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SSG 최정, 시즌 19호포 폭발…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1개 남았다’

    SSG 최정, 시즌 19호포 폭발…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1개 남았다’

    프로야구 통산 홈런 1위를 달리는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에 단 1개만을 남겼다. 최정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때려냈다…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U-18 야구, 푸에르토리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 승리

    한국 U-18 야구, 푸에르토리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 승리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부터 승리를 따냈다.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 일본 오키나와의 셀룰러 나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뒀다.이날 한국의 두 번째…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빙상연맹, 피싱 피해 관련 공식 입장 발표…“교묘한 사기에 속아”

    빙상연맹, 피싱 피해 관련 공식 입장 발표…“교묘한 사기에 속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최근 보도된 피싱(Phishing) 사기 피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연맹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빙상연맹은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은 현 집행부 출범 이전인 지난 1월 전임 집행부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남미 강호’ 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남미 강호’ 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남미 강호인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우루과이는 5일(한국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페루와의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전반 14분 로드리고…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전체 1순위 女배구 도로공사행’ 이지윤 “장점은 높이…신인상 노리겠다”

    ‘전체 1순위 女배구 도로공사행’ 이지윤 “장점은 높이…신인상 노리겠다”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불린 이지윤(중앙여고)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데뷔 시즌에 신인상(영플레이어상)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한국도로공사는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상대 뒤통수 가격’ 아마추어 축구 선수, 자격정지 10년 징계

    ‘상대 뒤통수 가격’ 아마추어 축구 선수, 자격정지 10년 징계

    아마추어 축구대회 서울시민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뒤통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선수에게 자격 정지 10년 중징계가 내려졌다.서울특별시축구협회 관계자는 5일 뉴시스를 통해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전날 FC BK 소속 A 선수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A 선수는 지…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김혜성 3할 타율 깨져…선발 복귀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김혜성 3할 타율 깨져…선발 복귀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김혜성(26·LA 다저스)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김혜성은 5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방문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월 29일 신시내티전 이후 38일 만에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 눈앞…흥행 원동력은?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 눈앞…흥행 원동력은?

    지난해 1000만 관중 시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던 프로야구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을 눈앞에 뒀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4일까지 632경기에서 1084만9054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인 지난해 1088만7705명에 3만8651명이 …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U-16 남자농구 류영준 감독 “아시아컵 8강 호주, 붙어볼 수 있는 상대”

    U-16 남자농구 류영준 감독 “아시아컵 8강 호주, 붙어볼 수 있는 상대”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의 류영준 감독이 호주와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8강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오후 12시30분 몽골 울란바토르의 M뱅크 아레나에서 호주와의 대회 8강전을 치른다.한국은 지난 …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의 추락…9위 두산과 2경기차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의 추락…9위 두산과 2경기차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가 1년 만에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KIA는 3일 광주 SSG전에서 1-2로 지며 4연패에 빠졌다. 현재 승률 0.475(57승 4무 63패)인 KIA는 지난달 23일 8위로 내려앉은 이후 같은 달 29일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같은 순위에 머물러 있다.지…

    • 2025-09-0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