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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안익훈의 독기 “뼈 부러지지 않는 한 뛴다”

      LG 안익훈의 독기 “뼈 부러지지 않는 한 뛴다”

      LG 안익훈(21)은 16일 잠실 한화전 8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 방면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서 슬라이딩을 했다가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평소 어깨 탈골 증상 때문에 슬라이딩은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었지만 살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결국 17일 경기는 선발라인…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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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프-소사-차우찬, 가을 노리는 LG의 믿을 구석

      허프-소사-차우찬, 가을 노리는 LG의 믿을 구석

      LG가 가을야구를 향한 마지막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믿을 구석은 데이비드 허프~헨리 소사~차우찬으로 이어지는 막강 1~3선발진이다. 소사는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4안타 6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4년 연속 10승(10패) 달성과 KBO리그 개…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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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다운] 태풍 비켜가며 이뤄진 롯데 박세웅 휴식

      [런다운] 태풍 비켜가며 이뤄진 롯데 박세웅 휴식

      17일까지 SK는 139경기를 치렀다. 돔구장으로 홈으로 쓰는 넥센과 같은 숫자다. 그 다음이 롯데로 138경기를 했다. 잔여경기가 가장 많은 LG(132경기)에 비하면 비구름이 이 팀들을 얼마나 비켜갔는지 실감할 수 있다. 태풍 탈림은 15일 오후부터 부산을 영향권에 뒀다. 당초 …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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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소방관을 잃었다…강릉 순직 소방관 사연

      이런 소방관을 잃었다…강릉 순직 소방관 사연

      “늘 ‘걱정 마세요’라고 말하던 우리 아들이 왜 여기 있죠….” 아버지가 아들을 바라보며 허망하게 말했다. 자신보다 아버지 걱정만 하던 아들은 소방관 정복을 입은 채 영정 속에 있었다. 아들의 눈빛은 여전히 걱정하지 말라는 듯 아버지를 향했다. 17일 강원 강릉의료원 장례식장에서…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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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해의 모바일 칼럼]새정치는 더 이상 안철수의 브랜드가 아니다

      [최영해의 모바일 칼럼]새정치는 더 이상 안철수의 브랜드가 아니다

      ‘문재인 41.1% 홍준표 23.3% 안철수 21.8%’ 지난 5월 9일 오후 8시 방송3사의 대선 출구조사가 나올 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부인, 딸과 함께 있었다. 그때까지 대통령이 되는 줄 알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던 안철수는 예상이 빗나간 출구조사 결과에 무척 당혹해…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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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허문명]평양의 미국 적개심

      [횡설수설/허문명]평양의 미국 적개심

      북한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쏜 다음 날인 16일 CNN 방송이 북한 주민의 근황을 담은 ‘미지의 국가: 북한 속으로’라는 1시간짜리 특별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다. 취재팀 3명은 지난여름 15일간 평양과 미사일 발사지인 원산, 비무장지대(DMZ), 백두산까지 화…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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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석호]“절대 미국과 헤어지지 마세요”

      [오늘과 내일/신석호]“절대 미국과 헤어지지 마세요”

      문재인 대통령 각하. 북한 김정은이 연일 핵미사일 도발을 해대는 엄중한 시기에 얼마나 몸과 마음의 고생이 많습니까. 허나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최고지도자의 제1의 임무는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이니까요. 오늘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만 한미일 정상회…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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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76>우체국에서 근무한 작가들

      [표정훈의 호모부커스]<76>우체국에서 근무한 작가들

      소설가 박경리는 1945년 진주여고를 졸업하고 통영우체국에서 잠시 일하다 결혼했다. 이듬해 시인 유치환과 시조시인 이영도가 통영여중 동료 교사로 처음 만났다. 유치환은 이영도에게 편지 5000여 통을 20년간 보냈는데, 처음 6년여 동안 통영우체국을 이용했다. 그 편지 일부가 ‘사랑하…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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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승건]뒤로 가려 하는 한국 스포츠

      [광화문에서/이승건]뒤로 가려 하는 한국 스포츠

      얼마 전 일본이 육상 남자 100m에서 ‘마의 10초 벽’을 깼다. 처음 뉴스의 제목만 봤을 때 당연히 혼혈 선수인 줄 알았다. 아버지가 가나 사람인 사니 브라운 압델 하킴이나 자메이카 2세인 케임브리지 아스카일 것이라 짐작했다. 아니라 더 놀랐다. 9초98을 끊은 기류 요시히데의…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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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균 칼럼]文대통령의 4계명

      [박제균 칼럼]文대통령의 4계명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개발은 체제의 안정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걸 들으면서 귀를 의심했다. 이 발언은 2004년 11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파문을 일으켰던 발언과 사실상 같다. 노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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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진하고 깊은 맛, 가을 고등어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진하고 깊은 맛, 가을 고등어

      일본에선 고등어를 두고 “겉은 신선하지만 속은 썩었다”라고 한다. 보통 생선을 고를 때 눈알의 신선도나 몸통의 탄력, 아가미의 색 등을 주로 보지만 고등어만큼은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어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내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고등어를 구매하는 곳은 고등어만 20년…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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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한우신]첨단자동차 시대, 한국은 제자리

      [기자의 눈/한우신]첨단자동차 시대, 한국은 제자리

      ‘취재한 내용이 기사로 나갈 때쯤에 새 얘기가 아니면 어떡하지?’ 본보가 11∼15일 5회에 걸쳐 연재한 ‘자동차가 바꿀 미래 사회’ 취재팀이 했던 가장 큰 걱정이었다. 시리즈는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표되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한 자동차 등 첨단 자동차가 우리 사회를 어떻…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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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논란만 키운 사우디의 국가 홍보 전략

      [글로벌 이슈/이세형]논란만 키운 사우디의 국가 홍보 전략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사회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켜온 나라다. 지나치게 보수적인 이슬람 수니파 사상을 추종해 극단주의자를 양성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여성에게 운전도 허용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사회 분위기와 언론 자유와 문화 활동에 대한 억압도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란 위상에 어울리…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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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무릎 꿇은 장애아 어머니, 21세기 대한민국의 초라한 자화상”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무릎 꿇은 장애아 어머니, 21세기 대한민국의 초라한 자화상”

      《 “무릎 꿇은 장애아 어머니들을 보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20년 전 우리가 당한 고통으로 충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똑같은 현실이라니 너무나 참담합니다.” 13일 서울 강남구 일원로 밀알학교에서 만난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75)에게 최근 서울 강서구 특수학…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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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메이저 퀸’들

      LPGA ‘메이저 퀸’들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관련 행사에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안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각자의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소연(ANA 인스피레이션), 대니얼 강(KPMG 위민스…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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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에 ‘TEL’ 200여대… 금수품 어떻게 구했나

      북한이 화성-12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사용한 이동식발사차량(TEL·Transporter Erector Launcher)은 대북 금수품목이다. 과거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구입한 상용 특장차량에 미사일 발사장치와 수직거치대, 충격흡수장치 등을 부착해 군용으로 개조한 것으…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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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짜릿한 뒤집기’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짜릿한 뒤집기’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이태훈·27·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해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개빈 그린(말레…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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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셔틀콕, 안방서 ‘노 골드’

      한국 셔틀콕, 안방서 ‘노 골드’

      한국 셔틀콕이 안방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를 ‘노 골드’로 마감했다. 한국팀에서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던 장예나(김천시청)와 이소희(인천국제공항)는 1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복식에서 중국의 신예 황야충과 위샤오한에게 0-2(11-21, 15-21)로 …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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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원 상금+1억 車, 고진영 2년째 ‘잭팟’

      3억원 상금+1억 車, 고진영 2년째 ‘잭팟’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흰색에 파란색이 섞인 티셔츠를 입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3억 원에 부상으로 9500만 원 상당의 X5 차량을 받은 고진영은 당시 “BMW 상징 색깔에 맞춰 옷을 골랐는데 효과 …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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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패 복서 골롭킨, 찜찜한 무승부

      카자흐스탄에서 자란 고려인 어머니와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무패 복서 겐나디 골롭킨(35·카자흐스탄)이 프로 첫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챔피언 타이틀은 지켰다. 골롭킨은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12라운드 끝에 승…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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