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법 난입’ 119에 부상 신고 41건…경찰 5명 중상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소방 당국에 총 41건의 부상 신고가 접수됐다.서울 마포소방서는 19일 오전 2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서부지법 인근에서 41명이 부상을 신고했다고 밝혔다.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외 인원은 이송을 거부하거나 현장을 …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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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소방 당국에 총 41건의 부상 신고가 접수됐다.서울 마포소방서는 19일 오전 2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서부지법 인근에서 41명이 부상을 신고했다고 밝혔다.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외 인원은 이송을 거부하거나 현장을 …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19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처 차장)은 서울 서부지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 판사에 대해 살해 협박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협박에 대해선 철저하게 수사해서 찾아낼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불법 폭력사태와 관련해 “경찰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훼손한 이번 사태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서부지법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난입한 사태에 대해 “법치주의에 대한 전면적 부정이자 중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천 처장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강한 …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무단 침입해 폭력 난동을 부린 윤 대통령 지지자 86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도 편성해 추가 피의자도 밝혀낼 예정이다.서울경찰청은 19일 “지난 이틀간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불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 사…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처우를 받게 된다.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수용동으로 이동하게 되고 체포 당시 입었던 정장 대신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형복(수인복)을 입어야 한다.앞서 서울서부지법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