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화단에 ‘부정 중앙선관위’…경찰, 외국인 5명 입건
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화단에 ‘부정 중앙선관위’라고 쓴 물체 등을 묻은 외국인 5명이 특정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남성 1명과 여성 4명 등 외국인 5명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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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화단에 ‘부정 중앙선관위’라고 쓴 물체 등을 묻은 외국인 5명이 특정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남성 1명과 여성 4명 등 외국인 5명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최근 군부대를 사칭해 자영업자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위조 공문서까지 범행에 이용됐다.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또 군부대 사칭 노쇼…70인분 포장 피해, 계속되는 위조 공문서 사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중식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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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받아 이를 허석곤 소방청장 등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백동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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