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매킬로이, 앙숙 리드 제치고 두바이 클래식 우승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앙숙인 패트릭 리드(미국)를 제치고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레이츠GC(파72)에서 열린 대회…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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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앙숙인 패트릭 리드(미국)를 제치고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레이츠GC(파72)에서 열린 대회…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던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의 발롱도르’라 불리는 ‘2022 BEST ASIA FOOTBALLER IN ASIA(아시아 최고선수 상)’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매체 ‘타이…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이 호주와의 동행을 4년 더 이어가기로 했다. 호주축구협회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놀드 감독과 4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호주를 이끌어 왔던 아놀드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쇼트트랙 대표팀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김길리(18·서현고)와 이동현(18·의정부광동고)이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길리와 이동현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끝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에서 각각 3개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실력은 물론 마음씨도 ‘월드클래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에스코트 키즈를 대하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지난 29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과 프레스턴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가 본격…
호주오픈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7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다. 조코비치는 30일 발표된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2주 전 호주오픈 개막 당시 순위였던 5위보다 4계단 오른 1위가 됐다. 조코비치는 2…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23)의 연봉을 인상하며 자존심을 세워줬다. 삼성은 2023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민호, 오재일, 구자욱 등 다년 계약을 맺은 선수들을 제외한 이들의 연봉이 발표됐다. 원태인은 500…

“손흥민이 지난 시즌 자신이 득점왕에 오른 이유를 팬들에게 증명했다.” 올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려온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경기장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

김민재(27·나폴리)가 토트넘(잉글랜드) 감독 시절 자신을 영입하려 했던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60)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나폴리는 30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안방경기에서 AS로마에 2-1로 승리했다…

김단비의 시즌이다. 여자프로농구 2022~2023시즌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광도 김단비(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신한은행 SOL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기자단 투표 86표 중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주말 2연전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모두 패했다. 막판 심판의 ‘현미경 판정’이 가스공사 입장에선 독이 된 경기들이다. 가스공사는 28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3차 연장 끝에 116-118로 석패했다. 가스공사는 2차 연장 막판까지 111-109로…

한국배구앤명이 경기 중 연습구가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6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연습구가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내용을 파악한 연맹은 “경기 시작 전 경기구는 이상 없이 확인됐고, 1, 2세트까지 이상 없이 운영됐다. 하지…

SSG 랜더스 베테랑 투수 노경은(39)이 수술대에 오른다. 담낭(쓸개) 제거 수술로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지만 당장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SSG는 3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SSG는 2월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
새 소속 구단과의 동행을 위해 국가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기회를 포기한 쿠바 투수가 있다. 주인공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우완 투수 요안 로페스(31)다. 로페스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요미우리 입단 기자회견에서 쿠바 야구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의 오현규가 이적 5일 만에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오현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2022-23 S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후루하시 교고를 대신해 투입,추가시간을 포함…

2023년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벨호가 오늘 울산에서 소집돼 새해 첫 담금질에 나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30일 울산에서 소집돼 훈련하다가 다음 달 10일 잉글랜드로 출국해 아놀드클라크컵 대회에 참가한다. 앞서 벨 감독은 이번 대회에 나설 총 …

한국 남자 유도의 ‘신성’ 이준환(21·용인대)이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이준환은 29일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남자 81kg급 결승에서 하지예프 엘잔(21·아제르바이잔)을 연장전 시작 12초 만에 업어치기 절반 골든스코어로 누…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팀 프레스턴과의 2022∼2023시즌 FA컵 32강전에서 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3-0 완승에 앞장을 섰다. 손흥민의 한 …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중)이 ‘X게임’ 데뷔전에서 대회 슈퍼파이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최가온은 29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겨울 X게임 여자 슈퍼파이프 경기에서 매디 매스트로(23·미국·은메달)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트로는 2021 국…

“M스타 흥국생명 김연경!”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가 미처 끝나기도 전에 어둠 속에 앉아 있던 관중이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붉은 커튼이 쳐져 있던 2층 관중석 출입구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배구 여제’ 김연경(35)은 계단 주위에 앉은 팬들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추며 코트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