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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 소속 한국인 될까

    이강인, 박주영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 소속 한국인 될까

    한국 축구대표팀 ‘차세대 간판’ 이강인(24)이 박주영(40) 울산 HD 코치 이후 11년 만에 아스널 소속 한국인이 될까.이강인의 EPL 아스널 이적설이 뜨거워지고 있다.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널과 PSG가 이강인 이적을 두고 대화에 나섰다고…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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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마드리드 ‘축구스타’ 비니시우스, 재계약 협상 난항

    레알마드리드 ‘축구스타’ 비니시우스, 재계약 협상 난항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브라질)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19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협상이 최근 몇 주 동안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비니시우스의 계약 …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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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 20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이달 말 복귀 예정”

    김혜성, 20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이달 말 복귀 예정”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부상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김혜성은 20일(한국 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소속으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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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청두월드게임서 금5·은2·동7…역대 최다 메달 타이

    한국, 청두월드게임서 금5·은2·동7…역대 최다 메달 타이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단이 2025 제12회 청두월드게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14개의 메달로 역대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5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주짓수 3개(금 2, 동 1), 핀수영 3개(금 1, …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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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대뼈 골절’ 이재성, 마스크 투혼…컵대회 15분 출전

    ‘광대뼈 골절’ 이재성, 마스크 투혼…컵대회 15분 출전

    최근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던 이재성(33·마인츠)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이재성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루돌프-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DFB 포칼(컵대회) 1라운드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원정 경…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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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왔다…SSG, 3위 등극 절호의 기회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돌아왔다…SSG, 3위 등극 절호의 기회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어깨 염증 때문에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뛴 김광현(37·SSG 랜더스)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SSG는 3위에 오를 기회를 한 번 놓쳤는데, 중요한 때 돌아오는 김광현의 가세가 반갑다.김광현은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위즈와 …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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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홍정민, 세계랭킹 19계단 올라 53위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홍정민, 세계랭킹 19계단 올라 53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2홀 최소타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홍정민(23)이 세계랭킹에서도 큰 폭의 도약을 일궜다.홍정민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97점을 기록, 지난주 72위에서 19계단이 오른 53위를 마크했다.그는 지난 1…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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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함 대신 무자비한 꾸준함”… 셰플러, 우즈 따라 전설의 길로

    “화려함 대신 무자비한 꾸준함”… 셰플러, 우즈 따라 전설의 길로

    전성기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대회 최종일에 빨간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면 상대 선수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주눅이 들곤 했다. 우즈는 결정적 순간에 인상적인 샷으로 승부를 결정짓곤 했다. 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는 우즈처럼 강한 카리스…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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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출사표 “과거는 잊고 현재에 최선… 굉장히 기대”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출사표 “과거는 잊고 현재에 최선… 굉장히 기대”

    “과거는 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겠다.” 1년 만에 프랑스 파리를 다시 찾는 ‘셔틀콕 천재’ 안세영(23)이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2연패 도전 각오를 밝혔다. 안세영은 직전에 열린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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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부활샷’… 6년만에 LPGA ‘톱10’

    박성현 ‘부활샷’… 6년만에 LPGA ‘톱10’

    박성현(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년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1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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