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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물 넘어 빗속 질주

    장애물 넘어 빗속 질주

    비가 내리는 가운데 2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참가 선수들이 물웅덩이를 넘고 있다. 케냐의 도리스 렘골레(왼쪽 앞)가 9분16초36으로 우승했다.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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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올림픽 6개월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교체

    겨울올림픽 6개월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교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169일 앞두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 2018 평창 올림픽 때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49·사진)이 임시 총감독을 맡는다.연맹은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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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클라이밍 순간이 가장 행복… 2028년 LA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아직도 클라이밍 순간이 가장 행복… 2028년 LA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37·사진)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김자인은 IFSC 월드컵에서 총 31번(리드 30번, 볼더링 1번) 정상에 올라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김…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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