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예술의전당 개관 30년, 세종문화회관 40년
내년은 국내 대표 공연장인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이 각각 30주년과 40주년을 맞는다. 1978년, 1988년 개관한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예술의전당은 2월 13일 유명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 2017-1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내년은 국내 대표 공연장인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이 각각 30주년과 40주년을 맞는다. 1978년, 1988년 개관한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예술의전당은 2월 13일 유명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저는 한때 힘든 경쟁 속에 살았고,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조지프 보아카이 부통령(72)이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축구 스트라이커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 대선 결선 투표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26일 결선 투표가 끝난 라이베리아는…
![[단독]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국 자동차 검사소를 교통안전 체험장 활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28/87930278.1.jpg)
“교통안전공단이 내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국내 교통안전의 총괄 기관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공단의 전국 자동차 검사소를 국민 교통안전 교육의 장(場)으로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사진)은 27일 서울 서초구 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가진…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교도소라는 독특한 배경과 개성파 배우들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출을 맡은 신원호 PD와의 대화를 통해 배우와 세트, 소품 등과 관련한 궁금증 풀이와 사연을 들었다.》 ―극 중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와 해롱이(이규형…
![[단독]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 둔화… 고령자-보행자 피해 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8/87930268.1.jpg)
올해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1∼11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38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명 줄어드는 데 그친 것이다. 지난해 1∼11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3884명으로 2015년 같은 기…
![[선미의 심쿵事]‘오늘의 인생’을 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8/87930265.1.jpg)
일본 여성 작가 마스다 미리의 만화 ‘오늘의 인생’을 봤습니다. 작가의 일상을 그린 건데, 몇 쪽 분량의 에피소드도 있지만 네모 칸 다섯 개짜리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상이겠지요. 이 책,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경건해집니다. 어느 날 작가는 오사카에 일이 있어 부모님 댁에 머뭅…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구속)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27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부장판사 이우철)는 우 전 수석을 상대로 구속적부심사를 한 뒤 “기존 구속영장 발부가 적법하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앞…
학교폭력(학폭)을 신고한 피해 학생에게 교사가 오히려 욕을 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가 학교로부터 행정조치를 당했다. 경기 과천시 A고교 3학년 B 군(18)은 6일 오후 11시경 같은 반 학생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한 언어폭력을 당했다. B 군은 곧바로 학교폭력신고센터인 1…
![[콜라주]패션 혁명… ‘뉴 룩’ 70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8/87930257.1.jpg)
1947년 2월 12일 프랑스 파리 몽테뉴가 30번지. 신예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1905∼1957·사진)가 자신의 의상실에서 첫 패션쇼를 열었다. 무릎 아래로 풍성한 주름의 플레어스커트, 가슴을 꽃봉오리처럼 강조하고 허리는 잘록하게 만든 ‘바(bar) 재킷’. 패션잡지 ‘…

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27일 굴착기를 동원해 광주 서구 상무대 인근 광주천변 자전거길을 파고 있다. 이 부근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가 암매장됐다고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앞으로 500채 이상의 신축 아파트 단지나 공공임대 주택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성체계는 현행 ‘학점은행’ 식에서 대학 졸업자 중심으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열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3차 중장…

만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한글, 영어 등 학업 관련 내용을 빼고 자유놀이 중심으로 개편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혁신학교’는 유치원 단계까지 확대 적용돼 ‘혁신 유치원’이 만들어진다. 전국의 국공립유치원은 저소득층 …

장년층 근로자를 정년 이후에 계속 고용하거나 정년퇴직한 근로자를 재고용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장년층이 편리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사업주에게는 저리(연 1%)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5회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3차 고령자 고…

정부가 △임신기 육아휴직 허용 △남성 출산휴가(유급) 확대 △육아휴직급여 인상 등을 담은 여성 일자리 대책을 26일 내놨다. 부부 근로자가 육아휴직과 출산휴가는 물론이고 근로시간 단축까지 재량껏 사용하도록 해 여성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정부의 다양한 육아 제도를 제대…
구세군 자선냄비에 역대 최고 금액인 1억5000만 원 상당의 수표가 들어 있었다. 한국구세군은 27일 오전 자선냄비 모금액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5000만 원짜리 수표 3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수표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앞에 있는 자선냄비에 24일 누군가 넣은 것으로…

진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과거보다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5만14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 교육 현황 조사 결과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거…
화재로 29명이 숨진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에서는 사고 일주일 전부터 대형 참사의 조짐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스포츠센터 건물은 이달 중순부터 여러 차례 누전이 발생했다. 원인은 1층 주차장 천장에 있는 동파방지용 열선이었다. 하지만 건물주 이모 씨(53…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 1학년 교실. 학생 12명이 교사가 읽어주는 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온갖 똥 덩이가 김 부자 위로 쏟아집니다”라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 사이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칠판 앞에 서 있는 교사, 일렬로 배치된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을 떠올…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했던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7일 박 전 대통령 공판에서 검찰이 신청한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조양호 한…
북한 귀순병사 오청성 씨(25)가 정부 합동신문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부는 오 씨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해 의료급여 수급 혜택을 앞당겨 적용할 방침이다. 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 약 2500만 원을 국가가 대신 내주기로 했다.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