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엔리케 감독 “이강인, 내일 뛴다…AG는 모른다”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이 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경기를 뛰기 위한 좋은 몸 상태”라며 “몇…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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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이 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경기를 뛰기 위한 좋은 몸 상태”라며 “몇…

‘골든 보이’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인 팬들이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프랑스 리그 최다 우승(11회)을 자랑하는 명문 PSG에 입단한 이강인이 한국 팬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이강인을 포함한 PSG 선수단은 2일 오후 6시30분 부산…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우상혁(용인시청)이 한국 수영 역사를 쓰고 있는 황선우(강원도청)에 축하를 건넸다. 2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가진 우상혁은 황선우의 이름을 듣고 미소를 지었다. 우상혁은 “황선우에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너무 멋있더라”라며 엄지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을 정조준한다. 지난해 아쉽게 놓쳤던 정상을 이번에는 꼭 정복하겠다는 각오도 단단하다. 우상혁은 2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맡겨놓은 금메달을 찾아오겠다”며 당찬 포부…

여자 골프 ‘최고’의 자리를 지키다 2위로 내려온 고진영(28·솔레어)이 언제든 다시 1위 자리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고진영은 2일 제주 제주시 블랙스톤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의 …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에 출전하는 ‘높이뛰기’ 우상혁이 2일 공개훈련에 나섰다.우상혁은 이날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위한 훈련을 이어갔다.앞서 진천선수촌에서 약 2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우상혁은 오는 4일 유럽으로 이동해 …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2)이 네이마르, 마르퀴뇨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한국을 찾았다.이강인을 포함한 PSG 선수단은 2일 오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세계적인 스타들을 향해 뜨거운 함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역대 한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

홍명보 감독이 프로축구 울산현대 지휘봉을 3년 더 잡는다. 울산과 홍 감독은 2026시즌까지 함께하는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21시즌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지난 시즌 구단에 17년 만에 리그 우승을 선물했다. 올 시즌에도 홍 감독은 울산을 이길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자신의 빅리그 복귀전을 돌아보면서 구속과 제구 향상을 다짐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체력적인 문제를 체감했다며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황선우는 지난달 3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2 한국신기록을 작성하고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2연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심지어 최종 3차전 상대는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이라 더 암울하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는 언니들을 위해…
426일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선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무난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으나 건강한 몸 상태로 공을 뿌리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건강한 모습으로 426일 만의 복귀전을 소화했다. 아쉬움은 남겼지만, 희망도 선사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26일 만의 출격이다. 지난해 6월 …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프리시즌 한국과 일본에서의 투어를 통해 2000만달러(약 260억원)를 벌어들였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한·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주일 만에 2000만달러를 챙겨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23일 일…

유럽 프로축구 무대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 받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뮌헨)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이적했다.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뮌헨에 소속돼있던 마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사우디 알나스르로 옮겼다.알나스르는 2일(한국시간) 마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

최지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피츠버그에서 좌완 투수 리치 힐과 1루수 최지만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좌완 투수 잭 울프, 외야수 에스투아르 수에로, 1루수 알…
![홈런에 눈 번쩍 뜬 문보경…5연승 LG 선두 독주 채비[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1/120521082.1.jpg)
8월의 첫날 선두 LG가 키움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안방경기에서 선발 투수 임찬규의 5와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와 3회말 터진 문보경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54승2무33패가 된 LG는 이날 KT에 패한 2위 …

여자 골프 역대 최장인 163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던 고진영(사진)이 2위로 내려왔다. 지난주 8위였던 김효주도 11위로 떨어지면서 세계 랭킹 톱10에는 고진영만 남게 됐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7.54점으로 2위가 됐다. 지난주…

고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뽑힌 투수 장현석(19·마산용마고)이 한국프로야구에서 뛰는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택했다. 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장현석이 오랜 고민 끝에 국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