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R MVP’ 이다영, 그늘 속에서 벗어나 날개 펴나
현대건설 이다영(21)은 2014~2015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프로무대를 밟았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흥국생명·21)과 함께 상위지명을 받으며 프로 첫 발을 ‘꽃길’로 내딛었다. 그러나 첫 발걸음을 뗀 뒤에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다영은 올해초까지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과 나홀로…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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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다영(21)은 2014~2015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프로무대를 밟았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흥국생명·21)과 함께 상위지명을 받으며 프로 첫 발을 ‘꽃길’로 내딛었다. 그러나 첫 발걸음을 뗀 뒤에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다영은 올해초까지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과 나홀로…
![[종이비행기]원조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9/87178125.1.jpg)
“초연 당시 안중근을 연기한 정성화가 워낙 연기를 잘해 ‘안중근=정성화’의 이미지가 강하다. 초연 배우와 함께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배우로서 큰 부담이다.” 지난해 뮤지컬 ‘영웅’에서 정성화(사진) 이지훈 양준모와 함께 안중근 역을 맡았던 배우 안재욱이 최근 방송에서 한…
가수 박효신(36)의 7일 한미 정상 국빈만찬 노래(본보 8일자 A26면)가 8일 인터넷 세상을 달궜다. 박효신이 행사 때 부른 ‘야생화’는 이날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의 실시간 차트에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야생화’는 3년 전인 2014년에 발표된 노…

전북 장수군에서 6세기 가야 유력층의 무덤임을 보여주는 마구(馬具) 일체가 발견됐다.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은 장수 동촌리 고분군 내 한 무덤(30호분)에서 재갈과 발걸이, 말띠꾸미개, 말띠고리 등 마구류 일체를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2년 전 동촌리 고분군 내 다른 무덤에서 징…
한국 문학 진흥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국립한국문학관이 서울 용산가족공원 내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학진흥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열린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강형철 문학진흥정책위원회 부위원장(숭의…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美대통령 찬가 비꼰 ‘도둑찬가’도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9/87178112.1.jpg)
7일 청와대 국빈만찬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은 음악은 ‘Hail to the Chief’였다. 대대로 미국 대통령의 입·퇴장에 쓰이는 곡. ‘미국 대통령 찬가’로도 번역된다. 그래서 ‘Hail to the Thief’가 떠올랐다. 영국 밴드 라디오헤드의 2003년 앨범…
![[단독]“아우라지 유물, 세이마 계통… 한반도 청동기 뿌리는 시베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9/87178109.1.jpg)
한반도 청동기의 뿌리는 기원전 20세기 시베리아 북방 유목문화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 학계는 비파형동검의 중국 랴오닝(遼寧)지역 전래설 위주로 한반도 청동기 기원을 논의해 왔다. 이번에 제기된 견해는 지난해 11월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 유적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고(最古) 청동 …

미쉐린 가이드는 별을 받는 것보다 별을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 매년 발표되는 까닭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지난해 별을 받은 4곳의 식당이 올해 명단에서는 제외된 가운데 코지마와 정식당이 지난해 별 1개에서 별 2개로 승급했다. 별 2개 이상을 받은 식당 중 한식…

여전한 ‘한식의 힘’을 보여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고 권위의 식당 평가·안내서인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의 선택은 한식이었다. 미쉐린코리아는 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별 1∼3개를 받은 식당 24곳을 발표했다. 처음…

카드 영수증, 깨진 유리, 상표를 두른 페트병. 각각 종이, 유리, 플라스틱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 넣었다면 잘못된 선택이니 지금 당장 꺼내시라. 이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이대로는 재활용할 수 없다. 감열지라 불리는 영수증은 다른 재질과 혼합 구성된 종이로 만들어진다. 은…

Q. 당신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선물한 것은…. 정답은 약간의 과자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그리고 다수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다. 막대과자를 주고받는 날, 과자 선물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다 안다. 화려한 포장에 들떴던 기분도 잠시, 과자에 도달하기까지 겹겹이 둘러…
■ 단국대는 9일까지 경기 용인시 죽전캠퍼스에서 ‘2017 단국대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산·학·연·관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회사를 위해 기업 및 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했고, 재학생들은 취·창업 역…

대학 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 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중 모집정원 증가세가 가파른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건수는 올해 처음 논술전형 지원 건수를 앞섰다. 8일 대학미래연구소가 발표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 분석 결…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제주·St. Johnsbury Academy Jeju) 체육관에서 SJA제주 개교식이 열렸다. SJA제주는 지난달 23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개교한 국제학교다. 한국국제학교(KIS),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제주,…
▽프로농구 △DB-오리온(원주종합체육관) △삼성-kt(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17시·김천실내체육관) 남자부 △우리카드-한국전력(19시·서울 장충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19시·용인체육관)

프로 20년 차 조인성(42·사진)이 8일 은퇴 의사를 밝히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1998년 프로에 데뷔한 조인성은 LG, SK, 한화를 거치면서 통산 타율 0.252, 186홈런, 801타점을 기록했다. 1998년 방콕 아시아경기(금메달), 2006년 1회 월드베이스볼클래…
파리 기후변화협약 미가입국 2개국 중 하나인 시리아가 가입을 전격 결정하면서 미국이 유일한 협약 거부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6∼17일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 참석 중인 시리아 대표단은 7일 파리 협약을 비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남달라’ 박성현(24)은 남다른 기부로도 유명하다. 2015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1억1420만 원을 기부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난해에도 시즌 막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
2025년까지 전력 생산 중 원자력 비중을 현행 75%에서 50%로 줄이려던 프랑스 정부의 계획이 다소 늦어질 계획이다. 계획대로 원전을 폐쇄했다가는 전력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니콜라 윌로 프랑스 환경장관은 7일 국…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에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다. 고다이라는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고 선수다. 지난 시즌은 특히 ‘고다이라 천하’라고 할 만했다. 30대인 고다이라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