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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메시… 1300공격포인트 달성

    역시 메시… 1300공격포인트 달성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사진)가 현역선수로는 유일하게 개인 통산 1300공격포인트 고지에 올랐다. 메시는 24일 열린 FC신시내티와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방문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1골 3도움을 …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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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리, ISU 쇼트트랙 3차 월드투어 시즌 첫 金

    김길리, ISU 쇼트트랙 3차 월드투어 시즌 첫 金

    김길리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길리는 24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0초6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혼성계주에서도 최민정, 이정민, 임종…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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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여자부 1위 선수, 결승 직후 감독 ‘과도한 신체접촉’ 논란

    국내 여자부 1위 선수, 결승 직후 감독 ‘과도한 신체접촉’ 논란

    지난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수민(삼척시청)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김완기 삼척시청 감독의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속도를 줄이던 순간, 김 감독은 갑자기 이 선수를 …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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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 4관왕’ 한화 폰세, 이변없이 MVP 등극…KT 안현민, 신인왕 영예

    ‘투수 4관왕’ 한화 폰세, 이변없이 MVP 등극…KT 안현민, 신인왕 영예

    올 시즌 프로야구를 폭격했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리그 최우수선수(MVP)까지 손에 넣었다.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다.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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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강타자’ KT 안현민,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 ‘영예’…7년 만에 야수 수상

    ‘신예 강타자’ KT 안현민,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 ‘영예’…7년 만에 야수 수상

    올해 KBO리그에 혜성처럼 나타난 KT 위즈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이변없이 신인왕을 품에 안았다. 안현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수상했다. 정규시즌 직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와 각 지역 언론…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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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 소렌스탐도 넘었다…티띠꾼, LPGA투어 챔피언십 2연패

    ‘전설’ 소렌스탐도 넘었다…티띠꾼, LPGA투어 챔피언십 2연패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시즌 최다 상금 기록(605만 9309달러)보다 150만 달러 이상 많은 757만 8330달러(약 112억원)를 벌어 단일 시즌 상금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지노 티띠꾼(22·태국)이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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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실현한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 성료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실현한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 성료

    지난 22일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한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가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골프 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31명의 선수가 참여한 최대 규모의 프로암 대회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참가…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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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이원석, 현역 생활 마무리한다…“그라운드 섰던 21년 큰 행복”

    키움 이원석, 현역 생활 마무리한다…“그라운드 섰던 21년 큰 행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이 21년간 이어온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키움은 24일 “이원석이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논의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롯데 자…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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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월드컵 출전 사상 첫 동메달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월드컵 출전 사상 첫 동메달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4인승에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한국은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때 봅슬레이 4인승에서 은메달을 딴 적이 있지만 IBSF 월드컵에서는 3위 안에 든 적이 없었다.김진수(파일럿) 김형근 김선욱(이상 푸시…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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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프로축구 황의조 시즌 2호골…팀은 1-2 역전패

    튀르키예 프로축구 황의조 시즌 2호골…팀은 1-2 역전패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시즌 2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역전패했다.황의조는 24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알라비아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13라운드 카심파사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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