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석탄 반입 의심 선박 3척, 52차례 국내 입항”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 3척이 북한산 석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 지난해 8월 이후 최소 52차례 국내 주요 항구들을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북한석탄대책 태스크포스(TF·단장 유기준 의원)는 5일 “샤이닝리치호와 진룽호, 안취안저우66호 등 국…
- 2018-08-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 3척이 북한산 석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 지난해 8월 이후 최소 52차례 국내 주요 항구들을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북한석탄대책 태스크포스(TF·단장 유기준 의원)는 5일 “샤이닝리치호와 진룽호, 안취안저우66호 등 국…

“본방은 정말 못 보겠더라고요. 시청자 반응을 보고 (제 연기에 대한) 욕이 없으면 안도하면서 재방을 봤어요. 생각보다 (제 연기가) 괜찮던데요?” 빡빡머리에 날카로운 눈매, 보기만 해도 섬뜩하다. 그러나 숨길 수 없는 장난기가 묻어나는 배우 이정현(28)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

“캡틴 아메리카, 같이 사진 찍어요∼.” “물론이죠, 할리 퀸!” 그야말로 ‘덕후들의 천국’이었다. ‘코믹콘 서울 2018’이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어벤져스’의 악당 타노스,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해리 포터…. 영화에서 걸…
올해 6월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 2013년 5월 이후 5년 만에 월별 고용률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부인에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쇼크’가 고용률 지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5일 동아일보가 1999년 6월…
![[알립니다]농업 일자리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386738.2.jpg)

영화 ‘어느 가족’이 조용히 입소문을 타며 8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느 가족’은 개봉 10일 만인 4일까지 8만4217명이 관람했다. ‘어느 가족’을 연출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 영화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

귀농 4년 차인 전남 해남군 해남평화농수산물 대표 장평화 씨(34)는 아이돌 가수 지망생이었다. 2003년 19세에 스타를 꿈꾸며 연예기획사에 들어갔지만 가수의 길은 쉽지 않았다. 지방 행사장들을 돌면서 자연스럽게 농업인들과 만난 21세 무렵부터 농업이 평생 직업이 될 수 있겠다고 생…

‘열대야에 숲도 잠을 설치고/바다도 뜨겁게 뒤척일 때/연인들은 타는 눈빛으로 애무할 것이다/심장과 허파로 구름 속에서 헐떡일 빗방울들이여/우주 어느 깊은 골짜기에서/꽃의 장미를 그리워하며/번개와 천둥이 일어서는 시간이 되면/인간의 분노와 원한도 촉촉하게 녹아내릴 것이다.’(허형만 ‘폭…
![[김이재 교수의 지도 읽어주는 여자]미지의 남태평양 개척… 대영제국 건설 ‘기초’ 닦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6/91386970.1.jpg)
제임스 쿡(1728∼1779)은 1768년 플리머스항에서 영국의 운명을 바꿀 항해를 시작했다. ‘쿡 선장(캡틴 쿡)’으로 추앙받는 그는 영국 북부 요크셔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겨우 마친 소년은 조선 산업이 발달한 휫비에서 성장했다. 18세 때부터 석탄운반선의…

이르면 올해 4분기(10∼1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3∼4%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비요금 상승, 폭염으로 인한 사고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다. 2016년 4월 이후 약 2년 만에 차보험료가 오르면서 가계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부만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는데 2부도 빠르게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 이야기다. 2부인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닷새 만인 5일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이다. 전편에서 이어진 기대감과 최악의 폭염으로 극장에 몰린…

BMW 차량 화재가 잇따르면서 ‘BMW 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되고 있다. BMW 차량 근처에만 가도 마음이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고 일부 주차장은 BMW 차량이 들어오는 것을 꺼리고 있다. 5일 오전 주유소에 들른 주부 강모 씨(49)는 앞에 BMW 520d 차량이 서 있는 것을…
▽프로배구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대회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16시) △흥국생명-베틴뱅크(19시·이상 보령종합체육관) ▽농구 △아시아퍼시픽 대학챌린지 한국-러시아(17시 30분·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중고 주말리그 왕중왕전 영주대회(12시·영주국민체육센터)

BMW코리아가 긴급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이상 없음’으로 판정된 차량에서도 주행 중 불이 났다. BMW는 정비 직원의 실수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회사의 원인 진단이 애초에 틀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은 커지고 있다. 그간 BMW에 사태 수습을 맡겨 온 정부는 부랴부랴 수습 방안을 찾고 있…
이번 주도 ‘월요일 야구’를 TV에서 볼 수 있다. 채널A플러스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강원 춘천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KT-두산 경기를 중계한다. 중계에는 정지원 채널A 캐스터(사업전략팀장)와 한만정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나선다. 두산은 외국인 타자 …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32·넥센·사진)가 연일 홈런을 몰아 치고 있다. 박병호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 박병호는 6-0으로 앞선 2회초 상대 선발 박세진의 5구째 직구(시속 138km)를 밀어 쳐 우중…

‘두 번째 펀치’가 힘을 잃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야구 대표팀의 ‘원투 펀치’로 꼽히는 KIA 양현종과 LG 차우찬(사진)은 4일 열린 광주 두산전과 잠실 SK전에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양현종이 이날 6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에 성공한 반면에 차우찬은…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폭염 때문은 아닌데….” 지난달 월간 타율 0.161로 풀타임 데뷔 이래 가장 부진한 한 달을 보낸 넥센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23·사진)은 최근 만난 자리에서 힘없는 목소리로 하소연부터 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부진에 ‘특타’(특별타격훈련)도 자청했지만 소…
귀농에 관심이 많지만 자금이나 경험이 부족해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농지 등 기반이 부족해 선뜻 시작하지 못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부터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한축구협회가 카를루스 케이로스 전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사진)과 접촉했었다는 사실을 메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이 4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ISN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타즈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연락해 케이로스를 감독으로 영입할지 의사를 타진했는데 대한축구협회가 ‘케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