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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군인인데… 아들 시중, 가장 견디기 어려웠다”

      “(박찬주 사령관이) 의혹이 폭로된 뒤에도 뻔뻔하게 아닌 척 해명하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용기를 냈습니다.”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59·대장)의 관사에서 1년간 공관병으로 근무한 A 씨는 4일 언론 인터뷰에 나선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A 씨는 “저는 박 사령관의 부인…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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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갑질 드러난 박찬주 사령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 적용”

      軍 “갑질 드러난 박찬주 사령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 적용”

      국방부가 4일 발표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갑질 의혹 중간 감사 결과를 보면 군인권센터가 제기한 의혹들이 상당 부분 사실이었다. 폭로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 과장된 대목이 있지만 큰 줄기는 대부분 맞다는 것. 박 사령관 부부는 “일부는 사실이 아닌 데다 많은 부분이 심하게 …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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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만큼 강력한 김정은의 선전선동

      미사일만큼 강력한 김정은의 선전선동

      북한 김정은이 지난해 이후 각종 미사일 발사장에 빠지지 않고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달 4일에는 위험한 발사장 주변을 담배를 물고 다니는가 하면, 지난달 28일에는 자강도 무평리 인근에서 한밤중에 하늘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이 솟아오…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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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리 대북제재, 美中 사실상 합의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계속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왕 부장이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국제 핵 비확산체제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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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속 대치한 南과 北

      긴장 속 대치한 南과 北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시험 발사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강변 휴전선에서 우리 병사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멀리 북한군 초소에서는 망원경으로 우리 군 초소를 감시하고 있다(점선 안). 2년 전 이날 북한군이 우리 측 비무장지대(DMZ)…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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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관병에 갑질’ 박찬주 대장 검찰수사

      국방부는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7기) 부부의 공관병 ‘갑질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 박 사령관을 형사 입건해 수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발표한 중간 감사 결과에서 “박 사령관 부부와 공관병, 공관장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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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김정은 국지도발 가능성… 단호한 응징태세 갖추라

      어제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된 날이었다. 2015년 8월 4일 남측 DMZ에서 지뢰가 폭발하면서 우리 군 부사관 2명의 다리와 발목이 절단됐다. 북한이 은밀히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 순찰로에 지뢰를 매설함으로써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긴…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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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공관병을 노예처럼 부린 4성장군 부부

      국방부가 어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부의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라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병 손목에 호출기를 채우고 사령관 부인은 칼로 도마를 내리치며 부엌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협했다는 등의 군인권센터 폭로는 조사 대상자들의 일치된 진술로 사…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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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속속 드러나는 ‘원세훈 국정원’의 범죄와 은폐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3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정권에 유리한 여론 조성을 위해 ‘민간인 댓글팀’을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인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국정원 심리전단이 최다 30개 팀 3500여 명의 민간인을 …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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