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손우현]마크롱과 프랑스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84.1.jpg)
[시론/손우현]마크롱과 프랑스의 힘
지난달 23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지난 60년간 프랑스 정치를 지배해온 보수와 진보 양대 주류 정당 후보들이 탈락하고 39세의 중도 성향 정치 신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반유럽연합(EU), 반이민의 기치를 내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후보(48)가 각각 1위(24.01%), 2위(…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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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손우현]마크롱과 프랑스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84.1.jpg)
지난달 23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지난 60년간 프랑스 정치를 지배해온 보수와 진보 양대 주류 정당 후보들이 탈락하고 39세의 중도 성향 정치 신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반유럽연합(EU), 반이민의 기치를 내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후보(48)가 각각 1위(24.01%), 2위(…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저자 서명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80.1.jpg)
저자 조앤 K 롤링의 자필 서명이 적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이 2007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4만 달러에 낙찰됐다.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초판본은 경매에서 10만 달러에 팔린 적이 있다. ‘나의 가장 오랜 친구, 호빗의 여왕 일레인에게.’ 톨킨이 자신의 제…
![[특파원 칼럼/부형권]내가 아는 송민순에 대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77.1.jpg)
송민순(69).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외무고시 9회 출신. 외교통상부(현 외교부) 북미국장, 기획관리실장, 차관보를 거쳐 장관까지 했다. 김영삼 대통령의 국제안보비서관,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 노무현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을 지냈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박제균 칼럼]美에 ‘No’하라, 은밀하게 위대하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74.1.jpg)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뒤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로패 하나쯤은 줘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트럼프의 대북 강경책에 북한이 반발해 6차 핵실험이라도 감행했다면 선거판에 북풍(北風)이 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항공모함까지 배치하는 미국의 …
![[맞춤법의 재발견]우리 발음 안에 맞춤법의 규칙이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68.1.jpg)
맞춤법 때문에 짜증난 일이 있는가. 짜증난다는 것이 마냥 나쁜 일만은 아니다. 맞춤법에 대한 관심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일도 많다. 짜증스러움을 ‘무슨 맞춤법이 이 모양이야’와 같은 불만족으로 만들지 말고 ‘왜 맞춤법을 이렇게 정했을까’와 같은 순수한 궁금증으로 바꾸어 보자. 그래야 …
![[이슈&트렌드/하정민]이코노미석의 불평등 경제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01/84151760.1.jpg)
항공기 이코노미석을 ‘캐틀 클래스(cattle class)’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소 떼를 몰아넣은 곳이란 뜻이다.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며 ‘소 떼’가 된 기분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길고 지루한 탑승 과정, 비좁고 불편한 좌석, 붐비는 화장실…. 게다가 창가 좌석에 앉으면 짐…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사드비용은 부담 불가… FTA 재협상 요청 오면 조목조목 따져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1/84151741.1.jpg)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비용을 청구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해야 한다고 한 발언이 대선의 변수로 떠올랐다.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이 풀어야 할 한미 간의 난제가 적지 않다. 지난해 …

김하늘(29·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김하늘은 30일 일본 시즈오카 현 미시마 시 그랑필즈CC(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스즈키 아이(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아 일본투어에서 …

18세 아마추어 여고생 성은정(영파여고·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딴 성은정은 30일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언더…

불혹을 넘긴 늦깎이 골퍼가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을 이뤘다. 감격스러운 승리의 현장에서 아내와 아들, 딸이 곁을 지켜줘 그 감격은 더욱 컸다. 김성용(41·브리지스톤·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김성용은 30일 전남 무안골프장 동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

김지현(26·한화)이 두 명의 이정은을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공동 선두였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7m 버디 퍼트를 넣으며 승리를 확정한 그는 눈물을 쏟았다. 125번의 도전 끝에 챔피언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김지현은 30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CC(파72)…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역사적인 월드챔피언십(톱 디비전·1부 리그) 진출 원동력을 설명할 때 반드시 언급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2013년부터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62)이다. 1994년 안양 한라(전 만도 위니아)를 창단한 정 회장은 자타가 공인…

안방으로 돌아온 KGC가 홈팬들의 압도적인 응원 속에 통합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KGC는 3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 4승제) 삼성과의 5차전에서 81-72로 승리해 3승 2패를 기록했다. 이제껏 챔피언 결정 1∼4차전…

11위에 처져 있던 광주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최강 전북을 잡는 등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주말 경기에서 하위권 팀이 상위권을 잡는 이변이 잇따랐다. 광주는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안방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여봉훈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리그) 사상 처음으로 5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뮌헨은 30일 열린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방문경기에서 ‘폴란드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의 2골 활약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 이로…

맨쉽(32·NC·사진)이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첫 6경기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한 투수가 됐다. 맨쉽은 30일 광주 경기에 선발 등판해 KIA 타선을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NC가 KIA를 4-1로 앞선 상황이었다. 결국 NC가 KIA…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주말 동안 2박 3일 일정으로 영남권을 집중 공략하며 보수 표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유 후보는 30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전국의 보수 유권자들께서 이제는 정말 사람을 제대로 가려주셔야 한다”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너…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947년 시작한 황금사자기는 단일 언론사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로는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39개교가 참가해 15일까지 13일 동안 우승기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황…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30일 “초반의 불리를 딛고 급속히 따라붙어 이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고 주장했다. TK(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보수층 결집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좀 더 확실히 보수층의 표를 되찾아 오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