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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가슴에 묻고 30년 민주화의 길… “父子 손잡고 편히 쉬소서”

      아들 가슴에 묻고 30년 민주화의 길… “父子 손잡고 편히 쉬소서”

      1987년 경찰의 물고문으로 숨진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가 2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박 씨의 빈소가 차려진 부산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에는 장례 이틀째인 29일 조문객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오전 10시 30분경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빈소를 찾았다.…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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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바르사 상대 골맛… “자카르타서도 부탁해”

      새 시즌 활약을 예고하는 기분 좋은 축포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6)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 FC 바르셀로나(바르사)와의 경기 후반 27분 오른발로 …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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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컷오프 통과 3인 본선 레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이해찬(7선) 김진표 송영길 의원(이상 4선)이 ‘진보 20년 집권론’과 ‘경제 당대표’, ‘젊은피 수혈론’을 각각 앞세우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예비경선에서 친문 표 분산이 확인된 만큼 컷오프에서 낙선한 예비후보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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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현소환 前연합통신 사장

      [부고]현소환 前연합통신 사장

      현소환 전 연합통신 사장(사진)이 2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으로 신문편집인협회 부회장, YTN 사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발인은 31일 오전 4시. 02-2072-2020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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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탈북 여종업원 사건 직권조사 결정

      2016년 4월 중국 내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의 지배인과 여종업원 12명이 탈북한 사건이 ‘기획 탈북’이었다는 의혹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는 26일 침해구제 제2위원회를 열고 여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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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위 정몽규 초대위원장 선임

      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위 정몽규 초대위원장 선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위원장에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회장이 남북 경협의 상징인 범현대가의 일원이고 HDC가 북한 경제개발의 필수 인프라인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주도해온 점 등이 고려…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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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기업, 라오스 구호 현지지원 본격화

      정부-기업, 라오스 구호 현지지원 본격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피해 복구와 수습을 위한 우리 정부와 관련 기업들의 구호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SK그룹은 29일 사고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푸주 정부 요청에 따라 사남사이 지역에서 이재민 임시숙소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 한 달 안에 1만 m² 터에 150여 가구가 살 수 있…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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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다시 가는 北-美… 리용호-폼페이오 회동 가능성

      북한의 유해 송환 조치로 북-미 간 비핵화 프로세스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후속 논의의 장은 이제 싱가포르에서 열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ARF는 북한이 유일하게 참석하는 역내 다자안보협의체인 데다 한국 미국 중국 등 관련국의 외교장…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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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김해공항 확장만으로 세계적 물류도시 도약 기대 어려워”

      “부산, 김해공항 확장만으로 세계적 물류도시 도약 기대 어려워”

      《6·13지방선거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큰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새로 선출된 민선 제7기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이달 1일 임기를 시작한 시도지사들이 앞으로 4년간 시정과 도정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비전을 들어본다. 첫 회인…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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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상훈 별세·강경선 장인상 外

      ◇김상훈 씨 별세·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 의장 장인상=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낮 12시 30분 02-3415-3151 ◇김성문 씨 별세·은정 ㈜토파즈 부사장 은선 은영 씨 부친상·강상오 김태현 이호중 씨 장인상=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40분 0…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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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 <전보>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이인재 △지방재정경제실장 고규창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이재영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준하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희겸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병호 ▽국장급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구본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임종철 ▽과장급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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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말 끝까지 들으라는 이유 이젠 알죠”

      “한국말 끝까지 들으라는 이유 이젠 알죠”

      그녀는 분홍색 히잡을 쓰고 인터뷰 장소에 나왔다. 한 살배기 딸과 남편 옆에 앉은 모습은 여느 엄마, 아내의 모습과 같았지만 한국 문학에 대해 얘기할 때면 눈빛이 한없이 진지해졌다. 자신의 논문 내용을 설명하면서 한국 사람도 잘 쓰지 않는 ‘덕(德)’ ‘액자형 소설’ 같은 단어들을 또…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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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박재명]제주도 공시가격을 위한 변명

      [뉴스룸/박재명]제주도 공시가격을 위한 변명

      “비싼 집에 사는 제주 사람들을 우리가 왜 걱정해야 하나요.” 이달 16일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제주도민의 어려움(본보 16일자 B1면 참조)이 동아일보 지면에 소개되자 기자의 개인 이메일로 이 같은 항의성 메일이 여러 통 도착했다. 제주도 공시지가가 최근 5년 동안 갑절로 오르자 …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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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北대사관, 文대통령-트럼프 사진 처음 내걸어

      베이징 北대사관, 文대통령-트럼프 사진 처음 내걸어

      주중 북한대사관 외부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게시됐다. 북한대사관이 체제 선전의 장으로 사용하는 이 게시판에 한미 정상 사진이 내걸린 것은 처음이다. 29일 본보 취재진이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가보니 정문 옆 대형 게…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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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39〉‘약방의 감초’ 같은 레몬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39〉‘약방의 감초’ 같은 레몬

      잇몸이 붓고 결국 이와 분리되면서 고기는 물론 비스킷조차 씹기 힘든 상태가 됐다. 거의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1848년 포르투갈의 항해자 바스코 다가마가 이끈 인도 항해에서 선원 140명 중 절반이 그렇게 괴혈병으로 숨졌다. 18세기 말 영국 해군이 레몬즙으로 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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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송환-이산상봉, 낮은 곳 과일만 따는 격… 평양의 지연전술”

      “유해송환-이산상봉, 낮은 곳 과일만 따는 격… 평양의 지연전술”

      북한이 27일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를 미국 측에 전달하면서 비핵화 협상에 탄력이 붙을지, 북한이 원하는 종전선언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설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9일 본보가 인터뷰한 워싱턴의 동북아 전문가 7명은 “본질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는 한, 종전선언 추진이 쉽지…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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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한기재]28세 ‘샌더스 후계자’의 美 정치판 ‘배트 플립’

      [글로벌 이슈/한기재]28세 ‘샌더스 후계자’의 美 정치판 ‘배트 플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야구장에서 하품하는 젊은 세대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 지난해 말 집계된 미국 갤럽 여론조사에서 ‘야구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한 미국인은 전체의 9%로 1937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로 최저였다. 젊은층 영향이 컸다. 18∼34세 응답자 중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 …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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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한 뼘만

      [고양이 눈]한 뼘만

      “아이쿠, 힘들다.” 개가 마침내 두 발로 섰습니다. 하지만 말의 높이에는 닿을 수 없죠. 아무리 노력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노력의 흔적은 남기 마련이죠. 두 발로 선 개의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니까요. 여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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