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음주파문’ 정철원·이용찬도 1군 말소…“자숙 필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술을 마신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정철원(두산 베어스)과 이용찬(NC 다이노스)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과 NC는 2일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를 각각 1군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정철원 대신 투수 백승우를, NC는 이용찬 대신…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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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술을 마신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정철원(두산 베어스)과 이용찬(NC 다이노스)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과 NC는 2일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를 각각 1군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정철원 대신 투수 백승우를, NC는 이용찬 대신…

6월부터는 제대로 된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던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그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염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6월 첫 경기부터 잘 풀려서 다행이다. …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만루 찬스를 허무하게 날리며 팀의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

롯데 자이언츠가 6월 첫 경기부터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LG 트윈스와 잠실 3연전에서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롯데는 1위 LG와 3경기 차, 2위 SSG 랜더스와 2경기 차로 벌어졌다. 기세 좋은 두 팀을 다시 쫓아가기 위해선 3일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사…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음주 파문을 일으킨 선수들에게 뭇매가 쏟아진 가운데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금욕적이고 성실한 태도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SSG 랜더스 김광현(34), NC 다이노스 이용찬(34), 두산 베어스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일으킨 ‘음주 파문’과 관련해 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도 고개를 숙였다.김현수 선수협 회장은 2일 선수협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저희 프로야구선수협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WBC 기간 야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음…

늘 든든하게 한국 대표팀의 마운드를 지켰던 김광현(35·SSG 랜더스)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친 뒤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야구를 위해 뛴 나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대표팀을 하면서 많이 성장했고 많이 배웠다”는 그는 이제 후배들에게 기회를 넘…

2010년 이후 한국프로야구에서 홈런왕을 가장 많이 차지한 선수는 KT 박병호다. 2012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차례나 홈런왕 타이틀을 가져갔다. 2위는 SSG 거포 최정으로 2017년과 2021년 등 두 번 홈런왕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뜻밖의 얼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김광현(35·SSG), 이용찬(34·NC), 정철원(24·두산)이 국가대표로 참가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일본에서 유흥업소에 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여성 종업원이 동석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김광현은 1일 안방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

“에이스 투수가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 더그아웃을 지킨다는 게 말이 됩니까?” 한 수도권 고교 야구부 감독은 지난달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부산고와 강릉고의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전을 보고 난 뒤 이렇게 말했다. 부산고는…