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양 살해 교사 명모 씨 구속…이르면 10일 신상공개 결정
대전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 명모 씨(40대)가 사건 발생 26일 만에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은 8일 오후 3시 명 씨에 대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씨는 법정 출석이 영장 발부에 큰 영향을 미…
-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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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 명모 씨(40대)가 사건 발생 26일 만에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은 8일 오후 3시 명 씨에 대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씨는 법정 출석이 영장 발부에 큰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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