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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소노 꺾고 3연승…유도훈 감독 최다승 단독 3위

    정관장, 소노 꺾고 3연승…유도훈 감독 최다승 단독 3위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고양 소노를 꺾고 선두 창원 LG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개인 통산 416승으로 정규시즌 감독 최다승 단독 3위에 올랐다.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소노에 87-7…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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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리그로 가자”… 동네 농구코트서 꿈 키우는 생활체육

    “상위 리그로 가자”… 동네 농구코트서 꿈 키우는 생활체육

    “점수 차이가 얼마가 나든 여기서는 절대 슬렁슬렁 뛰는 법이 없어요.” 이용진 서울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업템포와 아울스가 맞붙은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 리그 결승전을 지켜보다 이렇게 말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업템포의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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