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TALK TALK] “스스로 오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해달라” 外
● “스스로 오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해달라” (구자열 LS그룹 회장, 지난 26일 서울 한 식당에서 신임임원 18명과 만찬을 하며) ● “총수일가 이사들이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 적극 참여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신동열 공정위 공시점검과장, 27일 사외이사 반대로 원안이 가…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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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오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해달라” (구자열 LS그룹 회장, 지난 26일 서울 한 식당에서 신임임원 18명과 만찬을 하며) ● “총수일가 이사들이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 적극 참여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신동열 공정위 공시점검과장, 27일 사외이사 반대로 원안이 가…

3라운드 전승 욕심이 자초한 KCC전 패배 경기력 좋아졌지만 완성도 아직 부족 “일단 PO진출 후 승부수 던지겠다.”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가려 합니다.” 디펜딩챔피언 안양 KGC는 최근 팀의 경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KGC는 ‘2017~2018 정…

23일 LG전 과감한 돌파와 덩크슛 시도 눈길 문 감독 “자주 기용해서 자신감 높일 것” 서울 SK의 포워드 안영준(22)은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신인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인다. 2017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뒤 16경기에 출전…

23일 LG전 과감한 돌파와 덩크슛 시도 눈길 문 감독 “자주 기용해서 자신감 높일 것” 서울 SK의 포워드 안영준(22)은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신인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인다. 2017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뒤 16경기에 출전…

“왜 안 됩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거칠고 투박한 손은 배트가 아닌 마이크를 움켜쥐었다. 쉴 새 없이 파이팅을 외치며 목소리를 높이는 곳은 그라운드가 아닌 강단이다. 한 시간 넘게 서 있으면서도 온 몸에는 힘이 넘친다. 젊은 선수 못지않은 체력으로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재능기부를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로 KBO 총재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KBO는 27일 ‘2018년 1월 3일 오전 10시 KBO 7층 기자실에서 KBO 제22대 정운찬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면서 ‘이날 행사에서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이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미 있는…

“우승한 것은 올해 우승한 거죠. 내년은 또 내년입니다.” KIA 4번타자 최형우(34)의 2018시즌이 사실상 시작됐다. 28일 괌으로 개인훈련을 떠나면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새해 1월 20일까지 24일간 훈련하고 돌아오는 프로젝트다. 괌으로 출발하기 하루 전인 2…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징크스를 믿지 않는다. 이겼다고 같은 옷을 입고 나오거나 패했다고 바꿔 입지 않는다.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전을 앞두고, 이 감독은 “나흘 전에 입었던 옷을 또 입고 나오려다 말았다”고 웃었다. 23일 현대건설은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1-3으로 …
![[베이스볼 브레이크] 김현수가 안긴 선물 유재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7/87929096.3.jpg)
두산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LG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29)의 보상선수로 27일 우완 투수 유재유(20)를 지명했다. 김현수는 내년이면 만 30세가 되는 리그 최정상급 외야수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6~2015시즌…

KBO리그는 ‘부익부 빈익빈’을 방지하고 리그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프리에이전트(FA) 보상선수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FA등급제 도입에 대한 목소리가 높지만 쇄신을 위한 결단이 어려운 배경에는 각 구단의 이해 관계를 조율할 해법을 쉽사리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신생구단 창단…

SK 포수 이홍구(27)의 상무야구단 입단이 좌절됐다. 현역입대를 해야 할 판이다. SK도 난감하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SK 관계자는 27일 “상무야구단 입대 조건이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과거와 달리 감독의 권한이 축소된 상황이다. 그 대신 엄격한 선발 절차가 진행…

올해도 세계 각국의 스포츠스타들은 환희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영원한 강자’가 있을 수 없는 세상 이치처럼, 뭇 별들이 지는가 하면 이변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세계 최고를 향한 무한경쟁 속에 새로운 전설과 스타도 탄생했다. 그러나 ‘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의 감동은 여전했고, 세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얻은 이익은 누구의 것인가. 일본 경제산업성이 AI 개발업체와 사용업체 간 이익 분배와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지침 마련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AI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이르면 내년 3월까지 지침을 내…
글로벌 패스트패션(빠르게 제작하고 바로 유통시키는 트렌드) 브랜드 유니클로가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생산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일본 패스트리테일링(FR)그룹의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회장은 내년에 에티오피아에…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 정년을 80세로 늘린 기업이 등장하는 등 고령자를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NHK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幌)시의 운송회사인 히가시삿포로닛쓰유소(東札幌日通輸送)는 10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80세 …

독재자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79·사진)에 대한 사면 결정에 페루 사회가 극심한 정치적 혼란에 휩싸였다. 정적 살해, 부패 등의 혐의로 25년형을 받은 그가 12년 만에 풀려나 다시 얼굴을 드러내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다. 후지모리의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오면…
![[종이비행기]‘발연기 배우’ 패틴슨, 깜짝 놀랄 반전 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8/87930297.1.jpg)
‘역대 최악의 뱀파이어’ ‘캐스팅한 감독의 판단 미스’…. 배우의 ‘발연기’ 논란은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10여 년 전 미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31·사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연 에드워드 컬렌 역을 맡았지만 연기가 무척 어색했던 탓이다…

그룹 미쓰에이(miss A·사진)가 결성 7년 만에 팀을 해체했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일부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이 자연스럽게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는 2010년 7월 한국인 멤버 수지, 민과 중국인 멤버 지아, 페이 등 4인조로 결성돼 ‘배드 걸 굿 걸(Bad…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액자 모양을 본뜬 대형 전망대(사진)가 개관한다. 27일 두바이 공보청에 따르면 도심의 자빌 공원에 가로 93m, 세로 150m 규모의 직사각형 액자 모양 전망대가 완공돼 내년 1월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전망대에는 ‘두바이 프레임(두바이 액자)’이라는…
![[문화好통]뚜벅뚜벅 걸어가는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28/87930290.1.jpg)
“저기 목욕탕 뒤에서 발굴단원들이랑 합숙했네. 어렵던 시절, 하숙집 아주머니가 얼마나 살뜰히 챙겨주시던지….” 지난해 2월 경북 경주시 황남동 황남탕 앞 좁은 골목길. 칠순을 넘긴 최병현 숭실대 명예교수는 1970년대 황남대총 발굴을 회고하며 살짝 눈물을 보였다. 변변한 장비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