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락하는 오리온, 이대로는 안 된다
고양 오리온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에 73-91로 대패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오리온의 올 시즌 성적은 7승16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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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에 73-91로 대패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오리온의 올 시즌 성적은 7승16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

유재학 감독(56)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1-73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통산 653승(477패)을 기록 중인 유 감독은 KBL 최다승 감독이자 유일한 600승 감독이다. …

울산 현대모비스의 외인 센터 에메카 오카포(37)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미국프로농구(NBA) 2004~2005시즌 신인왕에 빛나는 그는 샬럿 밥캐츠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던 2010년 ‘KBL-NBA 발전캠프’ 때 초청선수로 내한한 경험이 있다. 당시 고교생이었던 김종규, 김민구(원…

KBL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에 앞선 9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자유계약선수(FA)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 이전까지 존재했던 FA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 기간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FA 선수는 10개 구단 모두와 협상이 가능해졌다. 이번 시즌 종료…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48)이 한국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200승 고지에 올랐다. 위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안방경기에서 76-72로 이겼다. 이로써 위 감독은 통산 200승(50패)을 달성해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199승 61패)을 제치…

남자 프로농구는 최근 지역방어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지역방어는 상대 팀에 개인기량이 좋은 선수가 있거나 1대1로 수비 매치업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사용하는 수비법이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팀들이 맨투맨(1대1 수비)과 지역방어를 섞어가면서 수비에 변화를 주고 있다.…

“아직도 첫 경기가 생생합니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48)이 여자프로농구 감독 최초로 200승 고지를 밟았다.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전천후로 활약한 박혜진(…
![[농구 콤팩트뉴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SK와 삼성의 ‘S더비’ 특별 이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18/98860435.2.jpg)
서울 SK와 서울 삼성간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번째 S더비(DERBY)가 25일 오후 5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 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 SK 주니어 치어리더 ‘팝콘’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관중들에게는 LG V…

창원 LG는 최근 전력에 타격을 입었다. 골밑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쳐온 토종 센터 김동량(32·198㎝)이 14일 부산 KT와의 경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동량은 병원으로부터 4주 가량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빈자리는 누군가가 채워야 한다. …

팀의 에이스 허훈(KT)의 부재는 치명적이었다. KT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경기에서 70-84로 패했다. 전날까지 KGC와 공동 2위였던 KT는 이날 패배로 13승 10패로 KCC와 함께 공동 3위로 주저앉았다. 연승 행진도 ‘7’에서 멈췄다. 14승 9패가 …
▽축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홍콩-중국(16시 15분) △한국-일본(19시 30분·이상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오리온(19시·울산 동천체육관) ▽여자농구 △우리은행-하나은행(19시·아산 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KB손해보험-…

단독 2위를 놓고 벌인 맞대결에서 안양 KGC가 웃었다. KGC는 1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허훈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부산 KT를 84-70으로 꺾었다. 15일 서울 SK전 패배로 6연승을 마감한 KGC는 다시…

최근 7연승의 상승세를 자랑하던 부산 KT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에이스 허훈(24·180㎝)이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서동철 KT 감독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허훈이 어제 훈련을 정상…
최근 프로농구 KT의 7연승 행진을 이끈 가드 허훈(24)이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나섰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인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허훈이 16일 오후 1시 기준 3만2218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정규리그 1라…

“꿈도 농구하는 꿈, SK를 우승시키는 꿈 등을 꿔요.(웃음)”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큰 키(181cm), 310mm의 왕발, 2m에 육박하는 긴 윙스팬, 긴 다리 그리고 다부진 몸(80kg)….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디 다니엘(12·…

‘비키를 위해.’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 홈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앞둔 신한은행 라커룸 화이트보드에는 ‘Last Day. We Have to win for Vicki(마지막 날이다. 우리…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 이상이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인,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통합 코드로 인식되는 단어다. 국내 프로농구에서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바로 전주 KCC의 포워드 송교창(23)이다. 송교창의 신장은 200㎝. 어지간한 빅맨 포지션 선수의 …

KBL이 20일부터 5일간 충남 보령시 상명수련원에서 ‘2019 KBL 유스 드림 캠프(YOUTH DREAM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KBL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 발굴선수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 소속의 유망주를 초청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력 변화가 가장 큰 팀이다. 지난달 11일 전주 KCC와 대형트레이드를 통해 팀 전력의 핵심이었던 라건아(30)와 이대성(29)을 보냈기 때문이다. 리온 윌리엄스(33), 박지훈(30), 김국찬(23), 김세창(…

어느덧 WKBL 역대 최다승 감독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28)이 주인공이다. 위 감독은 2012~2013시즌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7시즌 동안 통산 199승을 챙겼다. 만년 하위권 팀이었던 우리은행을 책임지자마자 리그 정상에 올려놓는 등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