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부부 향하는 ‘건진게이트’ 수사…인사개입-양재동 캠프 의혹 조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을 계기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전 씨 등 세 사람 사이에는 대통령실 인사 개입 의혹, ‘양재동 캠프’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일명 ‘건진 게이트…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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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을 계기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전 씨 등 세 사람 사이에는 대통령실 인사 개입 의혹, ‘양재동 캠프’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일명 ‘건진 게이트…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 오빠가 동생 생일을 맞아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2차 가해 고통을 호소하며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를 해달라”고 했다.오요안나 친오빠 오창민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겪은 괴롭힘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법한 부당한 …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30일 정치권과 경찰에 따르면 28일 조국혁신당 소속 당직자는 상급자 김모 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인은 김 씨에게 지난해 7, 12월 등에 걸쳐 지속적인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구속됐다.청주지법 김경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18)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가 사전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범행을 계획한 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의 각종 이권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의 사저를 압수수색 한 가운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추후 김 여사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될 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앞서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선 “청탁금지법상 처벌 조항…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으로는 역대 두 번째다. 2013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수색 이후 11년 만이다. 검찰이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건 2013년 7월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차명 재…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아크로비스타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옛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것은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백 등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전…

국민의힘 정치인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30일 이틀 연속 불러 조사했다. 명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조작해 오 시장의 후원자로부터 약 33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서울중앙지검 명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보디빌더인 남편과 함께 폭행한 3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홍준서)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신이 단장으로 있던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59)이 항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강 전 감독의 변호인이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 같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며느리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9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양진수)는 30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9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해 …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체포됐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A(40대·여)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이날 0시1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 앞에서 위층에 사는 B(30대)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만나 얘기를 나누…

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 2미터 대형 뱀이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30일 전남소방본부와 여수소방서는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전남 여수시 안산동에 위치한 한 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교사 10여 명이 운동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를 임명하지 않아 고발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29일) 공수처 인사위원인 이창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변호사를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

‘딥페이크(인공지능 이미지 합성) 영상 유포자를 알려주겠다’며 10대 여학생들을 텔레그램으로 유인해 성착취물을 만든 10대 남성 등 사이버 성폭력 사범 20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사이버 성폭력 범죄를 단…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등 6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범행을 사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 학교 2학년 A 군(17)에 대해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