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로 복원한 ‘교황 요한 23세 지구본’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베르가모 인근 소도시에서 ‘교황 23세 지구본’ 복원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지구본은 장력이 우수하고 곡선면에서도 주름이 잡히지 않는 한국의 전통 한지를 활용해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되찾았다. 왼쪽부터 장재복 주밀라노 총영사, 넬라 포지 이탈리아 복원전문가. 최…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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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베르가모 인근 소도시에서 ‘교황 23세 지구본’ 복원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지구본은 장력이 우수하고 곡선면에서도 주름이 잡히지 않는 한국의 전통 한지를 활용해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되찾았다. 왼쪽부터 장재복 주밀라노 총영사, 넬라 포지 이탈리아 복원전문가. 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요청에 따라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으로 공식 합류하면서 ‘안철수 구원투수’ 역할을 맡게 됐다. 김 전 대표는 공동정부 구성, 3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시큰둥한 반…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77·사진 오른쪽)이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명예의 전당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고 한국뉴욕주립대가 30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 헌명(獻名)식은 지난달 29일 미 뉴욕에서 열렸다. 오 전 부총리는 이 학교에서 전자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채널A 서포터스’ 제8기 발대식과 ‘제1회 채널A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주부 및 대학생 등 11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는 10월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채널A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영상 콘텐츠 공모…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저는 제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려요. 내 성질대로 살고, 안 되면 집에 가면 된다.” =지난달 29일 경남 김해시 유세에서 경남도지사직을 사퇴할 때 소금을 뿌리며 항의했던 ‘좌파세력’을 비판하며.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해군이 어린이날인 5일 전국 5개 도시에서 다양한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해군작전사령부는 오전 10시∼오후 4시에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과 초계함을 공개하고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군복 착용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 창원의 해군사관학교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유…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역대 진보 정당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심 후보는 TV토론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선 레이스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줄곧 제기된 ‘중도 사퇴’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웠을 뿐 아니라 이제는…

지난달 29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진로·진학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직무연수(전공 설명회)’가 열렸다. 고국원 선문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가 전공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대표 이성권 대진고 교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 행사에서는 서울·경기 지역…
◇고숙완 하수꽃꽂이연합회장 별세·이도훈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장 정선 씨 정민 가천대 교수 모친상·이덕주 KAIST 교수 주우진 서울대 교수 장모상·이형숙 씨 시모상=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갑조 씨 별세·최재수 씨(건축업) 재석 연합뉴…

“‘투대문’ 아시지요?” “투표해야 대통령 문재인, 맞습니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모인 시민에게 ‘투대문’을 강조했다. 선거 구호를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에서 투대문으로 바꾼 것은 일부 지지층이 승리를 장담해 투…

육군이 개인 사정으로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와 예비부부의 합동결혼식을 지난달 29일 열었다. 충남 계룡대의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공관 정원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에 참가한 이들은 장교, 부사관, 군무원 16쌍이다. 이 중 5쌍은 이미 혼인신고를 한 부부였다. 김남규…

“신문 기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용돈을 모아 남동생과 꼭 기념비를 보러 일본에 가겠습니다.”(한국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윤동주 시인(1917∼1945)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일본 교토(京都) 부 우지(宇治) 시에 기념비가 세워진다는 동아일보 보도(3월 13일자…

“산을 좋아하니까 막연히 히말라야를 가 보고 싶어서 비행기 표를 산 게 시작이었어요. 규모가 이렇게 커질 줄은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황금연휴에 접어든 지난달 28일, KAIST 경영대학원에 다니는 최민성 씨(37·대림산업 근무)를 비롯해 이 학교 학생 10명이 네팔 카트만…
대선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연설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초반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해 찬조연설을 활용했다. 1호 찬조연설자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아내 민주원 씨를 투입했고,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제교사였던 것으…
![[만화 그리는 의사들]몸 지킬 박사 “노름은 돈 내고 노는 놀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1/84151606.1.jpg)

5·9대선을 9일 앞둔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한 관계자가 인쇄된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사퇴한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와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의 기표란에는 ‘사퇴’라고 표시돼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대선 공약집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한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가칭)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정 세력이나 사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라는 문 후보 측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적폐청산특조위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전면 재조사…
![[이게 궁금해요]키 성장보조제 효과 검증 안돼…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이 도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601.1.jpg)
Q: 다섯 살 난 우리 아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집에서 현장 견학 사진을 보내 줬는데 또래 중에 키가 가장 작아서 속상해요. 키가 자라는 보조제라도 먹이는 게 좋을까요? A: 아이는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완전한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성장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2세가 될…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지를 들여다보면 선거 전략이 보인다. 또 선거 판세도 읽을 수 있다. 앞서 가는 후보의 뒷덜미를 잡고, 뒤따라오는 후보의 손을 뿌리치는 게 선거전의 기본이다. 역대 어느 선거보다 표심이 요동친 5·9대선에서는 ‘공격 타깃’이 수시로 바뀌었다. ○ 안철수, ‘문모닝…

침은 소화효소와 점액을 함유해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고 음식물 소화에 도움을 주며, 치아에 치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입안이 말라 구강 점막이 갈라지거나 무너지고, 심하면 입안에 곰팡이가 생기는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다. 침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