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우병우, 문건 유출 경로에 초점 맞추려 한 정황… 수사팀은 “내용 진위 확인 위한 조사도 다 했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천명한 ‘정윤회 문건’ 사건 재조사의 초점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구속 기소)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50)에게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정윤회 문건은 2014년 김 전 실장과 우 전 수석 재직 당시 민정수석실 산하 공…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국정원 댓글 수사 ‘면도날’, 부패 겨눈다

      국정원 댓글 수사 ‘면도날’, 부패 겨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민정수석비서관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49·사법연수원 25기·사진)를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2012년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댓글 의혹 사건을 수사하다 검찰을 떠난 인물이다. 그를 반부패비서관으로 발탁한 것은 ‘부정부…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조국 “민정-검찰이 다 덮었다”… 부실수사로 국정농단 초래 판단

      조국 “민정-검찰이 다 덮었다”… 부실수사로 국정농단 초래 판단

      “민정수석실과 검찰에 의해 모두 덮였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은 12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14년 ‘정윤회 문건’ 사건을 조사했던 대통령민정수석실과 검찰에 강한 불신과 불만을 드러냈다. 당시 민정수석실과 검찰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국정…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대통령 사적 인맥 ‘양날의 칼’

      대통령에게 사적 인맥은 양날의 칼이다. 잘 활용하면 청와대 비서진과 관료, 정치인에게 겹겹이 둘러싸인 대통령에게 ‘날것’의 민심을 들려주는 ‘민간 참모’가 될 수 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30년 넘게 정치를 하며 두꺼운 사적 인맥을 가지고 있었다. YS는 민심을 듣고 싶을…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지인들이 말하는 ‘내 기억속 문재인’

      지인들이 말하는 ‘내 기억속 문재인’

      《 문재인 정부가 10일 출범하면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적 인맥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초심과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청와대에 갇혀 ‘밑바닥 여론’과 유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일은 비단 한국뿐 아니다. 미국에선 대통령이 대중의 일상으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을 가리켜 ‘…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조국 “민정수석실-檢책임자 벌 안받은건 잘못”

      조국 “민정수석실-檢책임자 벌 안받은건 잘못”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사진)은 12일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해 “민정수석실과 검찰의 책임자들이 벌을 받지 않은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사실상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방문해 “임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취임 후 첫 현장 행보에서 비정규직 감축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대표 공약인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규모 커지는 5·18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등 4000명 참석 예상

      국가보훈처가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치르기로 12일 방침을 정했다. 문재인 정부의 첫 공식 기념식이고, 문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난해 기념식 때 보훈처는 8000여 명에게 초대장을 보냈고,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국정교과서, 관련 고시만 고치면 폐지… 내년부터 쓸 ‘검정’ 개발은 시간 빠듯

      국정교과서, 관련 고시만 고치면 폐지… 내년부터 쓸 ‘검정’ 개발은 시간 빠듯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정 역사 교과서 폐지를 지시함에 따라 교육부는 이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국정 교과서 폐지는 예상됐던 일로 비교적 간단한 행정절차만 거치면 된다. 그러나 당장 내년부터 쓸 검정 역사 교과서를 완성도 높게 개발하는 건 쉽지 않다. 교육계는 당…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정규직으로 바꾸는 공기관 가점… 인천공항 “연내 1만명 전환”

      정규직으로 바꾸는 공기관 가점… 인천공항 “연내 1만명 전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비정규직 제로(0) 시대’를 천명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내 비정규직 1만 명을 모두 정규직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복합도시 개발로 2020년까지 3만 명, 2025년까지 5만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과거보다 미래 향한 통합·복지 대한민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업무지시 2호로 ‘국정 교과서 폐지’와 5·18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 전날 문 대통령이 ‘세월호’ 재조사를 지시한 데 이어 ‘박근혜표’ 정책 청산에 신호탄을 올린 셈이다. 새로 출범한 정부가 국민대통합을 외치면서 ‘과거’에 눈을 고정…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난무하는 野인사 입각설… 협치의 틀 흔들어선 안 된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어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수준 낮은 정치공작이나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야당을 분열시키려는 저열한 공작”이라고 가세했다. 여권에서 야당 의원을 내각에 참여시키겠다는 얘기들이 나오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바른정당과…

      • 2017-05-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