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의 4연승 이끈 손아섭의 ‘홈런+집념’
“어떤 타순이든 자기 역할을 하는 선수다.” 한 문장으로 충분하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30)을 향한 조원우 감독(47)의 신뢰는 이렇듯 두텁다. 지칠 줄을 모른다. 손아섭은 29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까지 올 시즌 팀의 98회 전 경기에 출장했다. 이미 2016~2017시즌…
-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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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타순이든 자기 역할을 하는 선수다.” 한 문장으로 충분하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30)을 향한 조원우 감독(47)의 신뢰는 이렇듯 두텁다. 지칠 줄을 모른다. 손아섭은 29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까지 올 시즌 팀의 98회 전 경기에 출장했다. 이미 2016~2017시즌…

입단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심지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소속팀은 연고지 라이벌 팀이었다. 하지만 그 색채를 완전히 지웠다. 이제 김현수(30)는 LG 트윈스 타선의 심장이다. LG는 2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승리 주역은 김현수였다. 김현수는 이날…

입단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심지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소속팀은 연고지 라이벌 팀이었다. 하지만 그 색채를 완전히 지웠다. 이제 김현수(30)는 LG 트윈스 타선의 심장이다. LG는 2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승리 주역은 김현수였다. 김현수는 이날…

경험 많은 베테랑들은 팀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모범적인 노장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은 경기 내·외적으로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 좋은 경기력으로 팀 승리까지 따라준다면 금상첨화다. 수원 삼성 염기훈과 강원FC 정조국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베테랑이다. 30대…

한국 셔틀콕이 다음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수능시험을 치른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30일 중국 난징에서 개막하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9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대표팀이 아시아경기 전에 치르는 마지막 국제무…
![[포토]‘케이터햄 트랙 펀 데이’ 개최… 서킷 스포츠 주행 문화 전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29/91297422.2.jpg)
스키드카코리아는 2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서킷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케이터햄 트랙 펀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트랙데이에서는 서킷 주행을 비롯해 현역 레이서의 원포인트 레슨, 영국 수제 스포츠카 ‘케이터햄’ 서킷 택시, 드리프트 체험, 슬라럼 등 자동차…

#1. 대기업 2년차 사원 노모 씨(26)는 올해 40도 가까운 무더위에도 긴바지를 고수한다. 신입사원이던 지난해 여름에 있었던 ‘안 좋은 추억’ 때문이다. 당시 노 씨는 ‘자유복장’이라는 회사 방침을 보고 감색 반바지에 흰색 셔츠를 단정히 입고 출근했다. 하지만 상사들은 노 씨를 보…

올해 폭염이 역사적인 무더위를 보였던 1994년 ‘대폭염’의 기록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7월 폭염일수는 이미 역대 2위 기록을 갈아 치웠고 열대야일수도 30일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폭염은 최고기온 33도 이상, 열대야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걸 말…

LG 트윈스 불펜 김지용(30)이 29일 수원 KT전에 앞서 1군 말소됐다. 28일 KT전에서 10-9로 앞선 8회 구원등판해 3구만 던진 채 타자 박경수와의 승부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고우석과 교체됐던 그는 30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LG 류중일 감독은 “통증을 …

지독한 승부의 세계는 결국 기본기에서 승패가 가려지기 마련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분위기를 탔다. 28일까지 순위는 여전히 8위로 뒤처져있지만, 26~28일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를 차례로 만나 3연승을 거뒀다. 롯데로선 직접 5위 넥센을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하면서 경기차…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뮤지션 박기영이 특별한 사운드가 담긴 스튜디오 라이브 실황 앨범을 발표했다. 28일 발표된 ‘박기영 스튜디오 라이브 - 더 세컨드 프라이빗 쇼’는 4월 열린 공연의 생생한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라이브 앨범은 박기영 공연 특유의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

새로운 해답을 찾는 과정에 있다. 전반기 LG 트윈스는 이른바 ‘고정 라인업’으로 10개 구단 중 팀 타율 2위(0.297)의 성과를 이뤄냈다. 해당 기간 선보인 선발 라인업의 종류는 34개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은 82개의 라인업을 쓴 넥센 히어로즈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

‘헤일의 고열은 열악한 덕아웃 탓?’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헤일이 갑작스런 고열증세를 보여 29일 예정된 선발 등판이 무산됐다. 올 시즌 불펜으로 한화 마운드를 지킨 김범수가 헤일을 대신해 이날 두산전에 선발로 나섰다. 경기 전 한용덕 한화 감독은 헤일이 아픈 이유로 방문…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헤일(31)이 고열 증세로 출격을 미뤘다. 헤일은 이틀 전인 27일 불펜피칭도 순조롭게 마쳤다. 자연스럽게 그가 ‘최강’ 두산 타선을 어떻게 상대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선발등판 당일인 29일 오전 …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가제) 제작사 포켓돌스튜디오가 데프댄스스쿨와 손잡고 대규모 비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아이돌 양성 전문학원 데프댄스스쿨은 아이콘 김동혁을 비롯해 위키미키 최유정, 스트레이키즈 한지성, 러블리즈 서지수, 오마이걸 승희&유아, 여자친구 은하와 …

황아름(31)이 9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6685야드)에서 열린 다이토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약 12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이민영(26·한화큐셀)과 연장 …

‘승리의 물벼락이 내린다!’ KT는 1군 진입 첫해인 2015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워터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초창기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지금은 KT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루측 내야 응원석에 12대의 워터캐논, 18대의 인공 강우기, 고압 살수포를 설치했다.…

“자, 이제 수업 시간이야!” 지난달 15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8 미국탐사보도협회(IRE) 컨퍼런스’ 현장. 갈색 니트를 입은 한 노기자(老記者)가 전 세계에서 온 탐사보도 기자 200여 명을 앞에 두고 웃으면서 말했다. 강연장에 모인 기자…

새로운 축구 인생을 여는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순조롭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연달아 기회를 받으면서 새 시즌 전망을 밝히는 모습이다.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로 자리를 옮긴 이재성(26)은 소속팀 합류 직후 곧바로 그라운드를 밟았…

전남 구례군 구례읍 작은 시골마을에 살던 고새봄 씨(20·여)는 15살이 되던 2012년 겨울, 처음으로 집을 떠나봤다. 말로만 듣던 서울, 그것도 서울대에서 열린다는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방학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저도 구례예선 나름 ‘(공부) 잘 한다’는 소리만 듣고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