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미래지향”… 셔틀외교 복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정상 간 상호 방문)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 만찬에선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로 복귀하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 2017-07-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정상 간 상호 방문)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 만찬에선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로 복귀하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다자외교 경험만 10년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 독일로 출국하기 직전 몇몇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그냥 믿고 지켜보면 된다”며 안심시켰다고 한다.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사무차장보 등을 역임한 …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등을 뺀 141개국이 참여하는 유엔(UN)핵무기 금지조약이 7일(현지시간) 총회에서 채택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조약은 기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할 새 협약으로, 핵무기 개발과 비축 및 사용 위협 등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가진 첫 한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아베 신조 총리에게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양국이 지혜롭게 해결하자”며 “위안부 문제가 한일 양국의 다른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돼서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 철회 요청을 거절했다. 시 주석은 “중국인들의 관심과 우려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우려 때문에 문…
삼성전자가 어제 2분기(4∼6월) 매출 60조 원, 영업이익 14조 원이 예상된다고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 추정치 12조210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업계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