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미녀골퍼 김자영, ‘패대기 시구’ 따윈 없어
Array
업데이트
2012-05-31 19:43
2012년 5월 31일 19시 43분
입력
2012-05-31 19:07
2012년 5월 31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미녀골퍼 김자영이 시구하고 있다.
주방가구 회사인 ㈜넵스 소속으로 KLPGA에 입문한지 3년 차인 김자영 프로골퍼는 2주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생애 첫 우승의 쾌거와 동시에 27일 열린 201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면서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전도유망한 선수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잠들려고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먹어본 적 있다
“일제, 밀리환초 조선인 강제징용… 총기학살-굶주림에 218명 숨져” 日연구자 다케우치, 명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이번엔 “기후에너지부 만들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