위해 현재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디오판독센터 도입 첫…

넥센과 채태인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 협상이 결국 해를 넘길 전망이다. 채태인은 넥센의 유일한 내부 FA다. KBO리그 데뷔 후 첫 FA 자격을 얻은 그는 어떻게든 권리를 행사하고 싶고, 구단은 냉정한 평가를 통해 가치를 매길 수밖에 없다. ‘FA 계약은 정(情)보다 비즈니스 성…

3년 전 그해 겨울은 SK 나주환(33)에게 유독 추운 계절이었다. 영하의 온도나 차가운 칼바람 때문만은 아니었다. 프로선수로서 자존심에 입은 상처로 시린 기운이 세차게 파고들었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선수인가?’라는 생각만이 온통 머리 속을 스쳤다. 나주환은 2014시즌이 …
![[프로야구 GM을 만나다] 김태룡 단장 “두산, 1군보다 2군 리빌딩이 강점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43188.3.jpg)
‘GM(General Manager·단장) 야구’ 시대다. 한국프로야구도 시간이 흐를수록 메이저리그처럼 현장보다는 프런트 쪽으로 점차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프런트의 중심은 단연 단장이다. 스포츠동아는 오프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10개구단 단장들을 차례로 만나 구단의 당면과제와 장기…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29)의 가세로 LG 외야의 교통정리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좌익수로는 김현수가 고정되지만 나머지 두 자리에선 경합이 불가피하다. 19일 김현수의 계약 소식을 접한 LG 류중일 감독은 “안익훈, 채은성, 이형종이 중견수와 우익수를 놓고 경쟁한다”고 밝혔다…

한화 이용규(32)는 2017시즌이 끝난 뒤 데뷔 후 두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2013시즌이 끝난 뒤 한화와 4년 67억원에 계약하며 소위 대박을 터트렸던 이용규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기회였으리라. 그러나 그는 FA 권리 행사를 최소 1년 뒤로 미루는 큰 결단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2018년 2월 9일)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50일을 앞둔 20일 ‘제5차 국민 여론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종합 4위 목표 달성 및 대회의 성공…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숨진 미숙아 4명은 사망 당일 새벽에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하지만 의료진이 본격적인 소생술을 실시한 것은 오후 3시경부터였다. 조기 이상 증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회복 기회를 잃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병원이…
“언론보도를 통해 펜타곤(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비밀 프로그램의 존재가 드러났습니다. 대통령도 UFO 존재를 믿나요?” 19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 기자브리핑. 미 의회에 상정된 감세 법안과 전날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 같은 민감한 현안에 대한 공방이 오…
중국이 남중국해 인공섬에 대한 군사시설 설치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미국 해군이 동태평양을 담당하는 3함대 군함 등을 서태평양 지역으로 이동 배치해 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기싸움이 다시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존 리처드슨 미 해군참모총장은 19일 일본 요코…
최근 두 번씩이나 ‘사우디 심장부’를 노린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 결정 배후에는 이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동 외교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반군 지휘부의 독자적인 결정이라기보다는 ‘후원세력’인 이란이 직간접으로 개입돼 있다고 보는 것이다. 사우디와 미국 등 반(反)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전임자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을 배출했던 사회당이 집권당을 내려놓은 지 7개월 만에 파리 시내 당사(사진)를 파는 굴욕을 당하며 존폐 위기에 놓였다. 사회당은 4월 대선에서 브누아 아몽 후보가 5위에 그치며 1차 선거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
성탄절과 새해 첫날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 세종대왕릉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20일 “이 유적들은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지만 특별한 시간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고궁을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는 의미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배제된 피해 건수가 2670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초 특검 조사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밝혀진 400여 건에 비해 6배 이상 많은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

P T 바넘의 서커스 쇼에 서려면 딱 한 가지 조건만 갖추면 된다. ‘남들과 다를 것.’ 이 덕분에 그의 쇼에는 기상천외한 외모를 갖춘 이들이 몰려든다. 턱수염이 복슬복슬 자라 숨어만 살던 여자, 몸무게가 250kg에 육박하거나 작은 키 탓에 부모에게조차 외면받던 남자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