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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맨유 이적? 아니면 유벤투스 잔류?…“그의 선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7:35
2014년 7월 30일 17시 35분
입력
2014-07-30 17:31
2014년 7월 3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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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달 SNS
비달 맨유 이적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아르투로 비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언론 스포르트이탈리아는 “맨유가 비달에게 제시한 연봉은 무려 800만 유로(약 110억원)다. 현재 연봉의 2배가 넘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는 유벤투스의 투어 일정에 참가하는 선수와 참가하지 않는 선수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현재 비달이 유벤투스에서 받는 연봉은 맨유 제안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언론인 칠레 엘 메르쿠리오도 맨유가 유벤투스에 6000만 유로(약 818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비달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비달의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는 유벤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비달은 우리 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커다란 동기를 가지고 있고, 유벤투스에서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칠레의 16강 진출을 이끈 비달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비달 이적설에 “비달, 본인이 원하면 놓아주는 게 맞다”, “비달, 맨유에 가면 맨유는 완벽해진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비달. 사진=비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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